최소 60대이상 여자들이 제사에 동의했기때문에 제사가 존재한것 아니겠어요?
90년대만해도 사회분위기가 유교사상이 강하고 그 당시 며느리들이 유교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제사를 거부를 할 생각을 못했다고 봅니다..
그당시나 지금이나 며느리가 하기 싫다고 하면 바로 제사는 사라지는것 마찬가지
남자들이 성씨 다른 며느리의 일꾼을 삼아 제사를 유지시킨건데..
자기들이 할생각을 안하죠...귀찮고 힘들기때문에..
지금 2030 며느리들이 제사를 거부했기때문에 제사가 줄어들고 있는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