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사서 상온에 두면 금세 딱딱해지던데요.
쫄깃 말랑함이 오래가는 떡
인절미 찹쌀시루떡 말고 또 뭐가 있나요.
팩 사서 상온에 두면 금세 딱딱해지던데요.
쫄깃 말랑함이 오래가는 떡
인절미 찹쌀시루떡 말고 또 뭐가 있나요.
바람떡? 증편?
꿀떡 냉동으로 나오는거 뚜껑덮어 실온에 두니 다음날까지 말랑말랑해요.
진짜 쌀떡.
딱딱해지는게 맞는데
오래 말랑한건 뭘 넣었을까 궁금하던데요
굳은 가래떡이나 절편은 끓는물에 넣어 익히면
다시 말랑해져 맛있어요
어차피 오래 말랑해봤자 하루라서..
말랑말랑 = 유화제 ㅠㅠ
첨가물? 말랑유지하는거 있어요
많이 넣는거예요.
말랑한게 오래가서 좋다고 인기 많은집 정말..ㅠㅠ
맛집이라 매출 좋지만 아는 사람은 안사먹죠.
모든 빵, 떡은 한나절~하루 만에
뻣뻣, 딱딱해지는게 정상입니다.
파는사람 입장에서는 그랬다가는 망하니
유화제를 안 쓸 수 없죠. 소럄이든 대량이든.
옛날 설명절에 아침에 따끈한 가래떡 뽑아서
저녁, 혹은 다음날 아침쯤 굳으면 썰었잖아요.
이게 정상이죠.
회사에 누가 찹쌀떡은 한 박스 가져왔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 나흘 동안 말랑한 그대로
한 두개씩 꺼내먹는걸 보고 대체 첨가물을 얼마나
넜었나 싶었..
모든 빵, 떡은 한나절~하루 만에
뻣뻣, 딱딱해지는게 정상입니다.
파는사람 입장에서는 그랬다가는 망하니
유화제를 안 쓸 수 없죠. 소럄이든 대량이든.
옛날 설 명절에 아침에 따끈한 가래떡 뽑아서
저녁, 혹은 다음날 아침쯤 굳으면 썰었잖아요.
이게 정상이죠.
회사에 누가 찹쌀떡을 한 박스 가져왔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나흘 동안 말랑한 그대로
한 두개씩 꺼내먹는걸 보고 대체 첨가물을 얼마나
넣었나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