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상대로 유튭 영상으로 돈 버는게 직업이라
매번 국뽕 영상 올리다가
미국 어쩌고 망했다 이민간다는 영상 올렸는데
누가 다 반박했네요.
여하튼 국뽕팔이 msg 너무 싫어요.
전에도 뭐 공항에서 마누라 입국 거부 어쩌고
애는 울고 자빠지는데 그걸 영상으로 찍어 올리고
알고보니 여권 유효기간인지 그 이슈였고
당연히 미리 챙겼어야 하는건데.
이 사람이나 가족이나 왜 이렇게 의뭉스럽게 속이려드는지.
한국인 상대로 유튭 영상으로 돈 버는게 직업이라
매번 국뽕 영상 올리다가
미국 어쩌고 망했다 이민간다는 영상 올렸는데
누가 다 반박했네요.
여하튼 국뽕팔이 msg 너무 싫어요.
전에도 뭐 공항에서 마누라 입국 거부 어쩌고
애는 울고 자빠지는데 그걸 영상으로 찍어 올리고
알고보니 여권 유효기간인지 그 이슈였고
당연히 미리 챙겼어야 하는건데.
이 사람이나 가족이나 왜 이렇게 의뭉스럽게 속이려드는지.
국뽕 중의 최고봉은 미국백인이 미국까며 한국이 더 잘 산다고 계속 펌프질해주는 것.
1등을 이기는 쾌감.
200만명 구독자가 원하는 내용이죠. 소득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다른나라는 살기 힘들고 우리나라가 다 최고라는 식의 국뽕 유튜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 내용이 조회수 많이 나와 과장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부부 둘다 너무 별로예요.
말하는 것도 들어보면 똑똑하거나 야무지거나 현명한 구석이 하나고 없이, 잘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대충 급조한 것처럼 컨텐츠 용으로 개충 주워섬기는게 다 티나는데.
애매한 유투버 수입을 단독/주 수입원으로 한달에 건보료를 450만원 내면서 애들 둘을 키워야 하는 “막중한“(국가 존망의 중대대사를 짏어진 어투로) 책임 운운하는건 멍청하거나 코메디이거나 둘중의 하나여야죠.
부부 둘 중 하나는 401K+건강보험 커버되게 직장/직업적 선택을 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많은 문제가 해결되는데, 딱 봐도 말안되는 소리 주워섬기면서… 프하.
일례로 미국에서 스타벅스 근무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헬스 베네핏 등이 커버되기 때문이예요(우리나라로 비슷하게 말하자면 4대보험/직장 의료보험이 되는) 주 수립원인 다른 괜찮은 주종목이 있서나 경제적으로 웬만큼 나쁘지 않아고, 워낙에 개인 의보가 비싸기도 하고 의료비용 등이 여러 애로사항이 많기 때문에 자영업이나 프리랜서일 경우…
애 둘 키우면서 부부 둘다 집에 눌러앉아 유투브나 찍는답시고 저러고 있으면서 저런 소라나 주워섬기고…
그렇다고 정말 제대로 된 컨텐츠를 가지고 성의있게 하는 것도 아니고.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오늘의 표현 pile up 이러고 구겨 넣고
진짜 우습고 애처롭다 해야할지 ㅡㅡ
부부 둘다 너무 별로예요.
말하는 것도 들어보면 똑똑하거나 야무지거나 현명한 구석이 하나고 없이, 잘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대충 급조한 것처럼 컨텐츠 용으로 개충 주워섬기는게 다 티나는데.
애매한 유투버 수입을 단독/주 수입원으로 한달에 건보료를 450만원 내면서(근데 이건 잘못 말한 것 같고 1년 금액이거나 연 $4500이거나 할 것 같음) 애들 둘을 키워야 하는 “막중한“(국가 존망의 중대대사를 짏어진 어투로) 책임 운운하는건 멍청하거나 코메디이거나 둘중의 하나여야죠.
부부 둘 중 하나는 401K+건강보험 커버되게 직장/직업적 선택을 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많은 문제가 해결되는데, 딱 봐도 말안되는 소리 주워섬기면서… 프하.
