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9 8:44 PM
(70.106.xxx.210)
그때가 결혼운이 강하게 들어오던 때가 아니였을까 싶은데요.
둘 다 아니다 싶지만 그 시기 자체는 결혼할 만한 상대가 나타날 수도 있었던 흐음...
그래서 인생의 반려는 만나셨는지 궁금하오~ 다음편 부탁드리오~
2. ...
'25.12.29 8:47 PM
(112.187.xxx.181)
다음편 고고 강력히 원하오.
3. 계속
'25.12.29 8:48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얘기해주오 듣고싶소
4. ㅎㅎㅎ
'25.12.29 8:48 PM
(121.173.xxx.84)
얘기가 재밌어요. 사실 사건자체가 혹하는 내용은 아닌데 글이 넘 재밌어요. 능력자이심. 또 해주구려.
5. ...
'25.12.29 8:48 PM
(218.232.xxx.208)
남자가 끝까지 쳐다봤다니!! 아련... 한편의 영화 같소!!
현재가 너무너무 궁금한걸 빨리 계속 썰 풀어주시오~~~
6. ...
'25.12.29 8:49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님도 그 남자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건 아니오?
(님이 그 남자를 보고있지 않았으면, 그 남자가 끝까지 바라보는 걸 어찌 알았소?)
7. 아니
'25.12.29 8:50 PM
(221.149.xxx.157)
한번도 아름다워 본 적이 없다면서
뭔 자신감으로 뻥뻥 차고 다니셨어요?
ㅋㅎㅎㅎㅎ
8. 에이
'25.12.29 8:50 PM
(175.208.xxx.132)
본인은 아니라지만 매력적인 아가씨였나봐요.
제 동료가 하는 말이 싱글로 늙고 싶지 않으면
이성에게 강하게 어필하라고 충고하더라고요.
다른 층에서 또 마음에 든다고 하면 데이트라도
해보세요.
그리고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9. 깜찍이들
'25.12.29 8:50 PM
(59.5.xxx.161)
다음편엔 앞동 노총각 등장하는거 아니오? ㅋ
10. Zzz
'25.12.29 8:51 PM
(219.250.xxx.242)
글이 너무 짧소
이러다 못기다리고 곧 자겠소
11. ㆍㆍ
'25.12.29 8:52 PM
(118.33.xxx.207)
재미지오. 어서 더 썰을 푸시오.
12. 아파트
'25.12.29 8:53 PM
(1.236.xxx.114)
총각들 다 후리고 다니셨구려 부럽소!
13. …
'25.12.29 8:54 PM
(221.163.xxx.218)
아햏햏
14. ...
'25.12.29 8:55 PM
(116.123.xxx.155)
그런 시기에는 핫플 훈남들 많은 곳을 헤집고 다녔어야 했는데 아깝소.
집안에만 있는 처자였소?
엘베만 탔단 말이오?
배달은 안 시켰던 모양이오.
내친구는 그러다가 짜장면 배달하던 남자가 따라다녀서 애먹었소.
15. .....
'25.12.29 8:56 PM
(118.235.xxx.202)
그 아파트는 대체 어디요? 딸 있어 이사가려 하오
16. ss
'25.12.29 8:57 PM
(223.39.xxx.237)
남의 사소한스토리는 워찌 일케재미나오
다음을 기약~~약속해주시면 고맙겠소,
민약 원글님이 글 올리는 딱 그시간대른 맞추기힘들어 소중한 글 못읽는다면 뭐시라~ 검색하면
다시볼수 있는지 팁 주시요
맨밑에 검색창에 뭐라 검색하고 클릭을?
재밋다~~ 로 찾는거요?
앞전 글 앞머리는 뭐였소?
앞전 글도 읽어보고싶소만ᆢ
많은 분들이 재밋다하여 다시 글쓰러오셨다니요
ᆢ겨울밤이 깊어가오
모든 분들 좋은 꿈 꾸시고 건강하시요
17. 미쳐
'25.12.29 9:00 PM
(1.237.xxx.216)
밤새시지요
18. 오마낫
'25.12.29 9:00 PM
(121.200.xxx.6)
하루에 열댓번씩 열심히 오르락 내리락 하시면
온 동네 총각이 다 ....
19. ㅋㅋㅋ
'25.12.29 9:00 PM
(211.220.xxx.118)
이러다가 원글님 글에 중독 되겠소
20. 쓸개코
'25.12.29 9:0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밀당기술이 장난아니오.
