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25.12.28 1:25 PM
(58.29.xxx.96)
내가 니들이 사랑받고 자랐는데
꼬소하다
벌받아서
차단박으세요
2. 와
'25.12.28 1:25 PM
(118.235.xxx.50)
그 언니도 양심이 없네요
원글님이 10% 받았더라도 그럴 염치가...
3. ㅁㅁ
'25.12.28 1:25 PM
(106.68.xxx.191)
돈과 시간이 많으시면 몰라도
나는 잘 모르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냥 관망만 하세요
보통 막내가 제일 어리고 안쓰러운 거 던데..( 저도 세아이 엄마에요)
특이하시네요
4. ᆢ
'25.12.28 1:26 PM
(121.167.xxx.120)
도와 줘서 해결 될일이면 도와 주세요
재산 다 날리면 1/n로 생활비 병원비 부당 하시게 돼요
아직 재산 나누어 준게 아니니까요
5. ...
'25.12.28 1:26 PM
(118.235.xxx.234)
그러면 유산받아서 나눠줄게라고도 하던지 언니도 참
6. 와
'25.12.28 1:26 PM
(118.235.xxx.50)
진짜 그냥 잘 모른다고 하세요
지금 차단하면 셋이 신나게 욕하면서 뭉칠 거 같네요
7. 나참
'25.12.28 1:27 PM
(203.128.xxx.32)
자기들은 뭔대 그냥 받고
동생은 머라고 뒷수습을 해야만 받나요
됐다 그래요
굶어 죽는한이 있어도 안한다고 하세요
8. 난
'25.12.28 1:27 PM
(61.73.xxx.204)
시간이 없어!
오빠 언니가 알아서 해결해~끝
9. ㅇㅇ
'25.12.28 1:30 PM
(217.216.xxx.88)
뭘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하나요? 그밥에 그나물 같은 그지들인거 증명하나요
그래 알았어 하고 가만 계시고 나중에 어떻게 되었냐 그러면 알아봤는데 나는 방법이 없네 어쩌지 하고 말면 끝
10. ㅁㅁㅁ
'25.12.28 1:32 PM
(172.226.xxx.43)
언니는 이참에 제가 해결하면 엄마가 유산을 골고루 나눠주지 않겠냐고 하는데
—> 솔직히 혹하죠? 그게 아니면 이런글조차 안씀…
쓸 가치가 옶음요ㅛ
11. ㅇㅇ
'25.12.28 1:38 PM
(169.213.xxx.75)
언니가 해결하고 다 가져가라 그래요.
12. 아후
'25.12.28 1:38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님이 연락 이어가면 얼마나 님한테 괜히 징징 짜증(화풀이)일지 상상 가네요.
13. 원글님은
'25.12.28 1:39 PM
(59.7.xxx.113)
자식이 아니라고 엄마가 인증한 거예요. 부양의무에서도 해방이죠. 양심없는 형제들이네요
14. .xcv
'25.12.28 1:41 PM
(125.132.xxx.58)
-
삭제된댓글
사기 당한게 알아본다고 해결되나요. 대부분 복원불가능.
15. .....
'25.12.28 1:43 PM
(175.117.xxx.126)
그 해결을 언니가 하든 오빠가 하든
유산은 1/n이 밎는 거고
그걸 해결하면 유산준다고 조건 거는 것 자체가 가스라이팅이야..
못된 건 엄마 언니 오빠인데 나더러 못됐다는 프레임 씌울 생각 하지도 마..
라고 하세요.
16. ㅇㅇ
'25.12.28 1:48 PM
(61.43.xxx.130)
대꾸할 가치도 없어요
그들도 원글님에게 줄 맘 없고요
알았어 ~~ 알아보고 있어 ~~~ 기다리고 있어~~~
무한반복
17. .....
'25.12.28 1:57 PM
(211.202.xxx.120)
언니한테 바로 거절못하고 여기에 물어보는거 보니 10프로 받을만 하네요
아직도 미련을 못버린건가요 거절을 못하는건가요
18. ....
'25.12.28 1:58 PM
(223.38.xxx.152)
하지 마세요.
19. …
'25.12.28 2:15 PM
(203.166.xxx.25)
사람을 갖고 노네요.
언니 오빠는 가만히 있어도 유산을 한 몫씩 받는데,
원글님은 사기 사건 해결하려고 나서야 비슷하게라도 받을 가능성만 있다는 거네요.
인간들이 정말…
20. ㅇㅇ
'25.12.28 2:23 PM
(221.156.xxx.230)
사기당한걸 뭔수로 찾아요
귀찮고 시간 써야 하는거 원글님한테 떠맡기는거죠
어차피 원글님한테 재산 안와요
21. luu
'25.12.28 2:25 PM
(222.106.xxx.58)
근데 오빠언니에게 90프로 주는 이유나 명분같은게 있나요? 아무 이유없이 그렇진 않을거 같은데요
22. kk 11
'25.12.28 3:01 PM
(125.142.xxx.239)
미친..손떼고 차단해요
23. ....
'25.12.28 3:18 PM
(218.147.xxx.89)
-
삭제된댓글
엄마가 해결하면 똑같이 나눠주겠다고 해도, 막상 해결되면 똑같이 주기 싫어서 궁리를 할텐데... 엄마가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언니가 지레짐작으로 엄마가 그렇게할 것 같다고요... 언니나 오빠도 님이 1/n 받지 못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데.... 10%라도 받아야 살것 같으면 모르지만, 기부하라고 하셨으면 안 받아도 사는데 지장 없으면, 가만 놔두세요... 나는 그런 능력 없으니, 언니하고 오빠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24. ...
'25.12.28 3:20 PM
(218.147.xxx.89)
엄마가 해결하면 똑같이 나눠주겠다고 해도, 막상 해결되면 똑같이 주기 싫어서 궁리를 할텐데... 엄마가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언니가 지레짐작으로 엄마가 그렇게할 것 같다고요... 언니나 오빠도 님이 1/n 받지 못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데.... 10%라도 받아야 살것 같으면 모르지만, 기부하라고 하셨으면 안 받아도 사는데 지장 없는 분인거 같으네, 가만 놔두세요... 나는 그런 능력 없으니, 언니하고 오빠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그 해결을 언니가 하든 오빠가 하든
유산은 1/n이 밎는 거고
그걸 해결하면 유산준다고 조건 거는 것 자체가 가스라이팅이야..
못된 건 엄마 언니 오빠인데 나더러 못됐다는 프레임 씌울 생각 하지도 마..
라고 하세요. 222
25. ..
'25.12.28 3:21 PM
(125.185.xxx.26)
사기당하면 못찾아요
울남편 5천 투자사기
피해자 당근에도 중고나라에도
분유 게임기 사기
피해자가 10명넘는데
가해자 징역 6개월 돈 못돌려받았어요
26. ...
'25.12.28 4:21 PM
(89.246.xxx.212)
친자식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