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도 한국보다 미국이 살기 더 힘든가 보네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724819
돈 있으면 한국이 편하고 좋죠. 말이 안 통하는것도 아니고 부부 한쪽은 한국이 뿌리인데..애들 교육도 부모가 자유로운 스탈이라 한국식 문화에 크게 구애받지 않을거고 미국서 한국어도 할줄 아는것보다 한국에서 영어도 하는게 더 유리하고요.
한국으로 온다는 얘기인가요?
한국오면 국뽕으로 티비에도 나올수 있고 잘만하면 셀럽으로훨씬 더 화려하게 살수 있을거에요.
미국 촌구석?에서 숲속에 집짓고 사는데 답답하죠..
저런 삶을 좋아하는게 아니면..
어릴때 저런 숲속에서 크는거 너무 좋을거같아요.
우린 4세고시하고 영유 어쩌고 할때 자연스레 2개국어.
방송 욕심도 있겠죠. 미국 촌구석에서 유튜버로 수익이 한계가 있으니까요.미국에서 돈많이벌면 오겠어요? 어디나 돈있으면 살기좋아요. 그리고 와이프가 한국사람이니 와도 전혀 안이상해요.
저분은 한국에 사는게 훨씬 낫겠더라구요.
말도 잘하고 정서적으로 미국이 맞지 않아보였어요.
저 분은 경제활동을 사실상 한국에서 하시는 분이니
그러게요. 미국경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게됬어요. 다른 교포 유투브도 보는데.엄청난.병원비와 자주 전원이.나가는전기 등이 불편해 보이더근요.
직장인이 아니니까 민간의료보험료가 엄청나더라구요
월400만원 낸다던데
집도 팔아야 할거고 아버지도 췌장암이라는데
마무리가 되어야 미국 다른 곳이든
다른나라든 가겠죠
한참 걸릴거 같아요
저도 아침에 봤네요
교육 예산이 부족해 교사들 월급 덜 줄려고 주 4회만 수업한다는게
충격이었어요. 공립학교 자꾸 없어진다고
있는 사람들은 월 4-5백씩 학비주고 사립 보내고,,
한국 오면 방송 활동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각자 처지가 다르니까요
미국 살기 힘들어서 한국 이주하고싶다는 방송 콘텐츠로
또 이용하는거죠
미국살이 단점이니까 클릭수 폭발
화제성 만발
수천만원 벌겠어요
근데 의보 400만원 내면 수입이 꽤 많은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 걱정을 왜 해요
그리고 어디가 그렇게 전기가 자주 나간답니까?
그냥 돈벌고 싶은 유투버라 자극적으로 쓰는건데
그걸 다 믿나봐요
안보는데 저 사람은 꾸준히 시청자가 있나보네요.
미국에 엄마가 있는데 아마 미국내 다른 주나 다른 지역으로 갈수도 있고 다른 영미권 나라 캐나다 호주같은 곳으로 갈수도 있고...한국으로 올지는 정해진거 같지 않아요
미국 공립학교 망해가는데,
유린 왜 그리 한국 교육 비난하며 미국 교육 따라갈려고 발버둥 쳤을까요?
미국인이 미국에서의 이민생활 끝내겠다는게 뭔말이여...
돈벌이가 전처럼 안되니깐 오는것임.
한국에서 돈벌고 미국가서 쓰면서 유투브해보니 전같지 않고 다시 한국으로 돈벌러 오려는거겠죠
한국 올려치는 국뽕 컨텐츠 올리면 조회수 높은거 알아서
과장이 엄청 심해요.
저 사람 유튜브 내용 다 믿지 마세요.
올리버쌤이라는 사람이 유명해요? 처음 봤는데
댓글들은 다 아는 사람처럼 말하네요.
한국살다 미국가면 시스템이 속 터지긴 하죠. 공립학교도 우리나라처럼 교육의 질이 좋지 않아서 돈 좀 있음 거의 사립 보내고 아님 학군지 찾아서 가는데 그런데는 집값은 비싸고 공교육 질은 그닥이고. 그저 학교에 흑인들 히스패닉들 적다는 거 말고는. 학군 좋은데는 다들 아시안 판이고. (그와중에 인도애들은 진상최고봉) 진짜 부촌으로 가면 백인틈에서 인종차별받고. 대학도 좋은대학 가면 반 이상이 죄다 사립출신들이에요. 공교육이 정말 죽었어요. 선생들은 오래전부터 저임금근로자들이어서 기피직업이었구요. 반면 우리나라 공교육은 저기 시골가면 더 좋다는. 미국은 전체적 발전이 없어요. 양극화 더 심하구 학연 지연 더 심함. 그나마 우리나라가 노력하면 아직은 기회가 있는 나라죠.
