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관계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조회수 : 11,629
작성일 : 2025-12-27 01:11:05

남편 50

저 46

 

언제까지해야돼요???

애들 돌아가며 집에있고(집돌집순이)

늦게온다해도 남편도늦으니 맞는 시간대도없는데

미쳐버리겠어요

안하면 온갖 시비걸고

못해도 일주일에 2번 이상은 해야 사는 것같이 사나봐요 너무너무 싫어요.

 

저희는 부부생활의 90프로가 섹스인것 같아요.

밥은 간장이랑만 줘도 돼요.

전 진짜 너무 기운도없고하기싫어요

차은우가 하자도 해도

그럴거면 너는 그냥 집에가라고 할 사람이 바로 나에요.ㅜㅜㅜㅠ

탈모약 먹은지 2년 넘었는데 성생활에 전혀문제없어요.

너무 하기싫어요...

IP : 211.235.xxx.12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7 1:12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외주 주세요
    외부에서 해결 승인

  • 2. ...
    '25.12.27 1:14 A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외주 주라면 싫으실거잖아요?

  • 3. 그건
    '25.12.27 1:16 AM (118.235.xxx.187)

    싫을듯..

  • 4. ...
    '25.12.27 1:26 AM (219.254.xxx.170)

    저도 싫을거 같아요..ㅜㅜ

  • 5. 저는
    '25.12.27 1:27 AM (58.29.xxx.247) - 삭제된댓글

    외주 주고싶어요 저한테 들키지않고 완벽하게 몰래 했으면 좋겠어요...

  • 6. 저는
    '25.12.27 1:29 AM (58.29.xxx.247)

    외주 주고싶어요 저한테 들키지않고 완벽하게 몰래 했으면 좋겠어요...
    이 고통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 7. 대답해보세요
    '25.12.27 1:30 AM (223.38.xxx.188)

    원글님은 외주라도 주고 싶으신건가요?

  • 8. ㅇㅇ
    '25.12.27 1:31 AM (218.39.xxx.136)

    그나이 일주일 두번은 평타같은데
    그정도로 싫으면 헤이지지 외주주다가
    외간남자 됩니다

  • 9. 아무리
    '25.12.27 1:35 AM (112.168.xxx.241)

    부부간의 의무라지만 여자는 배려와 감정소통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 건 너무 괴로운 일이죠.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 10. ........
    '25.12.27 1:44 AM (106.101.xxx.1)

    50살에 1주 2번이 평타에요????
    52살 2주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놀라고 가네용

  • 11. ...
    '25.12.27 1:45 AM (1.227.xxx.69)

    밖에서 푸는걸 외주 준다고 하나보네요. 외주라....
    원글님은 싫고 그렇다고 밖에서 푸는건 또 더 싫고...ㅠ

  • 12. 근데
    '25.12.27 1:46 AM (118.235.xxx.187)

    다르것보다 애들 있는 시간대에 그러는건 넘 싫을것 같긴 하네요

  • 13. ……
    '25.12.27 1:50 AM (180.67.xxx.27)

    결혼은 그 의무도 포함이에요 외주라니 단어 너무 어이 없는데 그것도 오케이라면 부부가 왜 부부일까요
    남편이 소닭보듯해서 우울하다는 분도 있는데 매일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인데 맞춰보세요
    원글님이 맞추라는거 아니고 남편에게 원글님 재미나 즐거움을 찾아주라고 해야죠 지놈?만 즐거우니 원글님이 싫은거잖아요

  • 14. ....
    '25.12.27 1:57 AM (211.235.xxx.221)

    친구가 맨날 님처럼 똑같이 말하던데 막상 바람얘기에는 이혼각이라더만요

  • 15. ...
    '25.12.27 1:59 AM (182.214.xxx.31) - 삭제된댓글

    남편을 화장실로 데리고 가세요.
    그리고 님 손에 비누를 문지르세요.
    네.. 그 다음은.. 아시겠죠?
    욕구해소 해주는 여러 방법이 있답니다.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꼭 그걸 안해도 길은 많다는거

