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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신경질적인 엄마

엄마 조회수 : 4,009
작성일 : 2025-12-30 03:43:16

평생 아빠한테 신경질적인 엄마한테 자랐어요. 전업주부고 그다지 집안일에도 성실한 스탈이 아닌 엄마인데 아빠한테 어찌나 신경질을 내던지.

쓰레기 버려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솔직히 아빠가 불쌍해요

돈벌어서 다 큰 성인(엄마) 먹여살리는데 평생 고맙단 소리 한 번 못듣고..

그리고 항상 부정적입니다. 무슨 말만 하면 반박하는 말을 하고. 왜그럴까요.

IP : 112.169.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4:3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빠에게만 그런가요?
    아빠가 무슨 사고쳤나 왜 그러신대요 ㅠ

  • 2. 엄마가
    '25.12.30 5:04 AM (39.112.xxx.179)

    이 글 봤으면 좋겠어요.자식이 이리 생각한다면
    좀 조심할텐데.

  • 3. 원글님
    '25.12.30 5:43 AM (220.78.xxx.213)

    아빠가 불쌍하시면 엄마 아빠 다 있는 자리에서 정식으로 글 내요대로 말하세요
    전 바보같이 그걸 못했네요
    속으론 아빠 안됐다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답답했어요
    왜 큰소리 한번 못내고 저리 눈치만 보고
    다 당하고 사나...그래서 미워했구요
    왜냐면 그걸 보는 내 마음도 불편하고 싫었으니까요
    울아빠 암걸려 일찍 돌아가셨어요 ㅜ
    너무 후회돼요 왜 나라도 아빠 편들어
    엄마 좀 작작하라고 못했나하구요
    그리구 만의 하나 원글님 아빠 먼저
    돌아가시면 아빠한테 하던거 고대로
    자녀 중 만만한 대상(원글님 아닐 수도 있죠)에게 고대로 옮겨갑니다
    아빠가 엄마한테 자식들이 모르는 큰 잘못을 한게 있어도
    부부끼리 해결할 문제지 자녀들 앞에서까지 그러는건 무조건 엄마 인성의 문제고
    분명 잘못하는거거든요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꼭 제 말대로 하세요

  • 4. ㅌㅂㅇ
    '25.12.30 6:40 AM (182.215.xxx.32)

    자기 스스로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남을 괴롭히는 거예요

  • 5. 빨대
    '25.12.30 6:49 AM (104.28.xxx.14)

    평생 남편 자식 등에 빨대 꽂고 살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 6. ..
    '25.12.30 7:41 AM (223.38.xxx.89)

    말 예쁘게 하라고 얘기하세요.
    아빠 구박도 하지말라고.
    저는 얘기했어요. 본인은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말을 해야 알아요.

  • 7. ㄱㄴㄷ
    '25.12.30 8:13 AM (58.78.xxx.220)

    자기 스스로가 맘에 안드는 사람은 남을 괴롭힌다
    맞는말이네요

  • 8. ,,,,,
    '25.12.30 8:36 AM (218.147.xxx.4)

    왜 그러긴요 그냥 타고 난거죠
    아버지나 잘 챙겨주세요
    늙으면 더 합니다 고집은 더 세지고 님 단단히 각오하시거나(받아주기) 칼 같이 선을 긋거나 둘 중 하나 선택해야지 아니면 님만 괴로워요
    엄마 왜 그래 그러지마 등등 그런거 하면 님만 힘들고 절대 안 통합니다
    잠시 알아듣는척?은 할수 있으나 어차피 돌아와요

  • 9. ...
    '25.12.30 8:40 AM (182.211.xxx.204)

    타고난 인성이 좋지 않은데다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슬쩍 팩트폭행을 해주세요. 대놓고 하면 난리칠테니까
    역시나 더 반발하고 부정하겠지만 속으론 찔리기라도 하겠죠.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조심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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