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했소
'25.12.29 8:36 PM
(91.19.xxx.226)
내 돈이 아니니까 잘했다고 한다오.
2. 강호의 도
'25.12.29 8:37 PM
(118.235.xxx.128)
를 지키시오
구입한 코트 사진 올리시오
같이 좀 봅자요
3. ,,
'25.12.29 8:37 PM
(70.106.xxx.210)
맘에 드는 것을 겟 했다는 게 중요하오. 즐기시오.
4. 사진이
'25.12.29 8:38 PM
(59.1.xxx.109)
보고싶소 코트
5. ...
'25.12.29 8:38 PM
(112.187.xxx.181)
잘했소
자주 입고 오래 입으시면 되오.
이쁘게 입으시오.
6. 그저
'25.12.29 8:38 PM
(124.50.xxx.66)
부럽소.
7. 잘했소
'25.12.29 8:39 PM
(223.38.xxx.214)
나도 노리고 있는 코트가 있다오. 부럽구려 구매 축하하오 이쁘게 입고 다니시오
8. dhsmf
'25.12.29 8:40 PM
(39.115.xxx.160)
ㅎㅎㅎㅎ 이 맛에 82를 하오
9. ㄱㄱㄱ
'25.12.29 8:41 PM
(112.150.xxx.27)
https://m.thehandsome.com/ko/hsGateway?page=https://m.thehandsome.com/ko/PM/pr...
잘되나 모르겠소
링크하는 법을 82에서 배웠소
10. ㄱㄱㄱ
'25.12.29 8:42 PM
(112.150.xxx.27)
오 잘되는 구려.
역지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는가보오.
입으면 기럭지가 확 살더이다
11. 헐
'25.12.29 8:42 PM
(91.19.xxx.226)
이것은 목욕가운이오????
12. ...
'25.12.29 8:42 PM
(218.232.xxx.208)
제미나이 눈치가 꽝이오!
13. ..
'25.12.29 8:4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반대로 난 다 내다 버렸소. 십여나무개 되던 코트 막마 하나 두고 다 버렸소. 중고 자동차 하나가 나를 떠나 갔으나 후회는 없다오.
14. ...
'25.12.29 8:43 PM
(222.100.xxx.132)
제미나이에 반항하길 잘했소
님의 선택을 믿으시오
15. 잘했소
'25.12.29 8:43 PM
(223.38.xxx.214)
내눈에만 이쁜 거시오? 잘 산 것 같은데.. 본좌는 패션테러리스트긴 하오
16. 부럽소
'25.12.29 8:44 PM
(124.50.xxx.66)
키큰 처자구려.
기럭지 길어서 또 부럽소
이쁘오.잘 샀소.
17. 아리랑
'25.12.29 8:45 PM
(183.103.xxx.213)
통찰력 있는 그 분께는 아직. 안들켰소?
18. 머찌오
'25.12.29 8:46 PM
(118.235.xxx.128)
원단도 고급지고 디자인도 핏도 세련되었오
세일에 쿠폰 먹였다면
가격도 선방이오
나도 노리고 있는 롱코트 있소 1월 쎄일에 들어가면 바로 낚아 챌것이오
이쁘게 입읍쎄다
19. ㆍㆍ
'25.12.29 8:50 PM
(118.33.xxx.207)
잘하셨소
종종 글 써주시오
내 기다리리다
20. teo
'25.12.29 8:52 PM
(118.235.xxx.6)
코트가 이쁘오 이제 뽕 빼게 입음 되겠소
아햏햏
21. !!!
'25.12.29 8:54 PM
(123.231.xxx.242)
잘 사셨소
키가 접때 170 정도 된다 하지 않았소? 너무 부럽소
남편한테는 말 안하면 절대 모를 것이니 그냥 넘어가도 되오
남자 속여먹기 쉽소- 울 엄마 40년 단골 옷가게 주인장의 조언이오
22. 코트가
'25.12.29 8:55 PM
(59.1.xxx.109)
이쁘요
색상도 딱 내 취향이오만 키가 ㅎㅇ
23. ㄱㄱㄱ
'25.12.29 8:56 PM
(112.150.xxx.27)
본좌 171이오
이정도가 적당하오.