일례로 미국에서 스타벅스 근무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헬스 베네핏 등이 커버되기 때문이예요(우리나라로 비슷하게 말하자면 4대보험/직장 의료보험이 되는) 주 수립원인 다른 괜찮은 주종목이 있서나 경제적으로 웬만큼 나쁘지 않아고, 워낙에 개인 의보가 비싸기도 하고 의료비용 등이 여러 애로사항이 많기 때문에 자영업이나 프리랜서일 경우…
애 둘 키우면서 부부 둘다 집에 눌러앉아 유투브나 찍는답시고 저러고 있으면서 저런 소라나 주워섬기고…
그렇다고 정말 제대로 된 컨텐츠를 가지고 성의있게 하는 것도 아니고.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오늘의 표현 pile up 이러고 구겨 넣고
진짜 우습고 애처롭다 해야할지 ㅡㅡ
의료보험이 너무 비싸요
수많은 자영업자가 다 그 돈 내면서 살고요
이번에 정부 셧다운하고 민주당 공화당 싸운것도 그 때문이죠
그런데
이 사람 얘기 나올 때마다 웃기는 건
비싼것과 치료를 못받는 건 다르잖아요
비싼 만큼 최고로 자세한 케어를 해주는게 미국 병원인데요
병 진단받고 수술이라도 하게되면 검사 결과부터 수술 설명 회복 부분까지 전문의가 45분-한시간 설명해주는 시스템이에요
이민자가 영어 못해서 한국과 다른 병원이 불편해 한국에 가서 치료받는 건 충분히 이해가 돼요
그런데 이 사람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미국인 이잖아요
치료를 못받는다는건 100% 거짓말이에요
그니까 미국욕하니 시민권자가 긁혔다는거네요
그니까 미국욕하니 시민권자가 긁혔다는거네요
올리버샘은 그냥 늘 하던대로 오버하는건데요
가짜 정보를 한국사회에 뿌리니 욕을 할 수 밖에.
그냥 늘 하던대로 가짜 미국정보를 뿌리니 갈수록 비판을 받는 거.
미국정보에 대해 어두은 사람들 귀에 듣기 달달한 국뽕 채널.
어차피 유튜버인데요
그걸 일일이
그런데 남의 아이 크는 건 순삭
직업이 유튜브이고 8.000평의 땅에서 대저택에 아이들 즐겁게 놀고 돈 잘 벌고 있구먼. 조회수가 230만 명이면 월 수입이
얼마인지가 궁금합니다.
미국살면서 미국이 한국보다 별로다 나쁘다 살기 별로다
이런 영상 만드는게 너무 웃겨요
좀 오버해서 말한건 있지만 아예 틀린말은 아니던대요?
오히려 저 반박한 사람이 더 적절하지 못한거 같아요.
집 세금만 해도 저희는 80만불 정도 하는 집 1년 세금이 만오천불 이에요.
물론 해마다 오르고 있어요. 이사 가지도 않는데 세금 오르는게 집값 올라서 그런거라고 좋아할만 한가요??
그리고 저희도 미국 회사 꽤 인지도 있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대학생 아이 포함 3인 보험료가
저희 부담이 한달 780불 이고 회사가 1500불 정도 지원해줘요. 치과보험은 따로에요.
이렇게 내면서도 디덕터블이라고 일단 내주머니에서 4000불 가까이 나갈때까지는 병원비가 비씨요.
물론 큰 병 걸리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반박자가 말하는 한달에 100-200불 내는 회사는 아주아주 극소수에요.
미국 대학교 1년 학생 의료보험이 6000불 이라면 대충 이해가 가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은퇴하고 싶어도 의료보험보험 때문에 망설이고 있어요.
저희도 은퇴를 생각하는데 회사의료보험만 2000불 좀 넘게 나갈거 같아서 감히 은퇴를 못하고 있어요.
댓글보니까 집대지가 8천평이라 그렇다는데
우리나라였음 1억나왔다고요
국뽕이 돈이 되니까 조회수 올리려고 그런 영상만 올리는 미국인
그래도 애들 대학보내고 취직 걱정도 한국에 비해서 덜하고 연금 나올때까지 일하고 싶으면 일하는 환경도 현재로서는 한국보다 훨씬 뛰어나니 미국에 남아있는 거죠
사람들을 움직이는게 돈인데 미국에 취업할수 있는데 안 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국뽕이 돈이 되니까, 조회수 올리려고 그런 영상만 올리는, 한국어 잘 하는 미국인 유투버. 한 달에 얼마 버는지 궁금.
