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코트 입을지 패딩 입을지
백번 고민하고 사진 찍을 거 대비해 큰 맘 먹고 코트 입고 갔는데 사진 찍은 걸 보니 꼴이.... ㅠㅠ
얼굴이나 준비할껄 ㅠㅠ
남편은 사진이 너무 못나왔다 그러고
아들은 똑같이 나왔는데 엄마 왜 저러냐고 어리둥절..
새해엔 피부과 좀 가봐야겠어요.
너무 추워서 코트 입을지 패딩 입을지
백번 고민하고 사진 찍을 거 대비해 큰 맘 먹고 코트 입고 갔는데 사진 찍은 걸 보니 꼴이.... ㅠㅠ
얼굴이나 준비할껄 ㅠㅠ
남편은 사진이 너무 못나왔다 그러고
아들은 똑같이 나왔는데 엄마 왜 저러냐고 어리둥절..
새해엔 피부과 좀 가봐야겠어요.
아이가 주인공이니 넘 깊게생각지마세요
새삼 진짜 많이 늙었구나 싶더라고요 ㅜㅜ
저런, 얼굴을 준비 못하셨군요. ㅋㅋ
그래도 오늘이 가장 젊고 예뻐요.
전요, 얼굴이 준비 안되었을땐, 마스크를 준비합니다(훌쩍)
님 넘 재미있으세요.. 초등 졸업 얼굴이면 예쁘실거에요 ^^
초등 엄마면 젊고 이쁘십니다.
저는 둘째 고등 졸업이라, 얼굴&몸매도 준비가 안되서... 옷이라도 하나 사려구요 ^^
낼모레 늦등이 셋째
좋업식에 참고할게요.
저도 작년, 재작년 첫째, 둘째 연달아 있는 졸업식 사진들..
진짜 깜짝 놀라게 이제 나이먹은게 보이더라구요.ㅜㅜ
어플로 찍었어야죠,. ㅎㅎㅎ그럼 기분안나쁘게 이쁘게 나와요.착각이라도..사진봄 기분좋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