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2.27 1:12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외주 주세요
외부에서 해결 승인
2. ...
'25.12.27 1:14 A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외주 주라면 싫으실거잖아요?
3. 그건
'25.12.27 1:16 AM
(118.235.xxx.187)
싫을듯..
4. ...
'25.12.27 1:26 AM
(219.254.xxx.170)
저도 싫을거 같아요..ㅜㅜ
5. 저는
'25.12.27 1:27 AM
(58.29.xxx.247)
-
삭제된댓글
외주 주고싶어요 저한테 들키지않고 완벽하게 몰래 했으면 좋겠어요...
6. 저는
'25.12.27 1:29 AM
(58.29.xxx.247)
외주 주고싶어요 저한테 들키지않고 완벽하게 몰래 했으면 좋겠어요...
이 고통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7. 대답해보세요
'25.12.27 1:30 AM
(223.38.xxx.188)
원글님은 외주라도 주고 싶으신건가요?
8. ㅇㅇ
'25.12.27 1:31 AM
(218.39.xxx.136)
그나이 일주일 두번은 평타같은데
그정도로 싫으면 헤이지지 외주주다가
외간남자 됩니다
9. 아무리
'25.12.27 1:35 AM
(112.168.xxx.241)
부부간의 의무라지만 여자는 배려와 감정소통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 건 너무 괴로운 일이죠.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10. ........
'25.12.27 1:44 AM
(106.101.xxx.1)
50살에 1주 2번이 평타에요????
52살 2주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놀라고 가네용
11. ...
'25.12.27 1:45 AM
(1.227.xxx.69)
밖에서 푸는걸 외주 준다고 하나보네요. 외주라....
원글님은 싫고 그렇다고 밖에서 푸는건 또 더 싫고...ㅠ
12. 근데
'25.12.27 1:46 AM
(118.235.xxx.187)
다르것보다 애들 있는 시간대에 그러는건 넘 싫을것 같긴 하네요
13. ……
'25.12.27 1:50 AM
(180.67.xxx.27)
결혼은 그 의무도 포함이에요 외주라니 단어 너무 어이 없는데 그것도 오케이라면 부부가 왜 부부일까요
남편이 소닭보듯해서 우울하다는 분도 있는데 매일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인데 맞춰보세요
원글님이 맞추라는거 아니고 남편에게 원글님 재미나 즐거움을 찾아주라고 해야죠 지놈?만 즐거우니 원글님이 싫은거잖아요
14. ....
'25.12.27 1:57 AM
(211.235.xxx.221)
친구가 맨날 님처럼 똑같이 말하던데 막상 바람얘기에는 이혼각이라더만요
15. ...
'25.12.27 1:59 AM
(182.214.xxx.31)
-
삭제된댓글
남편을 화장실로 데리고 가세요.
그리고 님 손에 비누를 문지르세요.
네.. 그 다음은.. 아시겠죠?
욕구해소 해주는 여러 방법이 있답니다.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꼭 그걸 안해도 길은 많다는거
16. 그게
'25.12.27 2:06 AM
(70.106.xxx.95)
답이없어요
이혼이나 별거 졸혼이 답이죠
안해주면 사람 쫓아다니며 만져대고 치근덕거리고 애들이 있던말던
뭔지 알아요.
게댜가 이기적이라 자기욕구만 먼저라서 여자만족따위는 신경도 안써요.
잘하거나 즐거우면 왜 하기싫겠어요 .
이게 남자들 성욕도 타고나는지 팔십에도 할머니 괴롭혀서 병원 상담온대요
나이든다고 수그러지는게 아니더군요
17. ㅇㅇ
'25.12.27 2:08 AM
(223.39.xxx.129)
비슷한데
섹스리스 부부가 너무 부러워요
그런 남자들 70 80되도
부인 괴롭힌다더군요
남편이 90넘어까지 살까봐 걱정
18. 그리고
'25.12.27 2:10 AM
(70.106.xxx.95)
여자가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자기욕구가 우선이니 괴롭히는거에요
싫으면 정말 안보고 사는수밖에 없는데.
여자들 갱년기 오고나면 그 생각 없어지고 몸도 달라지는데
남자는 변하는게 없으니 문제에요
19. ..
'25.12.27 2:32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남편들이 그래요.
상대방 배려는 하나도없고 그냥 본인욕구만 풀고 끝
지인남편은 날마다 그런데요.
근데 10초도 안걸린다고 걍 눈딱감고 응해준다하네요
그집남편 별명 토끼새끼예요. 부인이 계속 그렇게 칭하니까 띠가 토끼띠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음
20. ㅇㅇㅇㅇ
'25.12.27 2:46 AM
(223.39.xxx.129)
저런 인간들 토끼는 그나마 나아요
눈 딱감고 10초만 참으면 되니
지루가 문제죠
21. ㅇ
'25.12.27 3:06 AM
(211.235.xxx.8)
지루는 노답
지인 남편이 지루인데 와잎 뻐말라 ㅠ
22. 세상에
'25.12.27 3:26 AM
(116.46.xxx.210)
-
삭제된댓글
어머나 주 2회라니....부럽 ...
저는 견우와 직녀임
23. 와
'25.12.27 5:14 AM
(112.152.xxx.222)
혹시 원글님의 남편이 전희단계를 충실하게 안하는 스타일 아닌가요?