  • 16. 그게
    '25.12.27 2:06 AM (70.106.xxx.95)

    답이없어요
    이혼이나 별거 졸혼이 답이죠
    안해주면 사람 쫓아다니며 만져대고 치근덕거리고 애들이 있던말던
    뭔지 알아요.
    게댜가 이기적이라 자기욕구만 먼저라서 여자만족따위는 신경도 안써요.
    잘하거나 즐거우면 왜 하기싫겠어요 .
    이게 남자들 성욕도 타고나는지 팔십에도 할머니 괴롭혀서 병원 상담온대요
    나이든다고 수그러지는게 아니더군요

  • 17. ㅇㅇ
    '25.12.27 2:08 AM (223.39.xxx.129)

    비슷한데
    섹스리스 부부가 너무 부러워요
    그런 남자들 70 80되도
    부인 괴롭힌다더군요
    남편이 90넘어까지 살까봐 걱정

  • 18. 그리고
    '25.12.27 2:10 AM (70.106.xxx.95)

    여자가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자기욕구가 우선이니 괴롭히는거에요
    싫으면 정말 안보고 사는수밖에 없는데.
    여자들 갱년기 오고나면 그 생각 없어지고 몸도 달라지는데
    남자는 변하는게 없으니 문제에요

  • 19. ..
    '25.12.27 2:32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남편들이 그래요.
    상대방 배려는 하나도없고 그냥 본인욕구만 풀고 끝
    지인남편은 날마다 그런데요.
    근데 10초도 안걸린다고 걍 눈딱감고 응해준다하네요
    그집남편 별명 토끼새끼예요. 부인이 계속 그렇게 칭하니까 띠가 토끼띠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음

  • 20. ㅇㅇㅇㅇ
    '25.12.27 2:46 AM (223.39.xxx.129)

    저런 인간들 토끼는 그나마 나아요
    눈 딱감고 10초만 참으면 되니
    지루가 문제죠

  • 21.
    '25.12.27 3:06 AM (211.235.xxx.8)

    지루는 노답
    지인 남편이 지루인데 와잎 뻐말라 ㅠ

  • 22. 세상에
    '25.12.27 3:26 AM (116.46.xxx.210)

    어머나 주 2회라니....부럽 ...
    저는 견우와 직녀임

  • 23.
    '25.12.27 5:14 AM (112.152.xxx.222)

    혹시 원글님의 남편이 전희단계를 충실하게 안하는 스타일 아닌가요?
    전희가 없으면 차은우가 와서 한번 하자고해도 싫은게 당연해요
    여자에게 섹스는 눈으로 하는게 아니라 남자의 기술로 하는거라서요, 기술은 본게임이 아니라 전희 단계에서 얼마나 여성의 욕구를 충실하게 채워줄수 있느냐의 문제라서..
    한국 50대남성 중에 잘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싶네요

    한국남자들이 침대에서 여성을 만족시키는거엔 관심이 없고 본인 욕구만 채우느라 급급해서 아내들이 의무방어전하기 싫다고 짜증내는거죠

    서양 남성들의 경우 침대에서 여성을 만족시키기위해 전희 단계를 본게임보다 두세배의 시간을 들여서 정성스럽게 하기 때문에 “남편이 자주 하자고해서 들이대서 괴롭다”는 아내들보다 “남편이 들이대지않아 이혼하고싶다”는 아내가 많거든요

  • 24. 하기 싫어지게
    '25.12.27 5:31 AM (121.162.xxx.234)

    므반응으로 해야죠 뭐

  • 25.
    '25.12.27 6:05 AM (211.110.xxx.21)

    왜 하기 힘든지 이야기를 나눠서 해결책을 찾아 보세요.
    계속 짜증내고 거부하면 밖에서 찾을 수도 있어요.
    그건 싫으신 거지요?