구독자 200만이면 못 해도 년 10억 수준인데 부부가 한심하게 놀고있다니 무슨 망발을.. 두 아이 육아 교육 생활이 소재감인데 그걸 열심히 하고 있구만요. 전 개인적으로 흥미없어 안 보지만(미국 오래 살다온 입장에서 너무 빤함), 이런 논란 자체가 인기에 대한 방증이죠. 그 부부는 열심히 자기 사업을 일구고 있을 뿐이예요. 멍청하고 모자라 보인다니 웃고 갑니다.
볼수록 돈독이 올라 신뢰나 순수한 의도는 없어보임.
한국만한 나라가 없는것도 맞죠
가난한사람기준에도
거기도 조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강아지 처음 데려오고 할때는 300만 기본으로 찍더니 지금은 확 줄었어요
근데 와이프가 한국인인데 와서 사는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해요 애들 교육도 그렇고 미국살이 힘들어보여요
미국 가면서 진돗개 소재 삼는거 보고 뻔하다 했네요
먹고살려고 구라도 웬간히..
열심히 일하던데...
여기 형편이러한데 한국갈까 이런 심정도 올리고..
영어 한마디 가르치는 거 뜬금없어요
쌤이라는 소리는 듣고 싶으니
막판에 영어 한 마디
영상보는 사람들이 무시당하는 기분
영어 한 마디라도 알려주는 게 어디에요?
그리고 유기견들 캐나다로, 미국으로 데려다주는 봉사도 연결해주고
나름 노력하며 살던데
MSG는 좀 있으려니 합니다
안봐야 해요.
전 재미있어요. 그런 시각이 있다는것도 알수 있죠. 공교육 엉망인건 밎고 보험료 비싼건 맞으니... 주치의얘기는 놀랐어요. 얘전 몇십년전 미국살때는 안그랬는데... 텍사스라 틀린건지.. 주마다틀린지 시골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의사들 실력은 좋았거든요.
한국에 와서 살고 싶은가보네요
근데 유튜브는 내가 하고 싶은거보다
남들이 듣고 싶은말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완전 틀린말도 아닌거면 돈 잘 벌고 있네요 부럽기만 하네
왕자 공주 데리고 와서 뭔 특별한 이벤트 있는것처럼
라이브 예고 하더니
둘이 결혼식 한다고 할때 구독 취소하고 추천 떠도 안 봐요.
강아지 결혼식에 수퍼챗 받고 난리더만요.
유툽이 주 수입원인 사람들은 몇 년 지나면 보여줄
아이템 고갈되니 오바 육바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지식이나 교육적인 채널 빼고는 다 그 나물에 그 밥
유툽으로 그나마 돈 편하게 많이 버는 맛을 알았으니
다른 직업 가질수도, 생각도 없는게 보이면 솔직히
한심해요.
원래도 평범한 사람들 브이로그 관심도 없구요.
미국인이 미국에서 사는 게 이민인가요 ?
이민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ㅎㅎㅎ
뻥이 너무 심함.
미국에서 부부 둘다 무직이라 보험료 비싼 걸.
하나라도 취직해서 직장보험 받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
부럽긴 뭐가 부러워요.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고 싶을 수도 있고 체리도 한국 좋아하고 와이프도 한국 사람이니 한국으로 다시 들어오고 싶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몇 년 전인지 모를 최악의 전기 상황을 가정한 리포트를 마치 현실이 그런 것처럼 과장하는 태도는 뭔가요.
보는 사람들이 덜떨어져 그렇게 얘기하면 의도대로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반박 영상 후 올리버가 다시 뭘 올렸던데 과장이 독자를 바보취급하는 급이라는 점에는 아무런 언급없이 한국으로 다시 간다는 말은 안 했으니 그거 정정하라고만 해놨더라구요.
와이프가 한국사람이고 체리도 한국 좋아하고 한국어도 잘 하니 한국으로 오려나 보다 생각하게 되죠.
사람을 휘감아서 조종하려는 사람들이 상대방이 ‘지금 이렇게 하라고 조종하는거야?’ 라고 되물으면 ‘나는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너 이상하다’ 라고 하는 방식이라 좋게 안 보이네요.
유튜버니 요령껏 잘 하는 건 좋지만 요령이 지나치면 안 되죠. 사람들을 도대체 뭘로 보는 겁니까.
제목부터 이민을 어쩌고 했던데 올리버가 한국으로 국적을 바꿨었나요? 한국에 살다 모국으로 돌아갔는데 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는 거예요. 무슨 초딩들 상대로 사기치려고 하는 소리도 아니고 지 와이프 입장을 대변하기만 하는 것도 아니면서 웃겨요.