실물이 훨 예쁘오.
사진은 실물보다 못하오.
이쁜 모델데리고 사진이 왜 이모냥인지
입어보지 않았다면 절대 클릭안할 비주얼이긴 하오.
입어보고 뿅~해서 질렀다오.
24. 부럽
'25.12.29 8:58 PM
(210.126.xxx.33)
키가 171이면 뭐.
거적데기를 걸쳐도 멋지겠네요.
25. ㄱㄱㄱ
'25.12.29 8:59 PM
(112.150.xxx.27)
넓은 카라가 큰바위얼굴을 카바해주오.
유행하는 맥 코트는 대두짤이 부각되어 탈락이오.
26. ddddd
'25.12.29 9:03 PM
(39.7.xxx.35)
악 ㅋㅋㅋㅋㅋ 이언니 너무 재밌소
키가 171이라니 그저 부럽 ㅠㅠㅠㅠㅠㅠㅠ
27. 아~~~
'25.12.29 9:03 PM
(223.39.xxx.237)
그기럭지에 뭘 입은들다 이쁘고 멋있겠소
부럽소
겨울내내 따뜻하게 감싸줄 그코트랑 행복하면
그만이겠소 ᆢ 잘 샀소
28. ...
'25.12.29 9:06 PM
(211.243.xxx.59)
오옷 예쁘오
모델사진보다 리뷰사진이 훨씬 예쁘오.
차르르 떨어지는게 예쁘고 재질도 좋아보이오.
모90 캐시미어10 이면 소재도 좋소
예쁜거 사신거 축하하오
29. 098
'25.12.29 9:13 PM
(14.40.xxx.74)
내가 그대의 선택을 보니 그ㅣ강단이 있고 보이쉬한 매력이 있는 것 같소
누리시오!!인생이 그런 것 아니겠소
30. 잘했소
'25.12.29 9:26 PM
(118.223.xxx.119)
심히 알뜰하오. 코트가 두벌이라니.
자고로 코트란.
어두운게 있으면 밝은것도 필요한 법
긴게 있으면 짧은것도 필요한 법.
단추가 한줄짜리 싱글이면 더블이 섭섭하니
싱글코트 더블코트 골고루 품어줘야 한다오.
남편 눈은 걱정하지 마오.
남정네들의 눈이란 장식품 아니겠소
마음껏 누리시오!
31. ㅎ ㅎ
'25.12.29 9:34 PM
(221.162.xxx.233)
댓글들이 넘웃겨요
원글님 재미있으신분같아요
32. 부럽소
'25.12.29 9:35 PM
(58.127.xxx.169)
기럭지가 남다르구려
멋질것같소.
33. 음
'25.12.29 9:38 PM
(116.123.xxx.95)
나는 165인데 사보고 아니면 반품할까 하는데 어찌 생각하시오?
34. ㄱㄱㄱ
'25.12.29 9:44 PM
(112.150.xxx.27)
82사이즈를 사시오
170에도 넉넉하오.
165도 길이120이 안되니 괜찮을것이오
넉넉하니 무겁지않고 촥 안기오
35. ...
'25.12.29 10:03 PM
(211.227.xxx.118)
옷보다 원글 키가 부럽소..ㅋㅋㅋ
36. 저도
'25.12.29 10:11 PM
(110.15.xxx.45)
옷보다 원글 키가 부럽소 22
난 저 옷 입으면 다리 없이 바로 신발이오
37. ㅋㅋ
'25.12.29 10:23 PM
(1.230.xxx.65)
158인데 저 코트가 이쁘게 보이오
사고싶소만 길이가 길이가 문제로소이다
운동화나 단화만 신고댕기오 나는.
키가 몹시 부럽소
38. 리뷰사진윈
'25.12.29 10:41 PM
(151.177.xxx.59)
밑에 막손이사진빨이 더 이쁘게 나오는걸보니, 전문 찍사의 잘못이 크외다.
목욕가운인줄 알았소이다.
리뷰사진에 옷이 탱글하니 고급져보이니 본좌도 하나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소.
잘 입으시오.
39. ...
