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지우셨나봐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셨었고, 댓글내 다른 분의
질문에도 답을 드렸었는데..ㅠ
왜 지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실천해보시고
새해에는 더 행복한 기운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글을 지우셨나봐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셨었고, 댓글내 다른 분의
질문에도 답을 드렸었는데..ㅠ
왜 지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실천해보시고
새해에는 더 행복한 기운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헐 많은분들이 진심으로 응원하는 댓글 쓰셨던데요
그러게요.
저도 응원하는 좋은 댓글 밖에 못본것 같은데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마음이 힘든 상태이셨나 왠지 신경이 쓰이네요.
약 먹어야지 걷기만 해서는
시간 낭비에요
나쁜글도 아니고 응원 댓글인데 못됐네
다들 좀 진정하셔요.
마음이 아픈분인데 지울수도있죠.
기분전환은 되지만 들어오면 또 우울해지던데
종일 밖으로만 싸돌아다닌수도 없고
글쎄요. 저는 걷기가 안맞는지 생각만 더 많아지고 별로였던 기억.
성의있는 댓글들은 남겨두었으면 합니다 글쓰기할 수 있으니 댓글만 남기기 방법 모르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천천히 다 볼려다 못봤어요
포래스트 검프 영화처럼 감정이 한계에 다다르니 저절로 밖으로 뛰쳐 나갔어요 몸이 살려고 그런다고 느꼈어요 한 일년하다 그럭저럭 해결되니 걷기 러닝 억지로 나가게 되요
우울증엔 뭐든 움직이고 바빠야 해요
걷기나 운동더 그중하나죠
약안먹고 걷고 바쁜걸로 괜찮아진다면 우울증이 아니라 우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