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리가 부러져서(안에 뼈가 많이 부셔졌다고 했음)
수술을 했는데, 수술후 2년이 지나도 관절이 접히지가 않아요.
처음엔 아파서 오래누워있고, 그다음에 운동하고
뼈가 약하다고 무리해서 재활하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문제 있는 걸까요? 다시 수술을 해야 할까요?
지방에서 했는데 수술 잘하는 서울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엄마가 다리가 부러져서(안에 뼈가 많이 부셔졌다고 했음)
수술을 했는데, 수술후 2년이 지나도 관절이 접히지가 않아요.
처음엔 아파서 오래누워있고, 그다음에 운동하고
뼈가 약하다고 무리해서 재활하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문제 있는 걸까요? 다시 수술을 해야 할까요?
지방에서 했는데 수술 잘하는 서울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수술이 문제가 아니라 재활을 안해서일 거에요.
수술 하자마자 바로 재활에 들어가기도 할 정도로 재활이 중요하거든요.
지금이라도 다니셔요
무릎 접는 운동 기계 있어요
물리치료사가. 처음엔 약하게 해주거든요
꾸준히 하셔야 해요
일단 병원에 가셔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세요.
재활 훈련으로 해결될 일인지
수술을 해야할 일인지부터 밝혀지면
그 다음 단계를 생각해봐야겠죠?
재활 안하니 굳은거죠
인공관절 수술후도 재활운동 안하면 그렇게 굳어요. 연세 드실수록 위험하니 병원서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