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애슐리 갔다가 입이 쩍쩍 마르더라구요

애슐리 조회수 : 5,748
작성일 : 2025-12-31 10:46:57

세접시 정도 적당히 먹었고

짜다는 느낌도 없었는데요

식사후 카페가서 말을 못할정도로

입안과 입술이 마르고 타들어갔네요

이제 부페도 못먹겠어요

IP : 61.39.xxx.2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1 10:50 AM (116.89.xxx.138)

    조미료가 많이든 음식먹으면 그렇던데...
    아무래도 애슐리가 저렴버전이라 그럴까요?

  • 2.
    '25.12.31 10:51 AM (211.205.xxx.225)

    거의.백프로 레토르트

    시판음식 데워서놓기 ㆍ비닐뜯어놓기

  • 3. ㄱㄴㄷㅂ
    '25.12.31 10:56 AM (58.122.xxx.55)

    부페 다녀오면 그렇더라구요
    평소에 물 잘 안 찾아 마시는데 다녀오면 벌컥벌컥 마셔요

  • 4. ..
    '25.12.31 10:58 AM (106.101.xxx.148)

    온갖 첨가제범벅음식이죠
    애들 어릴때도 가면 커피에 샐러드만 먹다 나왔어요

  • 5. 그게
    '25.12.31 11:02 AM (1.227.xxx.55)

    뷔페가 다 그래요.
    밥 없이 그냥 반찬만 먹는 거니 당연하죠.

  • 6. /.....
    '25.12.31 11:09 AM (121.132.xxx.12)

    저렴이 부페는 거의 냉동식품이랑 레토르트음식을 녹이고 볶아서 조리하잖아요.

    그냥 냉동식품 데워놓는 거랑 같은거....

    호텔부페는 그 정도는 아닌 먹을만 한거고...

  • 7. 연말모임
    '25.12.31 11:18 AM (163.152.xxx.150)

    저도 30명 정도되는 연말모임에 자녀들 청소년~청년들도 있어서 빕스 등 갔었는데 두어 번 가고 부터는 질려서 걍 제가 쇠고기 파티 하자고 해서 잘 먹었네요. 물론 빕스도 사람 손 덜가게하자는 취지였는데, 차라리 사람 손가고 먹을 만한거 하자 했네요.

  • 8. iasdfz
    '25.12.31 11:21 AM (125.185.xxx.140)

    많이 먹어서 그렇죠
    그럼 부페를 왜 가요
    집에서 드시지 ㅋ

  • 9. ..
    '25.12.31 11:27 AM (125.133.xxx.132)

    저도 유난히 애슐리가 그런 느낌 많이 들어요.
    거기 양념이 좀 그런가봐요.

  • 10. ....
    '25.12.31 11:52 AM (211.51.xxx.3)

    저가 뷔페는 좀 그런 느낌이죠.

  • 11. ..
    '25.12.31 12:05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카페가서 커피 드셔서 더 그럴수도 있어

  • 12. ..
    '25.12.31 12:05 PM (61.39.xxx.97)

    카페가서 건조한 난방 쐬고 커피도 마시니 입이 말랐을거에요.

    커피도 이뇨작용 하잖아요.

  • 13.
    '25.12.31 12:2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짠 거 가져다 먹었나봐요
    샐러드는 소스 적게
    냉동과일
    기타 조리된 메뉴 조금씩 한입거리로

  • 14. 애슐리
    '25.12.31 12:59 PM (123.212.xxx.149)

    저희 애는 그걸 애슐리맛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조미료맛인지 어쨌든 저도 애슐리가면 많이 못먹어요.
    아이는 좋아하지만요.

  • 15. ...
    '25.12.31 1:12 PM (125.132.xxx.53)

    저도 최근에 가봤다가 느꼈어요
    십여년전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다시는 안가려구요

  • 16. 나이가
    '25.12.31 4:34 PM (211.36.xxx.154)

    들어서 그래요
    젊은 애들은 없어서 못 먹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61 쿠팡 범킴은 자비 30억 투자해서 얼마를 번거죠? 8 .... 00:02:21 1,260
1785660 엄마의 췌장암4기-마지막 글 16 엄마 00:02:14 4,668
1785659 연말 간절한 기도 2 뜨거운 진심.. 2025/12/31 778
1785658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우울감 있나요? 8 ….. 2025/12/31 2,184
1785657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6 0ㅇㅇ0 2025/12/31 1,763
1785656 티비에갑자기이선균나와요 눈물나요 5 운빨여왕 2025/12/31 1,861
1785655 우리 강아지.. 배고프면 6 2025/12/31 1,116
1785654 최고급 갈비식당에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7 .... 2025/12/31 2,409
1785653 두피 뾰루지 왜 생길까요? 4 ㅇㅇ 2025/12/31 1,007
1785652 외국기업 쿠팡 우리나라은행에서 1조 1784억 빌려 6 .. 2025/12/31 1,119
1785651 럽미 하이볼 너무 맛있어요 1 2025/12/31 412
1785650 민주당이 집값 올려주는데 왜 미워하냐 물으시는분 17 .. 2025/12/31 1,441
1785649 25년을 한결같이 이렇게하면 건강이 1 어찌되나요?.. 2025/12/31 1,388
1785648 왜 돌아가시면 별이 되었다고 표현할까요? 10 ㅇㅇㅇ 2025/12/31 1,698
1785647 얘들때문에 개키우는데 아우 미치겟어요 21 2025/12/31 4,257
1785646 시어머니는 시동생 돈 못쓰게합니다 8 차별 2025/12/31 2,500
1785645 29기커플 5 2025/12/31 1,784
1785644 감사했고, 위로 되었고, 든든했습니다. 22 2025년 .. 2025/12/31 4,145
1785643 채지피티는 말이 넘 많아 8 ㄱㄴ 2025/12/31 1,250
1785642 한 시간 남았네요 1 ㅇㅇ 2025/12/31 371
1785641 암투병 5년차 과일 뭐가 좋을까요? 5 라이브 2025/12/31 1,837
1785640 이렇게 추운데.... 4 에효 2025/12/31 2,713
1785639 공공분양 발표본 무주택 50대 3 ... 2025/12/31 1,827
1785638 KBS연기대상 보는데 여배우들 광채메이크업 넘 흉해요 3 .. 2025/12/31 2,783
1785637 이혜훈 '보좌관 갑질 '터졌다 .."널 죽였으면 좋겠다.. 29 그냥3333.. 2025/12/31 4,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