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로 보신각타종행사 매년 가시는분 계신가요?

ㅎㅎ 조회수 : 586
작성일 : 2025-12-31 10:12:26

남편이 사람 많은곳을 너무 싫어해서

서울살아도 크리스마스에 명동? 가본적 없구요.

여의도불꽃놀이? 걸어갈수 있어도 가본적 없구요.(멀리 다른곳에서 몇번 본적은 있네요)

종로 보신각타종행사? 역시 한번도 가본적 없어요.

남산타워도 남편이랑은 가본적 없어요.

 

근데 또 저혼자 가려니 저도 흥이 안나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너무 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올해는 종로에 가자고 하면 가겠다고 하네요?

 

근데 막상 저러니 저도 앗. 음.. 음..

막 가고 싶은건 아녔나봐요;;

더군다나 중학생 아들이 두명인데

한명이 아빠보다 더한 집돌이라

얘는 거길 왜가냐고 하고 다른 한명은 뭐든 ok하는 애라 가겠다고 해서

안간다는애 집에 혼자두고 셋이만 가는것도 그렇고..

 

궁금한게 설득해서 가볼만 할까요?

괜히 끌고 갔다가 어휴 다신 오지 말자 욕만 먹을까봐요..

IP : 61.74.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10:47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다른건 둘째치고 오늘밤 내일 새벽 체감은도 영하 15도 될듯한데 이번엔 가시지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 2. ...
    '25.12.31 10:59 AM (218.51.xxx.95)

    가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데려가는 것보다
    갈 사람만 가는 게 낫죠.
    전 오래전에 갔을 때
    인파에 떠밀리고 위험 느껴서
    그 뒤로는 안 갔어요.

  • 3. ....
    '25.12.31 11:19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20대 친구들이랑 한번 가고 안가요.
    대부분이 한번 가보고 안 가지 않을까요...
    사람많고 춥고, 딱히 볼것도.. 놀것도.. 없어요.
    궁금하면 아이랑 가보던가, 가기싫다는 사람 끌고 갈 정도는 아닙니다.

  • 4. 한참
    '25.12.31 11:19 AM (203.142.xxx.241)

    젊은 20대도 아니고, 사람많은 거길 왜 가나 싶은데 원글님은 아직 젊으신듯.. 저는 돈주고 가라도 싫어요. 열정이 사라졌는지..저도 20대때는 그런곳이 좋긴했죠

  • 5. 우왕
    '25.12.31 11:49 AM (121.140.xxx.26)

    집에는 어떻게 가요?여의도 걸어갈 거리면 종각에서는 멀텐데요
    제야의 종 행사 보면 항상 그게 궁금
    저사람들은 밤새 종로에서 노나?ㅋ
    N버스는 평상시에도 종로에서 꽉 차서
    타기 엄청 힘들던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17 절대 먼저 연말인사, 새해인사 안 하는 친구들... 27 ㅇㅇ 2025/12/31 3,909
1783716 올해 주식 얼마 벌었나 자랑해봐요. 43 연말결산 2025/12/31 5,323
1783715 올해 중반부터 5 2025 2025/12/31 630
1783714 주식 배당금이 연 1억이면 9 ........ 2025/12/31 3,233
1783713 농협 콕뱅크 좋아요 2 어머나 2025/12/31 1,686
1783712 대기업에서 여대를 싫어하지 않아요 31 ㅇㅇ 2025/12/31 3,656
1783711 “그냥 서울 떠날랍니다”...116만명 미친 집값에 떠밀려 ‘탈.. 13 ... 2025/12/31 4,121
1783710 재가요양보호사로 단시간 일하는 거 어때요? 6 .. 2025/12/31 2,035
1783709 백지영 유튜브 보고 있는데 정석원씨 착한거 같아요 25 2025/12/31 5,897
1783708 대기업 쿠팡이 가장 열심인 것 3 Coop 2025/12/31 1,133
1783707 절친 아이가 수시만 쓰고 더이상 안썼는데 7 ........ 2025/12/31 1,903
1783706 빚에 허덕여서 죽고 싶어하는 친형제자매에게 얼마까지 빌려주실 수.. 65 .. 2025/12/31 17,206
1783705 "쿠팡 실태 기사쓰자 5개월 치 한번에 묶어 민사소송&.. 2 아이 2025/12/31 1,138
1783704 어떤 노인분과 10분 통화하는데 자녀 직업 얘기만... 17 11 2025/12/31 5,078
1783703 자랑할 건 없지만 칭찬은 해주고 싶다 7 자랑 2025/12/31 1,345
1783702 가발쓰고 살아요 39 저는요 2025/12/31 5,881
1783701 서울 (초)소형 아파트 3억원 혹은 빌라 2억원 이하 가능한 곳.. 4 부탁드려요 2025/12/31 1,709
1783700 똑똑플란트치과(서울 강남대로) 아시는 분 3 치과 2025/12/31 449
1783699 어제 얼굴에 레이저쇼를 했습니다 4 깨숙이 2025/12/31 2,311
1783698 유산균이요~ 2 ㅇㅇㅇㅇ 2025/12/31 785
1783697 오리털 롱패딩 다 버렸어요 7 .. 2025/12/31 6,147
1783696 강선우 너무 구려요 17 ... 2025/12/31 3,981
1783695 연금저축 만들고 싶은데 5 ㅓㅗㅎㄹ 2025/12/31 1,494
1783694 "국정원 지시 받았다" 쿠팡 대표 주장에 국정.. 9 ..... 2025/12/31 1,879
1783693 내일 기숙재수학원가는 아들 6 엄마 2025/12/3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