'25.12.29 11:14 PM
(183.102.xxx.15)
난 저 옷입으면 다리 없이 바로 신발이오
----- -------------------
이분 때문에 잠이 다 달아났소 ㅎㅎㅎ
40. ㅋㅋ
'25.12.29 11:37 PM
(115.86.xxx.10)
-
삭제된댓글
나도 171이오. 반갑소.
심한 대두에 얼큰이라 큰 칼라 환영이오.
근디 각잡힌 옷만 어울리니 이런 스퇄은 양보 하겠소.
이쁘게 소문없이 잘 입기 바라오.
41. …
'25.12.30 12:31 AM
(140.248.xxx.3)
리뷰사진보니 잘샀구랴! 기본이라 유행 안타고 ..
10년 입으시오
42. ㅇㅇ
'25.12.30 2:32 AM
(180.69.xxx.254)
제미나이는 싼거를 추천하오?
챗지피티는 자꾸 비싼거를 추천하길래
얼마전 캐시미어 100 으로 질렀다오..
채지피티에서 제미나이로 갈아타야겠소..
43. ㅋㅋㅋㅋㅋㅋㅋ
'25.12.30 3:08 AM
(118.235.xxx.86)
댓글이 너무 재미있고 옷이 평범해보였으나 정녕 리뷰 사진을 보니 원단이 좋아뵈는구랴
44. 50대
'25.12.30 4:4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왠지 노랑머리 모델보다 더 잘어울릴 거 같소
디자인도 잘 고른 거 같소 살이 찌나 빠지나 다 입을 수 있는 전천후 디자인
코트값이 신경쓰이면 매월 생활비에서 7만원씩 쥐어짜내보시오
10개월이면 끝나오
45. ㅎㅎ
'25.12.30 7:07 AM
(1.234.xxx.189)
그대와 나는 키동문이오 반갑소ㅎ
46. 오오
'25.12.30 7:27 AM
(112.169.xxx.183)
예쁘오.
제미나이 안목있구려.
예쁘게 입으시오.
특히 칼라가 젖혀도 되고 단추로 완비하면 단정해보이고
166인 나도 마음에 꼭 들지만 나는 검은 롱이 있다 스스로 위안해보오
47. 나무
'25.12.30 7:35 AM
(147.6.xxx.21)
보나마나 무조건 잘 어울릴거고 잘 사신 거 맞소..^^
날씬해 보이고 딱 떨어지는 게 아주 스물 댓 살이라고 해도 믿겠소
물어보나 마나 뻔한 걸 가지고 무슨...
48. 나도
'25.12.30 7:45 AM
(183.96.xxx.206)
너무 잘 산 것 같소.
가격도 적당하고 소재도 그 정도면 됐고, 게다가 길이가 118이라니..
나도 키가 170이라 맘이 동하오.
하지만 참을까 하오.
카멜색도 실물 보았소? 카멜은 어떻소?
49. ㅡ.ㅡ
'25.12.30 7:51 AM
(72.66.xxx.59)
내 기럭지에 걸치면 텐트각이오.
50. 통찰력 따위
'25.12.30 8:00 AM
(211.247.xxx.84)
남편이 알아보면
작년에 산 거라고 우기시오.
눈치 빠른 놈이 우기는 놈 못 이기오
우리 엄마가 가르쳐 준 수법이오.
51. ㅁㅁㅁ
'25.12.30 8:10 AM
(58.78.xxx.220)
인생 별거 없소
입고 싶은거 사고
드시고 샆은거 맘껏 먹고
재미나이와 재미나게 살면 되오
52. ㄱㄱㄱ
'25.12.30 8:31 AM
(112.150.xxx.27)
하늘아래 같은 블랙은 없소.
카멜은 반코트가 있소.남편은 아직 못 본...
내년에 보여줄 계획이오.
나름 쿨톤이라 롱코트는 블랙 !네이비!선호하오.
내가 롱코트가 두개라고 자백했지 반코트가 없다고는 안했소...
사실 옷장정리하며 올해는 그만 !을 외쳤으나
더 늙으면? 롱코트는 못입을거라는 마인드를 장착한후 마지막 롱코트라고 생각하고 샀소.
지금 생각하니 코 땡기오. 그 럴 리 가.
나는 자신을 너무 잘 안다오~
줄기차게 입고 나갑시다.