이백만 구독자면 수입 먼저 까고 죽는 소리 합시다.
댓글보다 보니 한국사람들이 안쓰럽다고 20만원씩 후원하고 그러던데…연간10억버는 유튜버한테…쩝
맘 먹으면 동경하는 주변 좋은동네도 얼마든지 갈수있겠구만요
언제적 ㅇ올리버쌤
2년전까지 보다가 체리 낳은후론 안봐요
msg를 뿌려도 사실은 맞네요 특히 공교육은 충격적이고 남북존쟁때 깃발을 걸고 다니는 것도 놀랍구요
전 볼때마드 수척해보여 안쓰러워 응원합니다
msg를 뿌려도 사실은 맞네요 특히 공교육은 충격적이고 남북전쟁때 남부군 깃발을 걸고 다니는 것도 놀랍구요
전 볼때마드 수척해보여 안쓰러워 응원합니다
대구맘 같은 분이 있으니 그런 말도 안되는 유튜브컨텐츠 찍어 돈을 벌겠죠 ㅎㅎㅎ
자기가 자극적으로 제목이랑 영상에 이민 포기, 이민을 끝내려고 완전히 마음을 먹었다는 표현을 썼으면서 난 한국으로 간다고 한 적 없는데 너희 왜 그래? 얍삽하게 이러고 있네요.
그럼 텍사스 생활을 끝낼 생각인데 어느 도시나 나라로 갈지는 차근차근 고민해볼 생각이라고 하든지 한국 언론에서 유명인들 인스타까지 기사 내는거 모르는 바도 아니고 자기들도 논란 겪어봤으면서...
자기가 자극적으로 제목이랑 영상에 이민 포기, 이민을 끝내려고 완전히 마음을 먹었다는 표현을 썼으면서 난 한국으로 간다고 한 적 없는데 너희 왜 그래? 얍삽하게 이러고 있네요.
그럼 텍사스 생활을 끝낼 생각인데 어느 도시나 나라로 갈지는 차근차근 정할 생각이라고 하든지 한국 언론에서 유명인들 인스타까지 기사 내는거 모르는 바도 아니고 자기들도 논란 겪어봤으면서...
여전히 저런 주제로 돈버는데 나이도 있고 애도 낳고 살면
적당히 하면서 다른 일도 좀하지. 어그로나 끌면서 입으로만 돈벌려니 주제 바닥나고 다시 한국으로 간다? 미국인이 미국이민이란 말이 더 웃기고. 돈에 환장해서 계속 먹는 이들이나 어그로꾼들이나 직접 만나보면 대화가 안될 듯.
윗님 해명글 보면
다시 한국으로 온다는 말은 안했대요
어그로가..어후 ㅋㅋ
미국인이 미국 이민 포기하고
어디로 간다는건지 궁금해요
너무 안좋은 댓글만 달리는데 저는 저사람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보는게 일단 한국에서 살아봐서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질수 있다고 봐요..아니 숨만쉬는데 이정도 돈을 내야 한다고...? 다른 미국인들이야 다른 국가에서 살아본적 없으니 그려려니 하겠지만 저 사람에게는 크게 와닿을 수 있을지도...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앞으로 홀로 있게될 엄마를 두고 멀리 갈거 같지 않아요..땅이 크다보니 사는 모습도 같은 미국내 텍사스도 크게 다를 거 같아요..서울도 극과 극이 같이 사는데요...
주장도 반박하는 이의 주장도 각자의 입장에서 맞는 부분이 있다고 보이지만 반박하는 분이 더 단편적이라 보여요. 직장인 보험과 개인 보험은 가격도 보장도 차이가 크고 직장인 보험도 그 차이가 큽니다. 작은 회사들은 제대로 그룹보험을 제공 못하는 곳도 있고 자영업등등으로 직장보험이 없는 경우가 특수한 경우도 아니구요. 연방정부 셧다운에 민주당이 제대로 공화당과 딜해지못해 내년에 연방정부의 오바마케어 지원금이 사라져 보험금이 40퍼센트까지 오를거란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반박하는 사람의견에 동의가 안됩니다. 2600불 매달 내는건 보험료이지 의료비가 아니구요. 특진 의사를 보려면 의뢰서도 받아야하고 보험사에 승인도 받아야해요. 그게 없으면 보험처리도 안되구요. 올리버의 입장에서 새아버지 췌장암진단등의 과정을 겪으면서 미국의료보험에 우려를 느꼈을거라 생각돼요.