  • 26. ...
    '25.12.27 6:53 AM (114.204.xxx.203)

    에고 그런 사람은 70넘아도 그럴거 같아요...
    지인은 각방 쓰고 아예 나가서 하라고 했다네요

  • 27. 치근덕
    '25.12.27 7:19 AM (61.105.xxx.17)

    울집 남자도 그래요
    에휴 남자들이란 ㅠ

  • 28. ......
    '25.12.27 7:37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첩이 필요한 이유

  • 29. ......
    '25.12.27 7:39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첩이 생기면 해결

  • 30. ......
    '25.12.27 7:39 AM (182.213.xxx.183)

    첩이 생겼던 이유

  • 31. 나이
    '25.12.27 7:40 AM (175.199.xxx.36)

    죄송한데 조금만 더 참으세요
    50후반되면 힘 떨어저서 잘 안해요
    저희 남편도 그나이때는 매일 할것처럼 덤비더니 지금은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예요

  • 32. 남자란
    '25.12.27 7:44 AM (121.166.xxx.208)

    혼자 못 사는 이유가 생리하듯 배출해야 돼서..

  • 33. ..
    '25.12.27 7:56 AM (125.186.xxx.181)

    나이 좀 더 들면 탈모약 드시면 바로 효과 나타나는데.....

  • 34. ㅌㅂㅇ
    '25.12.27 8:20 AM (182.215.xxx.32)

    의무 같은 소리 하네요
    자기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상대를 벌하는 방식으로 강요하는 것이 더 잘못된 일입니다

  • 35. 밝히는남자류
    '25.12.27 8:34 AM (122.254.xxx.130)

    너무너무 싫어요ㆍ
    머리속에 그생각만 하는 남자들 어휴ᆢ
    원글님 얼마나 힘드실까ᆢ
    저런 남자들은 진짜 80에도 밝히더라구요
    애들도 집에있으면 어느정도 자중하게되는데
    이기적인거죠ㆍ아내 배려는 요만큼만 없고ᆢ

  • 36. 로즈
    '25.12.27 8:37 AM (182.222.xxx.177)

    속궁합이 중요해요
    서로 좋아하든
    서로 싫어하든

  • 37. 에휴
    '25.12.27 8:40 AM (121.162.xxx.59)

    친구는 고기 안주고 채식 시키며 습관은 바꿀수 있다 가르치면서 점점 섹스리스로 개조시켰대요
    나이들면 자연스레 멀어져야지
    어쩌자고 강요를 할까요
    전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인데도 갱년기 되곤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다행히 남편도 맞춰주긴 해요
    힘드시겠어요 대화하든 싸우든 주1회로 줄여보세요

  • 38. '''
    '25.12.27 9:02 AM (183.97.xxx.210)

    둘이 안맞는거지
    욕구있다고 남자가 욕먹을 일은 아닌데
    댓글들 당황스럽네요

    이러니 바람들 피나봐요

  • 39. ㅁㅁ
    '25.12.27 9:13 AM (218.234.xxx.212)

    둘이 안맞는거지
    욕구있다고 남자가 욕먹을 일은 아닌데2222

    부부 사이에 일주일 2번 정도 가지고 왜 욕을 먹어야 해요? 오히려 남들이 부러워야할 것 같은데?

  • 40. aaa
    '25.12.27 9:18 AM (211.119.xxx.164) - 삭제된댓글

    참 말하기 어렵고 민감한 이야기인데
    저는 원글님이 좀 다른 노력을 해보셨으면 해요.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성욕이 크고 그것만 해결되어도 너무 행복하고 만사ok래요
    밥에 간장만 줘도 된다고 쓰셨으니 맞지요?
    제일 큰 난관은 집에 아이들이랑 같이 있으니 조마조마하고 신경쓰이고요
    두번째는 하기싫고 재미도 못느끼는것이니
    늦은밤이라도 남편 오시면 두분이 산책한다 하고 나와서 집외의 다른곳에서 시도해보세요
    모텔같은데요. 일단 아이들이 근처에 없고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훨씬 나을거구요
    할때 아프거나 해서 기피하시는건 아닌지요. 젤 사셔서 해결해보시라 하고싶어요.