동지들^^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53. ㅇㅇㅇ
'25.12.30 8:37 AM
(39.125.xxx.53)
아니 댓글들이 왜이리 재밌는게요 ㅎㅎㅎ
코트 살 생각 1도 없지만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있소
원글님 예쁜 코트 잘 입으시고, 가끔 글 올려주시오
54. ㅋㅋㅋ
'25.12.30 9:17 AM
(211.218.xxx.125)
원글님 글센스 덕분에 하루가 행복하오. 세상에, 키가 171이라니 그대는 다 가졌소.
옷보다 원글 키가 부럽소 333
난 저 옷 입으면 다리 없이 바로 신발이오 2222
55. 이선윤주네
'25.12.30 9:28 AM
(210.178.xxx.204)
오우 이쁘오
키가 있으니
멋있을거가소
56. 40년
'25.12.30 10:28 AM
(112.169.xxx.252)
나 결혼한지 40년되었소
저 디자인 그때도 있었소 나는 그때 버건디로
저디자인으로 코트 해 갔소
서울로 시집가면 롱코트를 해야 하고
부산으로 시집가면 반코트를 해야 한다는 디자이너 친구의 조언을 따랐소
아주 올드하면서도 오래된 그리고 인기있는 코트지만
키큰 사람이 입으면 정말 멋있소
나 또한 키가 167에 52였소 지금은 쿨럭~~
저 소재를 보니 고급져 보이오
잘사셨소 남편한테는 앞자리를 바꿔 말하시오
세일을 파격적으로 해서 3자라고 하시오 결혼생활 오래한 사람의
지혜라오 단위를 바꿔도 잘모르는게 남자오
이쁘게 오래오래 입다가 십년뒤에 당근에 내놔도 팔릴 디자인이오
57. ...
'25.12.30 10:54 AM
(175.197.xxx.115)
아직 젊은가 보우
난 50대후반 이제 긴건 힘이 딸리오
대신 바지를 두툼하고 두루뭉실하게 입고다닌다오
58. ㅋ
'25.12.30 11:11 AM
(211.243.xxx.141)
생전에 롱코트 한 번이라도 입고싶소ㅠ
단신이라 슬프오.
59. Lilac
'25.12.30 11:46 AM
(211.202.xxx.41)
쿠폰해서 최종 얼마에 구입했소?
키157 너무 입고 싶소ㅜ
60. ...
'25.12.30 11:57 AM
(125.133.xxx.132)
난 저 옷입으면 다리 없이 바로 신발이오2222
부럽소.
61. ...
'25.12.30 11:58 AM
(125.133.xxx.132)
앗 바로 윗글 수정.
난 저 옷입으면 다리 없이 바로 신발이오 3333
62. ...
'25.12.30 12:10 PM
(106.101.xxx.205)
난 신발도 감춰버리게 생겼소.
잠깐 울다 오겠소
63. ㄱㄱㄱ
'25.12.30 12:10 PM
(112.150.xxx.27)
남편은 이미 사서 입은건 가격을 물어보지않는
총명함을 지녔소~
반품도 못하는걸 가격을 알아봤자 마음만 괴롭고 가정의 평화가 깨진다는 걸 체험으로 알고있다오.
생일쿠폰은 5만원이오.
겨울에 태어나 그나마 다행이오^^
나도 내후년 환갑 기운은 딸리나 입고야 말것이오.지금도 고기먹고 있소
64. …
'25.12.30 12:22 PM
(221.138.xxx.139)
잘샀소.
평생입을 디자인인데 무슨 걱정이오.
롱코트 두 개는 자백 면제요.
탈락한 다른 후보도 보고 싶소
코트는 군침나고 키도 부럽구려.
통찰력이 아니라 눈썰미라 함이 맞소. 관찰력도 나쁘지 않소
아 코트를 알아보고도 말이 없다면 통찰력 인정이오.
65. ㄱㄱㄱ
'25.12.30 12:38 PM
(112.150.xxx.27)
경쟁상품은 이것이오https://m.thehandsome.com/ko/hsGateway?page=https://m.thehandsome.com/ko/PM/pr...
무거울까봐 결국은 탈락했소
어깡으로 보일수도 있고
막스마라 스타일이긴한데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했소.
66. ..
