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에서 파는 라볶이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해보면 그 맛이 안나요.
물조절도 어렵고 면도 풀어지고ㅜㅜ
분식점에서 파는 살짝 꼬들하면서 국물 자박한 라볶이
잘만드는 분들 레시피 풀어주세요.
분식점에서 파는 라볶이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해보면 그 맛이 안나요.
물조절도 어렵고 면도 풀어지고ㅜㅜ
분식점에서 파는 살짝 꼬들하면서 국물 자박한 라볶이
잘만드는 분들 레시피 풀어주세요.
면을 먼저 살짝 데치구요, 양념이 부글 끓을 때 면 넣고 한번 끓이고 땡이요.
면과 양념을 같이 끓이면 퍼집니다.
라면을 따로 삶았다 버무리세요
고추장 설탕 라면스프 이상 넣지 마세요. 야채 같은 것도 괜히 많이 넣지 말고 양배추 정도만.
역시82^^
면 따로 삶는 거 저만 몰랐군요ㅎ
양념에 스프 설탕 고추장 이건 맞나요?
역시82^^
면 따로 처리하는 거 저만 몰랐군요ㅎ
고추장 설탕 스프에 국물은 면 잠길 정도면 무난한가요?
면 따로 안해요
국물은 면이 거의 잠길만큼
면의 딱땩함만 없어져서 젓가락으로 분리되는 순간 불 꺼요
ㄴ저도 같이 넣고 끓였는데 불 세기 때문인가 싶기도 해요ㅜ
유튭 백종원 라볶이 로 해보세요 파는거 같은 맛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