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자는
'25.12.30 4:07 PM
(182.226.xxx.155)
3자는 빠지시고
그들의 깊은 속을 구지 구지...
2. 저한데
'25.12.30 4:07 PM
(211.176.xxx.163)
조언을 구하시니... 조언을 해드리는 것 뿐
3. 너무나
'25.12.30 4:08 PM
(211.176.xxx.163)
당연한 상황이라 생각되는데 지인은 ㅜㅜ
4. 음
'25.12.30 4:09 PM
(118.235.xxx.79)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이상하게 집 바꾸고 명의 얽는 경우.. 누구 하나가 돈이 실제는 별로 없는 거예요
5. 원글님이
'25.12.30 4:09 PM
(118.235.xxx.172)
무슨 상관인가요?
암튼 사위쪽이 손해긴 하네요
저라면 홀어머니 딸 결혼 자체를 말리겠지만
어차피 애낳으면 엄마가 딸집으로 합치는 그림 되겠네요
6. 문서가지고
'25.12.30 4:11 PM
(203.128.xxx.32)
부모형제 뒤섞는 집은 나중에 좋은거 못봤어요
지인할머니 자기돈으로 전세라도 사시지
딸명의로 다 돌리고 나중에 어디다 하소연 하시게요
7. 서울변두리라서
'25.12.30 4:14 PM
(211.176.xxx.163)
신축 30퍙과 구축20평대가 3억정도 차이 정도 밖에 나지 않지만
문제느누사위 명의집에 몇천 장모돈으로 인테리어 하고 들어가 산다는게 전 영 탐탁지 않은거죠 올리모델링 한다는데 그야말로 작은 아파트라고 지인 명의로 하나 장만하시는게 나중에 도 ...
8. 아마
'25.12.30 4:14 PM
(118.235.xxx.158)
애 낳으면 그집으로 합칠려고 그럴듯한데요
엄마랑 딸이랑 얘기 되어 있겠죠
9. 아마도
'25.12.30 4:1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딸명의 집은 딸돈으로 산거고
사위집은 사위돈으로 산거고
그 장모님은 자신의 돈으로 인테리어 해서 사는거겠죠
노후가 불안정해지는데
사위집이 작으니 그집을 장모명의로 변경하는것도 아니고
공동집을 딸 명의로 해서 1가구 2주택은 만들어 놓고
집 인테리어 마저 자신의 돈으로 한다는건
딸과사위가 도둑이라는거 아닌가요?
믿을수가 없네요
10. ....
'25.12.30 4:15 PM
(211.218.xxx.194)
막내딸이면 다른 자식들 있어서 거기서 문제제기를 하겠죠.
자기 딸이 신축살고 싶은 욕심에 그러나 본데...친정엄마가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러는걸.
11. 공동으로 산집
'25.12.30 4:17 PM
(112.157.xxx.212)
공동으로 산 집을
막내딸 명의로 해줬다면
그집안 다른 자식들 싸움났겠죠
아마 그 지인이 돈이 없으셔서 막내딸에게 얹혀 사셨던거 아닐까요?
12. ...
'25.12.30 4:18 PM
(39.117.xxx.28)
이 경우 5년 내에 그 집마저 전월세집으로 바뀌실겁니다.
결혼으로 인한 2주택 비과세 5년내에 끝나요.
13. 제 3자는
'25.12.30 4:25 PM
(223.38.xxx.211)
빠지셔야죠
이미 예비 신혼부부가 알아서 결정한 거잖아요
왜 제 3자가 왈가왈부하나요
14. ㅇㅇ
'25.12.30 4:29 PM
(221.156.xxx.230)
신혼부부가 1가구 2주택이 될텐데요
지인은 재산 하나없이 사위집에 얹혀 사는격이구요
모양새가 진짜 이상하죠
15. ...
'25.12.30 4:30 PM
(180.228.xxx.184)
저 아는분도 딸 아파트 인테리어 싹 해주고 거기 월세 살고 있어요. 있는집이니 그런식으로 증여 아닌 증여 해주는거죠. 인테리어 비용이 얼마인데요. 그거 그냥 줬다가는 증여세 물잖아요. 어차피 자기 재산 자식 줄꺼라면 그런식으로 하는 것도 전 찬성인데요.
16. ㅇㅇ
'25.12.30 4:32 PM
(61.74.xxx.243)
왜 자꾸 빠지래요.
지인이 조언을 구했다잖아요..
암튼 결국 친정엄마는 돈만 보태고 명의는 딸명의로 해주고
인테리어 비용으로 사라지는곳에 투자하고 들어간다는거잖아요.
제가 봐도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굳이 왜 남의 집에 인테리어를 몇천을 들이고 들어가나요?
17. ...
'25.12.30 4:35 PM
(106.101.xxx.187)
애들 어릴때 안방 내주던 부모들이 나중에 집까지 내주더라구요ㅠ 딸이 욕심이 무쟈게 많은듯.
18. 나는나
'25.12.30 4:45 PM
(39.118.xxx.220)
지인이 집 살만큼 돈이 없고 깨끗한데서는 살고 싶어서 그런 결정을 한거 같네요.
19. 부모자식간에
'25.12.30 4:56 PM
(59.15.xxx.225)
집으로 엮인 집들 결말이 안좋아요.
각자 돈으로 살고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사는게 맞아요
20. ...
'25.12.30 5:06 PM
(206.83.xxx.221)
현실을 이야기 해주는게 계산이 빠를겁니다.
신혼부부 결혼하면 1가구 2주택 되고 하나는 대출도 있다...
살다보면 세금과 대출이자때문에 하나 정리하고 제대로 된거 하나 하고 싶을거다 그럼 그땐 있는돈 인테리어에 다 쓰고 어디로 갈거냐가 문제라고 알려주세요.
21. 세입자
'25.12.30 5:07 PM
(180.134.xxx.74)
세입자 내보내는 보증금이든 전세는 누가 내나요?
딸집 사위집 다 돈계산하고 들어갈듯
누가 계산없이 그렇게 하나요
22. 막내딸 예비사위
'25.12.30 5:33 PM
(114.203.xxx.37)
가 완전 날로 먹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막내라니 다른 형제들이 알면 기가 찰 노릇
어머니가 참 생각이 짧고 막내딸이 욕심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면 모를까 ? 예비사위집을 왜 장모돈으로 고친답니까? 지분 줄건가요? 사위집 장모에게 넘기면 되겠네요. 1가구 1주택
23. 완전
'25.12.30 10:22 PM
(211.214.xxx.124)
이상하죠
사위놈은 완전 도둑놈 손도 안대고 코푸네요
지 돈으로 세입자 내보낸다음 윗님 말대로 장모한테 등기이전해주면 깔끔
24. 구지라니
'25.12.30 11:58 PM
(211.200.xxx.116)
굳이 입니다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