게다가 주택보유세 젊은 직장인이 가지는 시야의 단편적임이라 봅니다. 주택이 하나이고 그게 매해 오르면서 보유세가 오르는데 부담스럽지않은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더구나 은퇴한 사람들은 더욱 부담스러울거구요. 다운사이징해도 보유세,집보험료(텍사스주가 근래 자연재해가 많아졌어요),기본 유틸리티인상이 부담스럽고 답이없다 느낄 수 있죠. 전 올리버가 다소 과장이 있어도 두 사람얘기에 올리버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저도 텍사스에도 5년정도 살아봐서 더 그렇네요.
일리가 없어요. ㅎㅎㅎ
미국에서 못 살겠다 왜?
1. 올리버 왈 : 주택 보유세가 올랐다. - 코로나 겪으며 전반적으로 미국집값이 올랐어요. 보유세가 올랐다는거 올리버샘 집값이 올랐다는것. 보유세율은 그대로.
2. 올리버 왈 : 집 보험료가 비싸다.
8000평 대저택에 사는데, 당연히 보험료가 비싸겠죠. 사실 8000평 대지면 비싼편도 아님.
3. 올리버왈 : 공교육이 망했다
이건 지역차가 너무나 심함. 괜힌 학군 좋은 곳 따로 있는 것이 아님
4. 올리버왈 : 의료써비스가 엉망이다
이건 미국 사는 나로써는 이해가 안됨. 접근성이 안좋다는 애기 같은데,
당연히 숲속에 대저택짓고 살고 있으니 접근성이 안좋을 듯.
5. 올리버왈 : 의료보험료 비싸다.
부부가 무직이면서 수입이 많으니 당연.
어디든 직장을 들어가면 의료보험료의 거의 90%를 회사에서 지원, 파트타임이라도 일하면 우리나라보다 저렴함.
구독자가 220만이면 한달 수입료가 얼마나 될까요?
미국에서 진도개 영상 찍으면 조회수 올라가지만
한국에서 진도개 영상 찍으면 그게 장사가 되겠어요?
미국 살면서 계속 국뽕 영상 올려야 조회수가 오르죠
직장 들어가라고 하지 마세요
애초에 그게 가능했으면...
유튜버라는 직업이 천운이었어요
텍사스주 공교육 괜찮은 편인걸로 알아요.
제 생각에 숲속에서 한국인 부인과 살고 미국인들과 교류가 적어서 뭔가 보는 시야가 다른것이 아닐까 싶어요..미국인들과 같이 북적북적대면서 살고 정보도 많이 듣고 그러면 좀 다른 걸 걱정할지도...그리고 한국에서 삶이나 편리함을 이미 몸으로 체험을해서 더 비교되서 그럴지도요
Msg를 뿌려도 사실은 맞음222
보험은 회사를 안다니니 많이 나올거에요 일년이 아니라 한달에 몇백 수준으로
저 반박유투버야 회사를 다니니 한달에 15만원 운운하는거지
많이 나와서 많이 나온단 사람한테 직장을 다녀라 하는게 말이되나요
저 반박 유투버야말로 자기가 미국이 좋아서 미국사니 욕하는데 긁혀서 저러는거지
Msg를 뿌려도 사실은 맞음222
보험은 회사를 안다니니 많이 나올거에요 일년이 아니라 한달에 몇백 수준으로
저 반박유투버야 회사를 다니니 한달에 150불 운운하는거지
많이 나와서 많이 나온단 사람한테 직장을 다녀라 하는게 말이되나요
저 반박 유투버야말로 자기가 미국이 좋아서 미국사니 욕하는데 긁혀서 저러는거지
msg 도 적당히 뿌려야지.. 저건 사람들을 호도하는 거잖아요.
텍사스는 보유세는 높은데, 대신 소득세가 없어요. 님들이 유투버면 어디 사시겠어요?
안 돌아올테니까 걱정 노노. 자기도 안 돌아간다고 하네요 뭐.
그리고 텍사스 보유세에 노인 혜택도 있어서 저만큼 안 낸다고요.
텍사스는 미국 주 유일하게.. 자체 전력수급이 가능해요. 진짜 펑펑 써댄다고요.