근데 사랑이 꽃피는 아파트.. 거 어디요?
21. 쓸개코
'25.12.29 9:02 PM
(175.194.xxx.121)
원글님 밀당기술이 장난아니오.
근데 사랑이 꽃피는 아파트.. 거 어디요?
22. ...
'25.12.29 9:09 PM
(211.243.xxx.59)
동네 총각들을 후리고 다니셨구려
부럽소이다
23. ᆢ
'25.12.29 9:11 PM
(119.193.xxx.110)
그저 당신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구려
또 올려 주시오
24. ..
'25.12.29 9:14 PM
(14.38.xxx.186)
계속 해주시요
플리즈
25. ...
'25.12.29 9:14 PM
(61.83.xxx.69)
겨울밤 아주 길고도 깊소이다.
동짓달 기나긴 밤 한허리를 버혀내듯 어서 속히 이야기를 가져오시오. 82쿡 성님들의 아우성이 들리시오.
26. ..
'25.12.29 9:15 PM
(210.179.xxx.245)
방금 커피 한사발 드링킹했소
27. ....
'25.12.29 9:17 PM
(61.79.xxx.33)
자자 어서 다음을 풀어주시오
어째 이리 안달나게 한단말이오
28. 쓸개코
'25.12.29 9:18 PM
(175.194.xxx.121)
원글님 그리고 이왕이면 글 제목에 1..2..3 번호를 붙여주시요.
목마른 사람들 찾기 쉽게.
이를테면.
1. 14층 총각
2. 12층 총각.. 이런 방식도 좋소.ㅎ
29. 헐...
'25.12.29 9:19 PM
(211.235.xxx.151)
님이 그 아파트 로얄층 산다 치고..
15층에서 14, 12층을 찼으니
아직 대여섯층 더 남았구려...
어서 다음썰 푸시오.
30. 쓸개코
'25.12.29 9:21 PM
(175.194.xxx.121)
혹시 이러다.. 옆동으로 넘어가는거 아니오?
그럼 더 좋소.
할 일 없고 남는건 시간이오.
31. ...
'25.12.29 9:21 PM
(223.38.xxx.121)
원글님 카멜레온 눈을 하고 보았단 말이오? 사라지는걸 끝까지 본걸 어떻게 아냔 말이오. 속히 답을 해주고 뒷 썰을 풀어주시오. 내 성격이 많이 급하여 기다리는 것을 힘들어하오.
32. …
'25.12.29 9:22 PM
(223.38.xxx.192)
아직도 안 오셨소 어서 다음 썰을 풀어주시오
33. bl
'25.12.29 9:22 PM
(112.187.xxx.82)
아파트에 한 번도 못 살아봐서
윗층 총각은 커녕 아랫층 총각 구경 한 번도 못 해본 불쌍한 내 인생이여
ㅜㅜ
34. 그래서
'25.12.29 9:37 PM
(221.160.xxx.24)
그 다음엔 몇층 총각과 연애를 한것이었소?
감질나게 하지말고
어서 냉큼 알려주시오!!!
35. ..
'25.12.29 9:44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재밌다고들 하니 그냥 소설을 쓰시는 듯.
36. 목빠지겠소
'25.12.29 9:47 PM
(211.234.xxx.193)
기다리느라 82에 수십번 드나들고 있소
12층 총각은 그 후에 어찌 된거요?
37. 거거..
'25.12.29 9:51 PM
(218.50.xxx.164)
부산 아잉교
38. 자자
'25.12.29 10:36 PM
(14.5.xxx.38)
쉬엄쉬엄 귤도 까먹어가며
긴긴 겨울밤
나머지 썰도 다 풀어보시구랴
아직 초저녁이라오
39. 님아
'25.12.29 10:39 PM
(211.241.xxx.71)
아마도 당신은 능력자임이 분명하구려
양귀비처럼 특별한 매력있는거 아니오?
40. 1편 찾아 올리오
'25.12.29 11:35 PM
(1.243.xxx.11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32799&page=1&searchType=sear...
41. 일단
'25.12.29 11:36 PM
(118.235.xxx.46)
이 정도면 그 뭐야 아라비안 나이트 쓰셔도 되겠소 ㅜㅜ
42. ㆍ
'25.12.30 4:5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예쁘지 않은 원글님 혹시
남자들이 환장하는 무슨 특유의 향을 뿌리고 다닌거 아니오
43. ...
'25.12.30 5:13 AM
(72.143.xxx.12)
나도 중독 되었소
계속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