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나 중고나라 팔려니 제목쑤고 값정하고 넘 번거로워서,
알라딘에 올려 판매자 중고로 파는 거 편할까요?
당근이나 중고나라 팔려니 제목쑤고 값정하고 넘 번거로워서,
알라딘에 올려 판매자 중고로 파는 거 편할까요?
그거 엄청 복잡해요 일일히 isbn넣어야하고 상태 체크해야하고... 그냥 당근에 사진찍어서 다 가려자가라고하는게 더 편해요. 물론 값은 후려쳐야겠지만요.
관심 있어요.
여기에는 올릴수 없지요?
천권을 다 찍어올려야 하니 박스로 당근 같은데 올리는게 더 편하죠. 레벨별로 담거나 아님 그냥 랜덤박스로
이제 3학년 되는 아이있는데 엄마표로 할 생각이라 제가 사고 싶네여 ㅎㅎ
제가 엄마표 영어하고 독서 하고 그래서 책이 엄청 많았는데
대부분 다 무료로 나눠줬어요
전집은 당근이나 개인중고거래가 나을거예요
알라딘 판매자중고도 정보입력은 다 해야될건데요?
인기있는건 당근에 가격 높아도 알람해둔 사람 많아서 금방 팔려요
그냥 나눔 히거나 버렸어요
일일이 구매 가능한지 확인해야 해서요
좀 번거로워도 중고나라에 한 번 팔아봐야겠어요. 한 권 한 권 소중히 모은 거라...ㅎㅎ
아이많은 지역이면 당근이 유리할거에요
저도 한권한권 소중한 영어그림책들 있는데
자리차지만 하고 있지만 처분을 못하겠어요..
알라딘도 모두 받지 않고 선별하는데 보통 몇백원 ㅎ
그래서 일부는 도서관에 기증하고 모두 버렸어요.
당근도 나눔해주니 되팔이 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