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위원장 이호선)는 30일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책임이 있다고 발표했다.
당무감사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1월 제기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 조사 결과 "문제 계정들은 한동훈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문제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하고 전체 87.6%가 단 2개의 IP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6030?type=breakingnews
동훈아 자니?
얼른 일어나서 페북에 글 올려야지.
떳떳하면 지금부터 50개는 올려야 정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