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시 원서접수 후 느낀점

홧팅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25-12-31 19:18:46

정시 원서접수 잘하셨나요?

아이랑 3시반까지 고민하다가 마지막 하나 접수하고

오랜만에 외식하고 들어왔네요

저희는 가군을 적정과 안정 그 사이쯤으로 쓰고

나다를 메디컬로 질렀는데요

가군은 꼭 붙어야해서 표본분석을 한달간

열심히 했습니다.

사탐런 때문에 고민하시는 예비수험생맘들

많을텐데요.

가군 연고대를 보면서 샅샅이 뒤진 결론은

자연계 낮은과라도 합격권에서 사탐두개한 학생들은 못봤다 입니다

사탐 하나도 드물어요.

오히려 나군 서울대쓰려고 과탐 투과목한 학생들은

좀 보였구요

그래서 적어도 스카이 자연계를 목표로하는 학생들이라면

과탐 두과목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구요

연고대는 내년에도 자연계 과탐가산점 그대로 유지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정시러들은 국수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는 올해 국어가 표점이 아주 높게 나와서 이득을 좀 봤어요.

국수를 잘보고 탐구를 망치면 서성한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수학은 물론 많이해야지만 타과목과의 밸런스가 중요하고 국어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 입시였어요.

암튼 끝나서 후련하네요.

내년 입시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오늘 원서쓴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 붙을 거예요.

모두 좋은결과 있기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IP : 210.100.xxx.2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7:2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고민하신 내용의 엑기스군요

  • 2. 정시
    '25.12.31 7:32 PM (211.234.xxx.90)

    마감일인가보군요.
    후련하시겠어요. 회이팅입니다!

  • 3. ㅇㅇㅇ
    '25.12.31 7:40 PM (222.233.xxx.216)

    자녀분이 똑똑하네요
    원서영역 성공하신것 같아요 좋은 소식 기원합니다

  • 4. ...
    '25.12.31 7:50 PM (218.38.xxx.60)

    국수는 원래 중요하구요.
    탐구망했다는 기준이 틀리신거 같네요.
    탐구 1개라도 4뜨면 대학라인이 훅 떨어져요.
    탐구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정보올리실려면 정확하게 올리세요.
    상위권으로 갈수록 점수차가 점점 줄어들어서 모든과목 잘해야해요.

  • 5. .....
    '25.12.31 8:03 PM (14.63.xxx.15)

    원글님 말씀 동감해요. 아이가 과탐하나를 완전 망했는데 원서쓰다보니 탐구하나 망한거는 서성한까지는 괜찮더라구요. 오히려 수학이 더 중요했구나. 비슷한아이들 모인곳에서 수학점수부족한게 아쉬웠구요. 처음엔 과탐땜에 사탐런못한게 한스러웠는데 0.001차이로 4칸 5칸되는거 보니 5프로 가산점이 어마어마 하다는걸 알았네요. 어짜피 재종갈거라 사탐을 해말어했는데 원서쓰면서 그래도 과탐해야하겠다 싶었어요.

  • 6. 정시에 과탐
    '25.12.31 8:06 PM (211.234.xxx.124)

    필수인 대학 지원했더니 경쟁률은 수시 보다 낮긴하네요.

  • 7. 11
    '25.12.31 8:18 PM (175.121.xxx.114)

    사탐런이 크게 도움 안된다는 반증인거죠

  • 8. 하아
    '25.12.31 9:06 PM (61.254.xxx.88)

    공부잘해서 좋겠다

  • 9. ...
    '26.1.4 11:50 AM (218.38.xxx.60)

    국수를 압도적으로 잘보면 요즘 국,수 반영비높힌 과들 꽤있어서
    그런학교 지원하면 되죠.
    서강대는 원래 탐구망친 아이들 가는 학교이구요.
    국,수를 압도적1등급 받아야 탐구 1과목 망해도 상위권대학 쓸수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모든과목 3등급이상은 받아야 인서울대학 갈수 있어요.
    이번에 국어1등급이 4,7프로 입니다.
    국어표점이 수학보다 높으니 말다했죠.
    국어 잘본 학생들이 엄청 유리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56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5 김밥 2026/01/12 3,187
1787555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1/12 1,808
1787554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2026/01/12 6,524
1787553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2026/01/12 1,069
1787552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53 도움이.. 2026/01/12 8,702
1787551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3 2026/01/12 4,848
1787550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3 50대 후반.. 2026/01/12 6,636
178754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32 습관 2026/01/12 14,312
178754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8 ........ 2026/01/12 2,894
178754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31 .. 2026/01/12 4,502
1787546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9 어린왕자 2026/01/12 2,158
1787545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5 퐁당퐁당 2026/01/12 1,948
1787544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new ye.. 2026/01/12 989
1787543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ㅇㅇ 2026/01/12 843
1787542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3 ... 2026/01/11 3,344
1787541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9 EDGE 2026/01/11 2,524
1787540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7 감동 2026/01/11 3,272
1787539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13 일기 2026/01/11 5,391
1787538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16 집에서 2026/01/11 2,794
1787537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5 ..... 2026/01/11 6,183
1787536 은퇴후 집 줄이신분 13 ... 2026/01/11 4,888
1787535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12 ........ 2026/01/11 4,108
1787534 주식시장 격언 7 참고하세요 2026/01/11 4,471
1787533 최화정 인상이 어떤편인가요?? 29 ㅡㅡ 2026/01/11 6,147
1787532 전세준집 내보내고 이사준비 2026/01/11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