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년 됐고 2년 계약서 썼었어요.
근데 갑자기 월세 올려 받고 싶다고(20%정도)
카톡이 왔더라고요.
그 전에 횡설수설 주정부리는 내용이라 혐오스러
아예 댓구도 안했어요.
이 경우 수긍한다로 돼버리나요?
지금이라도 계약서 금액만 내겠다 해야하는지
말 안하고 그냥 같은 금액 보내면 어찌 되나요?
지금 1년 됐고 2년 계약서 썼었어요.
근데 갑자기 월세 올려 받고 싶다고(20%정도)
카톡이 왔더라고요.
그 전에 횡설수설 주정부리는 내용이라 혐오스러
아예 댓구도 안했어요.
이 경우 수긍한다로 돼버리나요?
지금이라도 계약서 금액만 내겠다 해야하는지
말 안하고 그냥 같은 금액 보내면 어찌 되나요?
말도 안되는 제안이죠.그러면 계약서 쓸 이유가 없을 듯.
남은 1년간 같은 금액으로 보내시면 아무일 없을 듯요.
계약기간 내라면
님도 연락하세요
30%깍고 싶다고
계약서대로 해야죠.
빵 터졌어요ㅎㅎ
이건 말도안되구요
ㅇㅇ님 ㅋㅋ 좀 멋진데요?
한입으로 두말 한다지만
계약서 2년치에 도장 다 찍어놓고
1년 되고 말 바꾸고 싶은 걸
부끄럽게도 생각 안하나봐요.
암튼 당연한 걸 혹시나 했더니
82님둘 덕에 새삼 정신 차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