의료보험이 비싼건 사실이고 그걸 반박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점에서 한국 감사한 건 맞아요.
공립학교 문제는 그 시골에 안 살아야져. 우리나라 땅끝마을 살면서 폐교되는데 한국 공교육 망했어요 이럼 사람들이 그냥 msg 좀 친거에요? 사실을 호도하는거지.
Msg를 뿌려도 사실은 맞음 333333333333
보험은 회사를 안다니니 많이 나올거에요 일년이 아니라 한달에 몇백 수준으로
저 반박유투버야 회사를 다니니 한달에 150불 운운하는거지
많이 나와서 많이 나온단 사람한테 직장을 다녀라 하는게 말이되나요
저 반박 유투버야말로 자기가 미국이 좋아서 미국사니 욕하는데 긁혀서 저러는거지2222222222
올리버쌤 부인, 그러니까 마님은
네이버 웹툰에서 생활툰 연재도 해요
거기서도 분량 짧다고 욕 먹긴해요
Msg를 뿌려도 사실은 맞음???? - 아니요 사실이 아니잖아요.
1. 내년엔 쓸 전력이 없다. - 사실 아님
2. 공교육 엉망이다. 교육부를 폐쇄한다. - 사실 아님 (미국은 연방제라 연방 교육부 따로 있고, 그걸 모으는 중앙집권 교육부를 폐쇄한다 안 한다 하는데 이건 예전 부터 공화당 정책으로 한다 만다 그냥 정쟁싸움 중)
3. 부가세가 1800만원이다- 사실 아님. (소득세 없음을 일부러 말하지 않고있고, 시니어 혜택도 있고, 자영업자 혜택도 있는는데 다 빼고 이야기함. 그럼 이것도 사실 아님)
4. 보험료 너무 많이 내고 있다. 방법이 없다. - 사실 아님. 둘 중 하나가, 파트타임으로 스타벅스든 홈 디포든 어딘가 취직하면 바로 보험료 내려감. 그러니까 사실 아님.
5. 미국 이민 포기 하겠다 -사실 아님. 방금 입장문 올라왔어요. 이민 포기 안 하신답니다.
화제모으고 조회수 올리고 돈 잘 벌고.. 싸움은 그냥 우리끼리 하고.. 끝
그 집아기 어릴때 한국 데려와서
팬미팅까지 열고
관객이 거의 20대 순진한 아가씨들 ~~
아마도 그때도
주최측하고 돈이 되니까 한걸거고
어느날부터
와이프라는 여자가 등장하고 (좋게 안 보임)
또 새 아버지가 암이라고 그랬다면서요
그 미국남자 암이라는거에도
불쌍하다고 댓글에 난리더라구요
저는 체리가 귀엽고 똑똑해서 가끔 보는데요
동물들 의젓하고요
저 동영상은 왜이렇게 경솔하게 올렸지 싶더라고요
누가 봐도 논란될 내용인데 그런 판단 안 설 리도 없고,
일부러 화제되려고 어그로 끄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
제주도 한달 살고 간 영상에 아내분이 한번도 화면에 안나와서 신경쓰이더라고요 무슨 일 있나..댓글에는 왜 안나오냐고 묻는 사람이 없어서 저만 신경쓰고 있나 궁금했어요. 그러니 뭔가 영상이 밍숭맹숭하고 좀 이상했어요..
미국에 사는 우리나라 분들 거기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정신승리하면서 버티는데 불편한 진실이 싫은거죠
인정하면 자신의 결정과 삶이 비참하니까요
미국의 한인들 정신 승리는 아닐거고.
집과 땅 크기를 보세요. 그정도 가지려면 기본적 자산이 있거나해야하는데 매번 소재 찾아 올려야하는 유튜버로서의 한계가 느껴진거죠. 방송국도 소재고갈로 폐지하는 프로있는 세상에 일개 유튜버가 아무리 구독자 수 많으면 뭐해요
개, 개, 딸. 그리고 끝. 소재가 없으니 징징거리는거지.
의료보험은 한국이 워낙 소비자 중심이어서 한국인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올리버가 자영업자여서 당연한겁니다.
어마어마한 땅을 소유할수 있는 지역이면 뭐든지 낙후되어있어요. 한국도 서울이 좋다 인식이잖아요.