  • 41. aaa
    '25.12.27 9:24 AM (211.119.xxx.164)

    참 말하기 어렵고 민감한 이야기인데
    저는 두분이 좀 다른 시도을 해보셨으면 해요.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성욕이 크고 그것만 해결되어도 너무 행복하고 만사ok래요
    밥에 간장만 줘도 된다고 쓰셨으니 맞지요?
    제일 큰 난관은 집에 아이들이랑 같이 있으니 조마조마하고 신경쓰이고요
    두번째는 하기싫고 재미도 못느끼는것이니
    늦은밤이라도 남편 오시면 두분이 산책한다 하고 나와서 집외의 다른곳에서 시도해보세요
    모텔같은데요. 일단 아이들이 근처에 없고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훨씬 나을거구요
    할때 아프거나 해서 기피하시는건 아닌지요. 젤 사셔서 해결해보시라 하고싶어요.

  • 42. '''
    '25.12.27 9:34 AM (183.97.xxx.210)

    그리고 70에도 80에도 하는 게 왜 나빠요?????
    이게 밝힌다 소리 들을 일인가......

    한국 부부들 사이에 성의식 격차가 넘 크네요.

  • 43. ..
    '25.12.27 10:01 AM (121.182.xxx.113)

    이게 맞는부부가 젤 무난하게 사나봅니다
    저희는 남편62. 저 55
    제가 손뼈에 금이 가 4주 진단.
    둘다 너무 그리워합니다
    평소 주 한번 합니다

  • 44. ..
    '25.12.27 10:09 AM (211.186.xxx.26)

    애먼 차은우가 고생하네요
    원글인나 댓글이나 차은우 얘기 좀 그만 해요 차은우가 왜 뭘 하자 합니까
    성희롱이나 다를 바 없어요

  • 45. ...
    '25.12.27 10:17 AM (1.242.xxx.42)

    남편이 못해서 그런거에요.
    전희를 제대로하면 왜 이렇게 싫어하겠어요.
    욕구해소용으로하니 부인이 이렇게나 싫어하죠.

    전희제대로.
    평소 잘할것.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 46. 그죠
    '25.12.27 10:26 AM (220.72.xxx.2)

    이기적으로 해서 그런거겠죠..
    전희제대로하라고 하면 힘들어서 자주 못 요구할지도 몰라요
    솔직히 이야기를 한번 하고 제대로 하자고 해보세요

  • 47. 으아
    '25.12.27 10:29 AM (106.102.xxx.138)

    힘드시겠어요
    결혼해서 오래 살아온 여자와 계속 하고싶다는건 성욕이 엄청 강한거죠
    원래 남자는 익숙함에 흥미가 떨어지게 만들어진 존재거든요
    그런 남자는 늙어죽을때까지 밝히더라고요
    섹스리스도 어쩌다 하는게 부러운거지 일주일 2번은 싫어요
    젊을때나 가능한거지요
    윗댓글들처럼 상대 배려는 하나도 없고 지들 욕구배설용으로 하니 더 싫고요

  • 48.
    '25.12.27 10:33 AM (59.5.xxx.89)

    갱년기 되니 1도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남자에 관심이 없어져요

  • 49. '''
    '25.12.27 10:34 AM (183.97.xxx.210)

    원글엔 없는데 전희가 없다느니 하며 다 어림짐작하네요. 그리고 전희며 다 해도 부인쪽이 욕구 자체가 없어 귀찮아 하는 경우도 많던데... 하여간 비극이네요.

