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석증 도와주세요

..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25-12-28 09:11:49

친정어머니가 올 봄에 이석증이 심하게 오셨어요 . 몸을 못가누시고 너무 힘들어하시고 거의 한달가까이 누워지내셨어요

 처음 응급실에 갔을때 다른 치료없이 링거와 약처방을 받아 근처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하라고 해서 근처 이비인후과에서 본인이 자세를 바꿔가며 하는 이석치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보니 기계를 이용해서 이석을 넣어주는게 있나봅니다. 그걸 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이석을 자리에 넣을수가 있나봐요. 제가 그걸 모르고 엄마를 너무 고생시킨거 같아서 넘 속상해서... 아침 저녁으로 혼자 하고 계시는데 정확하게 하시는지도 염려스럽구요

초기치료이후 일상생활을 조심해 하시는데  머리를 돌리면 좀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아직 미세하게 돌이 다 안들어간거 같다며 이석치환술을 계속 하고 계세요.

기계같은걸로 이석치환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분당에 거주하시는데 근처에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체력이 약하신데다가 힘들어하시는걸 보니 제가 대신 아프고 싶어요

 

 

IP : 175.114.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결같이
    '25.12.28 10:10 AM (223.38.xxx.253)

    안타까워서 들어왔어요.
    제가 이석증이 심한데, 초기 대응이 중요해요.
    분당이면,
    좀 멀지만 위례 센트럴 이비인후과 추천해요.
    저는 심한 이석증 2~3번 치료하고 나았어요.

  • 2. 혹시
    '25.12.28 10:21 AM (124.49.xxx.129) - 삭제된댓글

    분당 서울대병원 어지럼증 센터 가보셨나요?
    60대 후반 . 15년전부터 이석증 으로 일원동 삼성병원 응급실에서 이비인후과 로 보내져 이석증 진단 받고 재발되면 그때마다 동네에서 치료 받았어요. 2년전부터는 어지럼증으로 몇달간 고생하니 대치동 유명한 이비인후과 에서 소견서 써주셔서 분당 서울대병원 어지럼증 센터 구교수님께 뇌 mri . 여러가지 검사와 문진 받고 다른 병명 진단 받았어요. 저는 단순히 이석증이 아니었습니다.

  • 3. ...
    '25.12.28 10:31 AM (211.198.xxx.165)

    저도 이석증 두번 재발해서 엄청 고생했어요
    분당이시면 상현역 하버드신경외과 가보세요
    예약하면 근데 대기가 길긴해요 ;;;
    여기 원장님 이석증 명의세요 한방에 넣어요
    예전에는 당일 아침 일찍 가면 예약없이 진료 받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전화해보세요

  • 4. P 0
    '25.12.28 10:40 AM (118.235.xxx.171)

    기계로 이석 넣는다는 게 뭘지 너무 궁금합니다.
    보통 고글쓰고 검사 후 치환술 하잖아요,
    분당 사는데 이석증은 서현삼성이비인후과 다녀요.
    여기 이석증 잘봐요.
    일반치환술이긴한데 치환술 꼼꼼히 잘해주셔서 재발 없이 잘 지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44 공장형피부과 50만원 남은거 뭘하면 좋을까요 4 --- 2025/12/31 1,612
1783743 과외 갑자기 그만둘때 뭐라고 해야 하나요? 14 -- 2025/12/31 1,344
1783742 쿠팡 때문에 박현광 기자가 겸공으로 갔나보네요.. 2 와.. 2025/12/31 2,155
1783741 원광대 vs 전북대 (간호학과) 16 서준마미 2025/12/31 2,035
1783740 나의 카카오 주식 올해도 정리 못했네요 4 웬수 2025/12/31 1,690
1783739 간병비보험 고민중 2 루키 2025/12/31 1,003
1783738 올해 비용으로 처리해야 하는 세금계산서를 오늘 못받으면요 2 말일 2025/12/31 449
1783737 공부라는 것이 라떼에 비해.. 공부 2025/12/31 726
1783736 결혼식 4 ss_123.. 2025/12/31 1,445
1783735 딸아 고생했다 ㅠㅠ 33 엄마 2025/12/31 15,842
1783734 저의 주식 매력은 이거인거 같아요. 7 주식 2025/12/31 3,134
1783733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해주세요 25 책추천 2025/12/31 2,603
1783732 우리받은 교육은 사실 13 ㅁㄴㅇㅎ 2025/12/31 1,801
1783731 브리치즈 까망베르치즈로 뭐할까요 3 ... 2025/12/31 747
1783730 제가 생각하는 운이란 24 .... 2025/12/31 3,603
1783729 진보 유튜버 그누구하나 이혜훈 비판하지 않네 35 .... 2025/12/31 2,221
1783728 요새. 쿠팡 상태 어떤지 궁금해요 39 레0 2025/12/31 2,065
1783727 절대 먼저 연말인사, 새해인사 안 하는 친구들... 27 ㅇㅇ 2025/12/31 3,908
1783726 올해 주식 얼마 벌었나 자랑해봐요. 43 연말결산 2025/12/31 5,323
1783725 올해 중반부터 5 2025 2025/12/31 630
1783724 주식 배당금이 연 1억이면 9 ........ 2025/12/31 3,229
1783723 농협 콕뱅크 좋아요 2 어머나 2025/12/31 1,686
1783722 대기업에서 여대를 싫어하지 않아요 31 ㅇㅇ 2025/12/31 3,654
1783721 “그냥 서울 떠날랍니다”...116만명 미친 집값에 떠밀려 ‘탈.. 13 ... 2025/12/31 4,119
1783720 재가요양보호사로 단시간 일하는 거 어때요? 6 .. 2025/12/31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