저사람이 애초에 한국에 안왔으면 저 정도 수준의 돈은 못벌었죠
유명해지고 유튜브로만 해도 될만하니
돈은 한국에서 벌고 생활은 미국에서 하고 싶었나 보네요
올리버쌤이 영국남자와 비슷한 시기부터 떴을거예요.
한국에서 활동하다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미국에 정착해서
새로 집짓고 아기 둘 낳고 부모님 근처에서 잘 살고 있었어요.
특히 진돗개 두 마리를 키우는데 왕자와 공주라는 진돗개들이
영특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한동안 안보다가 최근 보니
친자식처럼 키워준 새아버지가 췌장암 말기판정을 받았는데
주치의에게 여러번 복통을 호소했는데 소화제만 주고 말다가
결국 시기를 놓쳐 암 말기 판정을 받고 멘붕이 온 것 같았어요.
보험과 세금을 일년에 약 4500만원 내는데도 의료 혜택을 전혀 못 보고
자신들도 똑같은 처지가 될까 걱정되고 앞으로 보험과 세금은 더 오를거라서
이대로 살아야하나 싶은거죠.
아이들 공교육도 붕괴..
정부가 예산이 없어서 선생님들의 수업일수를 줄여서
학교가 수업 없이 쉬는 바람에 아이들 학교 안 가는 날들이 많다는데
정말 저라도 살기 싫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나이든 엄마를 홀로 미국에 두고 멀리 갈까요 같이 가든가 하려면 미국내 다른 주나 텍사스 내 다른 지역을 가든지 하곘죠...한국에 바로? 부인이 위협에 시달려서 미국가서야 공개했는데...
여러가지를 과장해서 자극적으로 말하는 걸 다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텍사스는 최고의 암센터가 있는 곳인데요
한국이 돈줄
미국에서 주류로 평생살수없는게 확실하고
한국에서 k찬양 찍으며
더 적극적으로 돈벌고싶다는 뜻 .
미국 이민 생각한 이유가 한국에서 스토커때문이라면서요.
어딜가든 힘든 상황이겠네요.
유명인 되니까 오려는거겠죠. 미국생활로 컨텐츠는 다 뽑았을테고요
돈줄이 한국이네요ㅠㅠ
한국엔 못 오지 않을까요
여기서 떠난 이유가
정신병 수준의 스토킹 때문이라던데
다른 주나 호주, 뉴질랜드도 있고
굳이 다시 와서 먹잇감 되기 싫을 텐데요
올리버 쌤은 할아버지가 6.25 참전 군인이라
한국이 남같지 않은 모양이지만 ..
생활비가 너무 든대요
아기 아픈것 응급실까지 찍어서 말많았고
비행기사건도 있었다 하고
그 뒤로는 안 봤는데
아직도 인기가 많나 보네요
그 집 아기는 벌써 몇 년전에
한국와서 팬미팅도 크게 하고
아빠가 책도 냈잖아요
근데 돈벌이 느낌이 많이 나긴해요
진짜 한국 다 좋아요.
입시랑 취업 빼면요.
한국으로 오겠죠.
예전에 스토킹 당할 때는 지금처럼 잘 나가기 전이라 주거 환경이 허술했을 수도 있는데 이젠 뭐 안전한 집 마련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이 사람도 어떤 의미론 참 대단하다 싶어요. 유튜브 활동을 그 정도로 잘 하기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한국인여성과 결혼한다니까 올리버를 찾아서 죽여버리겠다는 한국남자들의 살해협박이 있어서 미국 간걸로 아는데요
돈은 한국에서 벌고 생활은 미국에서 하고 싶었냐는 말은 너무 악플인듯
올리버쌤도 그렇지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 미국인 남성들 몇 명도 할아버지가 6.25 참전군인이었어요
어릴적부터 태권도 배우고 주한미군으로 한국온 남성도 있었고 다른 한명은 미국 명문대 나와 삼전 다니는 사람도 있었어요.
한국인여성과 결혼한다니까 올리버쌤을 찾아서 죽여버리겠다는 한국남자들의 살해협박이 있었고 스토킹도 당해서 미국 간걸로 아는데요 유툽에서 여러번 말했었어요.
돈은 한국에서 벌고 생활은 미국에서 하고 싶었냐는 말은 너무 악플인듯
스토킹도 있고 엄마가 나이가 들어서 나이든 엄마와 더 시간 많이 보내고 싶다고 간걸로 알아요. 엄마도 있고 할아버지와 시간 많이 보내고 싶다고 하니 그래도 상당 시간 거기 머무르니 않을까 싶은데요
교사월급 적게 주려고 주4일 수업하는거보다
교사자격증도 없는 일반인들을 아무나 교사로 채용한다는게 더 놀랍네요.
한국의 다가올 미래인가?
교사월급 적게 주려고 주4일 수업하는거보다
교사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교사자격증도 없는 일반인들을 아무나 교사로 채용한다는게 더 놀랍네요.
한국도 다가올 미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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