  • 50. 셩과셩
    '25.12.27 10:37 AM (211.221.xxx.26)

    211.186 차은우팬이신가부다~ 그냥 아무나 붙여한말이지 공유라고 해여~ ㅋㅋㅋㅋㅋ 저렇게 사람이 인생을 팍팍하게 사니... 힘들지

  • 51. ..
    '25.12.27 10:37 AM (106.101.xxx.193)

    상대 배려는 하나도 없고 지들 욕구배설용으로 하니 더 싫고요22 인간취급 안한다고 느껴지니 싫은거죠

  • 52. 늙어서하는게
    '25.12.27 10:39 AM (122.254.xxx.130)

    나쁘다는게 아니고요ㆍ
    부부가 서로 하는거 좋으면 7,80에 하는거괜찮죠ㆍ
    근데 대부분은 여자들은 싫어하거든요
    너무너무 싫어해요ㆍ 할머니들이 뭘 그리 밝히겠어요?
    젤 같은거 안쓰면 불가능할정도죠
    깨끗지도못한 남편들이 옆에다가오는거 너무 싫어
    발로 뻥 찼다는 얘기ᆢ들었어요
    그만큼 밝히는쪽은 대부분 남자할부지들 ㅠ

  • 53. 에고
    '25.12.27 11:11 AM (112.152.xxx.222)

    82에는 40506070 분들만 계셔서 잘 모르시는거고
    블라인드 가면 부부관계 횟수가 적어서 불만이라는 2030유부녀들 글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410 파리바게트 앱 신규가입 5천원주네요 2 ㅇㅇ 10:36:31 268
1784409 별거 없다가 갑자기 잘 나가는 경우 1 놀람 10:36:26 486
1784408 얼굴색이 갑자기 노랗게 보이는데요 3 잘될꺼 10:32:28 474
1784407 길가에 가래 뱉는 사람들 10 ... 10:27:17 399
1784406 독일 니베아크림 넘 좋아요. 5 stkk 10:25:59 1,103
1784405 전영록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 10:21:46 856
1784404 제가 무당, 사주 안 보는 이유 고백해 봐요 13 저도 고백 10:21:33 1,782
1784403 청년 43만명 이상에 월세 등 주거비 지원…수도권에 공공주택 2.. 10 ... 10:20:59 898
1784402 친하지 않은 팀원 부친상 조의금 11 .. 10:20:52 796
1784401 그일 있은후 손흥민, 이서진등 기사보면 예전같지가 않아요 19 사람 10:18:55 1,758
1784400 비행기시간 몇시간까지 괜찮으세요? 9 9o 10:18:19 581
1784399 홈쇼핑 서분례(?)청국장 맛있나요?? 4 .. 10:14:23 501
1784398 둘 관계는 그 둘만 안다고 7 ㅎㄹㄹㅇ 10:12:03 1,284
1784397 주식이 가장 안전하다 15 투자 10:11:37 1,572
1784396 아래 며느리 기분 상하게 한건가 글이요 9 ... 10:11:27 1,324
1784395 친정 가는 것도 숙제처럼 느껴져요 8 살기싫음 10:09:17 929
1784394 조세호는 모든 프로그램 하차인가요? 6 ........ 10:08:49 1,346
1784393 원피스같이 긴~앞치마? 어디서 사요? 2 우아한 앞치.. 10:01:48 445
1784392 겨울에 화장실 문 열어놓나요? 9 .., 10:01:19 762
1784391 한동훈 페북 - 김병기 아들은 최악의 갑질, 국기문란 17 ㅇㅇ 10:00:24 794
1784390 동남아만 가고 먼나라는 한군데도 못가봤어요 13 외국 09:56:50 858
1784389 도움요청) 집 인테리어, 둘중 하나 골라야 해요 18 dma 09:49:31 773
1784388 밖이나 다름없는 베란다 외벽쪽에 세탁기가 있으면 3 09:42:48 732
1784387 ai 말 이거 맞는 건가요 5 09:41:03 646
1784386 토스 페이스페이 써보신분들 토스 09:36:23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