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암이 많다보니.
저두 걱정되는데
전 암진단비가 2천밖에 없어요
아무래도 너무 적은거같은데 다들 얼마정도 해놓으신가요?
요새 암이 많다보니.
저두 걱정되는데
전 암진단비가 2천밖에 없어요
아무래도 너무 적은거같은데 다들 얼마정도 해놓으신가요?
올초에 갑상선암 수술받고 1억 탔어요. 요즘엔 갑상선암 10프로 정도만 주는데 옛날거라 다 탔어요. 입원해 있으면서 주변에 다른 암 환자분들 얘기 들어보니 최대 3억 탄 분도 계셨고 천만원 탄분도 있었어요. 어찌되었든 한번 병력있으면 들기 까다로우니 가격 저렴한거로 진단금 1억 이상은 해 놓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들 금융치료라도 받아야지 하시더라구요.
5천입니다.
요즘은 1억짜리 잘 없지 않나요?
보상 많이 해주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저는 이번에 암걸리고
보험두군데서 1억 가까이 나왔어요.실비는실비대로받구요
그래서 요양병원도가고 마음이 편했어요
다 합치면 7천요.
암진단비 비싸면 보험료도 훅훅 오르던데요? 전 천만원만
하고 고액치료비 받는 옵션을 더 넣었습니다. 진단비도 걸려야타먹지 안걸리면 버리는돈 매달 아까워요
5천+3천+2천이요
저는 혹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한번이 다 해지하게 될까봐 쪼개서 들었어요.
그럼 작은거라도 살려두려고요
전업 주부고 2개로 나눠서 2천,4천으로 들었어요.
진단비가 크면 보험료가 비싸져서 이것밖에 못했어요. 마음 같아선 8천~1억은 하고 싶어요.
헐.. 억.... 이 글 보고 찾아보니 저는 암진단비 3천만원, 유사암진단비 6백, 중증갑상선암진단비 1천만원 이렇게 되어 있네요 2023년에 든거고 한달에 4만중반대 내요. 혹시 여기서 추가가 될까요? 아니면 다시 짜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보험료는 얼마내시는지도 써주세요~~~ 진짜 쪼개서 몆개 들어둬야하는거같아요. 걸려서 타먹으면 해지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