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합니다.
내용 펑합니다.
부모든 누구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지적하는 건 다 나빠요
어머니가 너무 심하신 분이 맞고요
그런데 원글 님 글 자체가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에 참 힘들어요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남편 모르게 글 올린다고 돌려말하다가 글이 뒤죽박죽인거 인정이요.
혹시 찾아볼까봐 이리저리 돌려 말하려다가 글이 좀 이상해졌네요..
지독히 아끼는 남자와
그 남자가 보기에 돈 펑펑 쓰는 여자가 부부로 만났나 보네요.
둘이 소비 형태가 다른데
그걸 자기 부모에 비교해서 말 하면 저 부모가 훌륭하다해도
화 나고 싫죠
아끼는 타입도 아닙니다. 자기꺼는 잘 써요. 중고구매라지만 몇천짜리 오토바이가 세 대 였던 적도 있어요. 애들 때문에 가열식 가습기 샀고 난방비 아낀다고 온수매트 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