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회사에서 임상중이라
내후년인가 시판될거라는데
이제 정말 가난한 사람들만 뚱뚱한 세상이 머지 않았다는
마운자로 회사에서 임상중이라
내후년인가 시판될거라는데
이제 정말 가난한 사람들만 뚱뚱한 세상이 머지 않았다는
기저질환으로 그런 약을 쓸 수 없는 사람들도 많아서요.
날씬함과 비만도도 유행이라서요
울엄마 말씀이 90대 중반이신데
그 시대엔 살이 좀 통통해야 복스럽다고
어른들이 좋아하셨대요
지금이야 다 뼈말라를 좋아하지만
언제또 살이 좀 통통해야 장수한다 하면서 선호하게 될지도 모르죠
정말 제약회사들 탐욕이란..
저런것들이 부작용이 얼마나 많겠어요.
모든 동물은 생존을 위해 지방축적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있는데..
그것을 거스르는 일인데요..
문제는 건강 보다는 미용 때문에 저런 약이나 주사를 사용하니 ..좀 규재 해야하는데 ..
그러게요.
돈 있는 사람들은 젊고 날씬하게 산다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외모만 봐도 부유함을 알 수 있다는 설정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