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지 마세요.
당신 잔머리 잘 굴려서 건보료 덜 내고
돈 절약할지 모르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만 않습니다.
포르세 타고 마트 알바 가서 기존에 마트에 일하는 분
비난하고 거기에 동조하는 분들이 텃세라고 하니까 위로 받았나요?
치매 걸린 어머니 요양 등급 받고
건보료 적게 내려고 최저시급 마트 가서 4개월 딱 일하고 그 기준으로 하면
거의 공짜로 혜택 보겠군요.
어머니 부동산 자산 있고
본인은 하루 두어시간 일하고 수입이 많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스파,백화점 운동 다니고 포르세 끌고 다니는 분이
본인 피부양자로 올려서
최저 시급으로 알바 몇 시간하고 건보료 쥐꼬리만큼 내고 혜택은 다 본다?
보험 공단에 제가 민원 넣을 겁니다.
이런 경우도 있는데 대책 마련하라고요.
원글 그대로 카피해 두었어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런 경우는 얄짤 없이 신고해서 대책 마련하라고
민원 넣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