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삼성전자 글 보니 오르락내리락은 있겠지만
20만까지도 내다볼 상황인가보네요.
오래 갖고있는 계좌에 제꺼 평단이 7만원인데
여기에 더 넣자니 뭔가 아까운 마음이 드는거에요
평단 7만원이 깨지는 아쉬움이랄까...
적금깨서 더 사고싶은데 이럴 경우 어떻게하시나요?
계좌에 섞어서 불타기해도 될까요
평소에 신한투자증권 어플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밑에 삼성전자 글 보니 오르락내리락은 있겠지만
20만까지도 내다볼 상황인가보네요.
오래 갖고있는 계좌에 제꺼 평단이 7만원인데
여기에 더 넣자니 뭔가 아까운 마음이 드는거에요
평단 7만원이 깨지는 아쉬움이랄까...
적금깨서 더 사고싶은데 이럴 경우 어떻게하시나요?
계좌에 섞어서 불타기해도 될까요
평소에 신한투자증권 어플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다른 증권사 계좌 만들어서 사요
삼전만 계좌가 3개에요
옛날 액면분할 전에 만든 계좌는 4만 중반
코로나때 만든 계좌는 8만 후반
최근에 9만 후반이요
마음의 반대로 하면 돈벌거예요. 팔고 싶을때 사고 사고 싶을때 팔고
저 9만후반 12주있는ㄴ데 저도 불타야할지 ㅋ
빠질테니 조금 사보세요
쓰고 있는 증권사에 계좌를 하나 더 열어요.
계좌를 하나 더 만드세요
키움이다 하면 추가 계좌를 만들어 거기에서 새로 사면 됩니다
저도 이번달 계좌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계좌를 하나 더 만드세요
신한투자 추가 계좌를 만들어 거기에서 새로 사면 됩니다
같은 증권사 추가 계좌 여러개 만들수 있어요
신한에 계좌 하나 더 만들어 거기서 사시면 됩니다
계좌를 하나 더 만드세요
신한투자 추가 계좌를 만들어 거기에서 새로 사면 됩니다
같은 증권사 추가 계좌 여러개 만들수 있어요
신한에 계좌 하나 더 만들어 거기서 사시면 됩니다
왜 보여지는 수익률 숫자관리에 목메는지 이해불가에요.
보이는 수익률 떨어질까봐 다른 계좌를 만들다니요?
수익률 숫자 높으면 누가 상주나요?
포트의 총 수익금을 더 많이 만드는게 주식투자의 핵심입니다.
포트내 모든 주식이 플러스일 필요도 없어요.
결국 내가 비중실어 투자함 기업의 수익금이 커지게 만드는게 핵심이에요.
예를들어 백만원 투자한 기업이 -40% 손실나도
일억 투자한 기업이 10%수익났으면
960만원 수익났기에 잘한 투자입니다.
백만원 투자한 기업 100%수익나봤자 100만원 수익일뿐이에요.
아무 의미없는 것에 목메는 것이 전형적인 초보의 행태입니다.
전형적인 초보라도 내계좌 내가 관리한다는데 이상한 댓글이 있네요. 수익률 누가 상주냐고요? 내 만족입니다. 별꼴이네
그럼 평단 낮은 계좌 하나로 계속 불타기가 맞단 말씀이신거죠??
초보라 어느 게 맞는지 헛갈리네요
211.202// 자기 걔좌 자기가 맘대로 하는걸 뭐라고 하나요?
원글님이 계좌관리 물어보니
주식은 수익률 숫자에 자기만족하는게 중요하지않고
결국 버는 금액 즉 수익금이 중요하다고 알려드리는 겁니다.
주식은 결국 심리인데 저런 마인드셋으로는 돈 못벌어요.
저도 초짜때 저런 심리를 가져봤기에 조언드리는데
별꼴이라니요? ㅋㅋ 참나,,
진짜 의미없는 보여지는 수익률 지켜보겠다고
걔좌 여러개 만들어 이계좌 저계좌 비번 넣고 다시 로그인하며 관리하는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투자이력 쌓이면 깨닫게됩니다.
올해 수익금 13억 도달한 23년이상 투자자입니다.
저 오늘 불타기 했어요. ㅠ
꼭 한발 늦는거 같아 맘이 좀 그렇지만 기다려보려구요
221.154// 원칙은 한 계좌내에서 투자포트를 다 관리하는게 맞지요,
다만 계좌를 나눈다면 장기투자 계좌, 스윙투자하는 단기계좌 같이
목적에 따라 나눈다면 몰라요.
같은 종목인데 수익률 높다고 그 수익률 지켜보고 싶어서
다른 계좌파서 동일한 종목을 사놓는다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오히려 관리만 번잡하고
내 포트폴리오 내에 그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관리 따져보는 것도 어렵게 만들고
신속히 전량매도해야할 사유가 발생해도
두번 계좌를 옮겨가며 대응해야하잖아요.
초짜때는
어쩌다 수익률 높은 것 하나 생기면
그 뿌듯함을 계속 느끼고 싶어하는 맘을 저도 초보때 가져봤으니 알겠으나
아무 의미없는 짓이라는 말씀입니다,
초짜 타령 그만하죠. 내 계좌 내 포트폴리오 내 방식으로 한다는건데 왠 오지랍이죠? 불타는거 물어본 글에 내 방식을 댓 달은건데 본인만 고수인양 무의미하다는 둥 초짜 타령을 하네요.
121.134)의미가 없는 짓이라는 표현도 무례하군요.짓이라뇨? 얼마나 고수길래 설사 고수라도 그리 오만하고 무례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