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88,000원대 고점에 잡고
물타고 물타서 평단 79,000원 간신히만들어놓음
23년 8만원 잠깐 넘었을때
못판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
올해 원금 회복하자마자 홀랑 다 팔았는데
120,000원을 갔네요
아 솔직히 속쓰리고 배아프고
주식 너무 못하는것 같아 자괴감들고
넘 고통스럽네요 ㅋㅋㅋ
코로나때 88,000원대 고점에 잡고
물타고 물타서 평단 79,000원 간신히만들어놓음
23년 8만원 잠깐 넘었을때
못판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
올해 원금 회복하자마자 홀랑 다 팔았는데
120,000원을 갔네요
아 솔직히 속쓰리고 배아프고
주식 너무 못하는것 같아 자괴감들고
넘 고통스럽네요 ㅋㅋㅋ
저두 보름 전에 팔고 없는데
자괴감
sk하닉도 더 살 걸, 물타기할 걸
저같은 바보멍청이는 없을거예요.
6만원대일때 동생이 사라고해서 조금 샀거든요?
분명 샀었어요..
근데 입금만 해놓고 매수했다고 한동안 착각을 한거있죠..ㅜ
모아서 다른 주식 매수한다고 신났었는데..ㅜ
동생은 수익 많이 났어요..
저 드디어 수익률 100% 넘겼어요
근데 2차전지 손해가 훨씬 커서 ㅡㅡ
윗님 댓글보고 또 생각난거..
2차전지 샀다가 너무 내려가서 다 팔았는데..
팔았다고 착각을 한거였어요.. 몇개를 왜 남겨놨을까.. -70..ㅜ
주식초보자.최초로 산게 삼성전자네요.5만원후반대.좀 오르니까 신나서 또 샀지요.7만원후반대. 삼성전자 샀으니 LG전자도 샀지요.가격이 내려가더라구요. ㅜㅜ
물타기할 돈도 없고 그냥 냅뒀습니다.
차라라 저금이나 할껄.새가슴이 왜 주식이란것을 알아서는.후회막심.
지금껏 단1주도 안팔았습니다.
새가슴이라서 많이 사지도 않고 지금껏
보유중입니다..아마 내려도 또 못팔것 같아요.
삼전으로 5백손해본 바보도 있어요...
그냥 저는 주식은 안해야할듯
저는 쪼금 백만원 정도 사서 지금 60만원 벌었어요. 걍 놔두는 중.
1400주 82000원 원금에 판저도 있습니다
그러나 1000주 83000원에 사서 58000원에 판 울언니도 있어요
원금 올때까지 기다린 저를 칭찬합니다
울언니앞에서는 삼전 얘기는 금기어 ㅎㅎ
평단가 75000원으로 450주 정도 안팔고 계속 들고 있어서 수익이 2천정도 난 것 같은데 그만큼 코인과 다른 주식이 까먹었어요. 결국 항상 제로썸게임이죠
7만원대 중반에 사서 8만원대 중반에 팔면 된다고 글 올리니 덧글이 다 알았다고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고 깐부회동 끝나고 하락하니 삼전은 9만원 깰거라고 그때 사라고 정해주는 글도 올라왔었어요. 누가 알겠어요. 다만 팔았는데도 오르면 이유를 찾아보고 늦게라도 올라타면 되는거죠.
7만일때 샀다
더 오르갰나 싶어 팜 아야
울 아들이 갖고 있단돈 9만원대에 사서 군대 다녀와서
묵히고는 본전 오고 60만원 벌고 팔았다는
60벌었는대도 배아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