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래층에 새로 이사온 이웃이 있는데 애가 셋이에요.
만날때 마다 서로 인사하고 지내는데 첨에는 안그러더만 엘베에서 만날때 마다 본인아이와 학교에서 있었던 얘기를 아이와 나누고 꼭 저는 없는 사람사람처럼 느껴지고 시끄럽기도 하고 그래요.그런 사담은 집안에 들어가서 하면 안되나요?
저는 엘베에서 급한일아니면 다른사람이 있을때 같이탄 일행과 얘기나누지 않거든요.
잠시지만 주변사람에게 민폐잖아요.
애기엄마가 눈치가 없는지 자기 아기기 귀여워 해주고 스몰톡이라도 말걸어 주니 편한지 자기집처럼 엘베에서 아이와 수다 떨어요.
인제 표정 관리하며 불편한티 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