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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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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도 체력이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 . . . qqq 조회수 : 2,405
작성일 : 2025-12-29 21:23:14

노후대비로 불안해서 뭐라도

해볼라고 연금저축이니 뭐니

여기저기  투자를 어디로 해야 하나

연금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들썩이다 폰으로 유명한 경제 유튜브

5분만봐도 노안 심한 눈은 벌써 침침 

뭐 보이지도 않고 피로하고

돌머리라서 들어도 들어도 모르겠고

가뜩이나 백발인데 흰머리가 더 생기는것만 같고  

 

내가 뭐때매 이러고있나

조금 먹고 쓰고 그저  맘편하게 뜨개질하면서 티비 드라마보고 책보고

그렇게사는게 제일 맞는 사람인데

노후대비가 불안해서 이러고있구나

나이드니 속불편해서 비싼음식 사준대도 못먹겠고 간소한 집밥이 속편하고

비싼옷도 다 필요없는데...

 

이런 생각 들어서 참 마음을

어떻게 다잡고 남은인생  살아야할지

매일매일이 고민이에요.

큰거 바라는것도 없는데

남들한다고 따라갈려고 바둥대는걸까요. 머리도 안좋은데 맘편히 살아야될까요. 

 

 

 

 

 

IP : 223.38.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9 9:27 PM (39.118.xxx.40)

    저도 그래요
    유튜브찾아보고 책도 보고있는데
    눈이 아파서 오래도 못보겠어요
    40후반인데 이러네요

  • 2. 원글
    '25.12.29 9:29 PM (223.38.xxx.10)

    40부터는 다 노안이랬어요 ㅜㅜ
    자연의 섭리는 예나 지금이나
    오히려 지금이 스마트폰 오염된환경때문에
    눈은 더 빨리 나빠졌죠

  • 3. 그냥
    '25.12.29 9:31 PM (211.206.xxx.191)

    솔잎 먹고 살래요.
    골치만 아프네요.

  • 4. 주린이
    '25.12.29 10:15 PM (211.243.xxx.228)

    저도요..
    그나마 착실해서 예,적금은 하기 쉬운데
    주식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딱 포모에요.

  • 5. ...
    '25.12.29 10:30 PM (222.112.xxx.158)

    저두요
    우린 남편.저 둘다 재테크라곤
    그저 예금하는거 밖엔 몰라요
    그냥 아끼고 안쓰고 살려구요

  • 6. Tt
    '25.12.29 11:44 PM (49.167.xxx.215)

    저도 그래요ㅠㅠ

  • 7. ㅇㅇ
    '25.12.30 2:11 P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자신을 잘 아니까 몸테크 기회를 번번히 놓친 체력약한 우리부부
    남편이 현명한거 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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