'25.12.30 12:49 PM
(211.243.xxx.59)
탈락한거 보다 구입한게 훨씬 예쁘오.
선택 잘 하셨소.
소재도 재질도 디자인도 선택한게 훨씬 예쁘오.
재미나이보다 츠자의 선택이 옳았소.
AI를 능가하는 츠자의 눈썰미에 탄복하오.
67. 음
'25.12.30 12:51 PM
(222.113.xxx.97)
잘 사셨소.
탈락 된 코트도 괜찮아 보이오.
안목이 있소.
고백 하자면 더 비싼 코트가 몇벌이나 있는데도 제일 손 많이 가는게 시스템 검정색 코트요.
산 지 몇 년이나 됐는데도 유행 없이 잘 입고 있소.
뽕 뽑을 거라고 확신하오.
68. ..
'25.12.30 12:53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본좌는 카멜이 끌리고 여기 회원이라 할인 쿠폰을 소지하고 있소만... 눈물을 머금고 안사기로 했소.
돈이 없소이다.
본좌 언젠간 막스마라 카멜로 사입는게 소원이오!
언제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소.
눙물이 앞을 가리오.ㅠ
69. ...
'25.12.30 1:28 PM
(211.244.xxx.216)
이쁘오
정말 잘 사셨소
내 입을 코트 있을까 사이트 둘러보다
좌절 모드로 창 닫았소
맞소..나 호빗이오... 슬프구랴
70. 앗 멋지구려
'25.12.30 1:45 PM
(211.235.xxx.62)
곱다 말은 못하겠으나 풍채 좋은 이라면 꽤 멋드러지게 걸치고 유람다니기 좋을것 같소.
71. 잘샀소
'25.12.30 3:28 PM
(1.228.xxx.150)
무난하게 좋소
72. 이쁘오
'25.12.30 5:05 PM
(1.236.xxx.93)
무난하니 이뿌오~ 잘샀구랴!
73. 이쁘오
'25.12.30 5:07 PM
(1.236.xxx.93)
경쟁상품 구입안하길 천만다행이오
74. 그러게
'25.12.30 6:04 PM
(124.49.xxx.205)
잘했소. 그 키에 참 딱 어울리는 옷이오. 경쟁옷 잘 탈락했구려.
75. 코쟁이
'25.12.30 6:12 PM
(220.80.xxx.234)
난 저 옷 입으면 다리 없이 바로 신발이오 4444
76. ..
'25.12.30 7:00 PM
(182.220.xxx.5)
우리 엄마 보니 캐시미어 벡프로 코트는 진짜 뽕을 뽑더구랴.
캐시미어 백프로 코트도 꼭 지르시오.
77. .
'25.12.30 7:29 PM
(58.124.xxx.98)
원래 옆사람 쇼핑할때는 부추기는 맛이오
잘했소 이쁘오
78. 아흐
'25.12.30 7:56 PM
(175.127.xxx.213)
나도 덩달아 지르고싶소.
봐둔거 있는데.
그치만 스탑할라오.
돈이없소
카드값 많이 나왔소
79. ㄱㄴㄷ
'25.12.30 8:35 PM
(125.189.xxx.41)
상당히 멋지다만
키작녀 배불뚝이 저는 무용지물이오...
이쁘게 입으시오..
80. ㅍㅎㅎ
'25.12.30 8:38 PM
(125.189.xxx.41)
난 저 옷 입으면 다리 없이 바로 신발이오
ㄴ 이것때문에 뭐 먹다가 뿜었는데
나는 바로 신발이 아니라
신발 이불이오...
81. 나도..그렇소
'25.12.30 8:42 PM
(112.157.xxx.2)
코트를 사겠다는 내 말에 울서방
방안에 장농을 쳐다 보며 있는데
또 사냐고..
이미 베이지색 구호 롱 코트.
카멜색 인터넷에서 고른 롱코트
블랙 하프코트..
그치만 제겐
진한 회색 코트가 없었지요.
주식 단타 쳐서 번 돈으로 샀네요.
저렴이 자라에서.
5센치 부츠 신으면 키가 170센티미터.
입으면 길쭉하니 보기 좋습니다.
얼죽코들은 최소 다섯 거의 코트가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