“미국에 사는 우리나라 분들 거기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정신승리하면서 버티는데 불편한 진실이 싫은거죠
인정하면 자신의 결정과 삶이 비참하니까요”
ㅎㅎㅎ 큰 웃음을 주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나저나 올리버 미국에서는 그냥 백수양반이 이번 어그로로 돈 좀 만지겠어요
나는 유학생으로 미국에서 심장수술하면서 삼백만원 냈다. ㅎㅎㅎ
보험커버의 중요성.
올리버쌤 얘길 듣자면,
미안하지만,자본주의 사회의 패배자 같아.ㅎㅎ
입만 살아서는.
그래서 어떻게 가장으로 아이들 키우며 살지 한심하다.
한국에 사는 미제 조셉이란 유튜버는 (뭐 사업하는것 같은데 유투버 여럿 나와요)
미국과 비교해서 한국의 최고 장점으로 의료보험제도를 들던걸요?
의료보험 재도 비교
극히 개인적 경험
남편 의보 월 70만원 냄 + 나 20-30만원 냄
부부가 월 100 만원 냄.
우리가족이 병원 이용하는 건 일년에 한두번 아이들 아플때
대부분 감기
우리집 같은 경우 내가 낸 보험료로 다른 저소득층 지원해주고 있음.
반면 미국
내가 보험 선택할수 있음.
코스트코에서 파트 타임 일만해도 좋은 보험으로 4인가도 월 200-300달러이면 됨.
우리집의 경우 한국보험이 휠씬 많이 내고 혜택은 적음.
예로 한국 심장판막수술경우 보험 적용이 되는지 안되는 대략 삼천만원 내야함. 미국 보험 적용 되서 3000달러 약 450만원이면 됨.
한국에서는 보험료는 왕창 내는데, 막상 필요한 수술을 하려면 보험이 적용 안되는 경우 다반사.
미국 좋은 보험을 가지고 더 적게 보험료를 내며 대부분 보험 커버로 혜택 받음.
그리고 아웃오브포켓이라는 것이 있어서, 일년에 정해진금액, 대략 6000-7000 달러,가 넘으면, 보험회사에서 100% 내줌.
일을 하던가, 아니며 아예 저소득층이던가 보험을 갖고 있으면 미국의료보험이 더 났음. 반박시 니 말이 맞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4547 |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6 | 음 | 2025/12/28 | 2,192 |
| 1784546 |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52 | 역시 | 2025/12/28 | 23,105 |
| 1784545 |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9 | ㅡㅡ | 2025/12/28 | 3,731 |
| 1784544 |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9 | 동그라미 | 2025/12/28 | 6,619 |
| 1784543 |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6 | ㅇㅇ | 2025/12/28 | 1,769 |
| 1784542 |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4 | 도움필요 | 2025/12/28 | 607 |
| 1784541 |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12 | 못난이 | 2025/12/28 | 3,794 |
| 1784540 |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1 | ♧♧♧ | 2025/12/28 | 1,621 |
| 1784539 |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20 | 저런ㅁㅊ년이.. | 2025/12/28 | 14,233 |
| 1784538 |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7 | 잠좀자고싶다.. | 2025/12/28 | 3,548 |
| 1784537 | 콜레스트롤 수치요 6 | .. | 2025/12/28 | 1,901 |
| 1784536 |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12 | ㅇㅇ | 2025/12/28 | 4,224 |
| 1784535 |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 | 2025/12/28 | 1,841 |
| 1784534 |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10 | 못된시모 | 2025/12/28 | 3,944 |
| 1784533 | 고지혈 우려로 11 | hj | 2025/12/28 | 3,557 |
| 1784532 |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6 | 집 | 2025/12/28 | 3,683 |
| 1784531 |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9 | ........ | 2025/12/28 | 1,539 |
| 1784530 |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6 | .. | 2025/12/28 | 2,016 |
| 1784529 | 윤석열 실명위기 26 | .. | 2025/12/28 | 17,894 |
| 1784528 | 남자는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25 | ... | 2025/12/28 | 6,639 |
| 1784527 |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 연구 | 2025/12/28 | 2,568 |
| 1784526 |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5 | ㅡ | 2025/12/28 | 3,335 |
| 1784525 |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 | 2025/12/28 | 2,017 |
| 1784524 |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27 | 개똥이 | 2025/12/28 | 4,424 |
| 1784523 | 졸업을 앞둔 초6 아들.. 7 | 호빵좋아 | 2025/12/28 | 1,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