전희가 없으면 차은우가 와서 한번 하자고해도 싫은게 당연해요
여자에게 섹스는 눈으로 하는게 아니라 남자의 기술로 하는거라서요, 기술은 본게임이 아니라 전희 단계에서 얼마나 여성의 욕구를 충실하게 채워줄수 있느냐의 문제라서..
한국 50대남성 중에 잘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싶네요
한국남자들이 침대에서 여성을 만족시키는거엔 관심이 없고 본인 욕구만 채우느라 급급해서 아내들이 의무방어전하기 싫다고 짜증내는거죠
서양 남성들의 경우 침대에서 여성을 만족시키기위해 전희 단계를 본게임보다 두세배의 시간을 들여서 정성스럽게 하기 때문에 “남편이 자주 하자고해서 들이대서 괴롭다”는 아내들보다 “남편이 들이대지않아 이혼하고싶다”는 아내가 많거든요
24. 하기 싫어지게
'25.12.27 5:31 AM
(121.162.xxx.234)
므반응으로 해야죠 뭐
25. …
'25.12.27 6:05 AM
(211.110.xxx.21)
왜 하기 힘든지 이야기를 나눠서 해결책을 찾아 보세요.
계속 짜증내고 거부하면 밖에서 찾을 수도 있어요.
그건 싫으신 거지요?
26. ...
'25.12.27 6:53 AM
(114.204.xxx.203)
에고 그런 사람은 70넘아도 그럴거 같아요...
지인은 각방 쓰고 아예 나가서 하라고 했다네요
27. 치근덕
'25.12.27 7:19 AM
(61.105.xxx.17)
울집 남자도 그래요
에휴 남자들이란 ㅠ
28. ......
'25.12.27 7:37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첩이 필요한 이유
29. ......
'25.12.27 7:39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첩이 생기면 해결
30. ......
'25.12.27 7:39 AM
(182.213.xxx.183)
첩이 생겼던 이유
31. 나이
'25.12.27 7:40 AM
(175.199.xxx.36)
죄송한데 조금만 더 참으세요
50후반되면 힘 떨어저서 잘 안해요
저희 남편도 그나이때는 매일 할것처럼 덤비더니 지금은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예요
32. 남자란
'25.12.27 7:44 AM
(121.166.xxx.208)
혼자 못 사는 이유가 생리하듯 배출해야 돼서..
33. ..
'25.12.27 7:56 AM
(125.186.xxx.181)
나이 좀 더 들면 탈모약 드시면 바로 효과 나타나는데.....
34. ㅌㅂㅇ
'25.12.27 8:20 AM
(182.215.xxx.32)
의무 같은 소리 하네요
자기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상대를 벌하는 방식으로 강요하는 것이 더 잘못된 일입니다
35. 밝히는남자류
'25.12.27 8:34 AM
(122.254.xxx.130)
너무너무 싫어요ㆍ
머리속에 그생각만 하는 남자들 어휴ᆢ
원글님 얼마나 힘드실까ᆢ
저런 남자들은 진짜 80에도 밝히더라구요
애들도 집에있으면 어느정도 자중하게되는데
이기적인거죠ㆍ아내 배려는 요만큼만 없고ᆢ
36. 로즈
'25.12.27 8:37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속궁합이 중요해요
서로 좋아하든
서로 싫어하든
37. 에휴
'25.12.27 8:40 AM
(121.162.xxx.59)
친구는 고기 안주고 채식 시키며 습관은 바꿀수 있다 가르치면서 점점 섹스리스로 개조시켰대요
나이들면 자연스레 멀어져야지
어쩌자고 강요를 할까요
전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인데도 갱년기 되곤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다행히 남편도 맞춰주긴 해요
힘드시겠어요 대화하든 싸우든 주1회로 줄여보세요
38. '''
'25.12.27 9:02 AM
(183.97.xxx.210)
둘이 안맞는거지
욕구있다고 남자가 욕먹을 일은 아닌데
댓글들 당황스럽네요
이러니 바람들 피나봐요
39. ㅁㅁ
'25.12.27 9:13 AM
(218.234.xxx.212)
둘이 안맞는거지
욕구있다고 남자가 욕먹을 일은 아닌데2222
부부 사이에 일주일 2번 정도 가지고 왜 욕을 먹어야 해요? 오히려 남들이 부러워야할 것 같은데?
40. aaa
'25.12.27 9:18 AM
(211.119.xxx.164)
-
삭제된댓글
참 말하기 어렵고 민감한 이야기인데
저는 원글님이 좀 다른 노력을 해보셨으면 해요.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성욕이 크고 그것만 해결되어도 너무 행복하고 만사ok래요
밥에 간장만 줘도 된다고 쓰셨으니 맞지요?
제일 큰 난관은 집에 아이들이랑 같이 있으니 조마조마하고 신경쓰이고요
두번째는 하기싫고 재미도 못느끼는것이니
늦은밤이라도 남편 오시면 두분이 산책한다 하고 나와서 집외의 다른곳에서 시도해보세요
모텔같은데요. 일단 아이들이 근처에 없고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훨씬 나을거구요
할때 아프거나 해서 기피하시는건 아닌지요. 젤 사셔서 해결해보시라 하고싶어요.
41. aaa
'25.12.27 9:24 AM
(211.119.xxx.164)
참 말하기 어렵고 민감한 이야기인데
저는 두분이 좀 다른 시도을 해보셨으면 해요.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성욕이 크고 그것만 해결되어도 너무 행복하고 만사ok래요
밥에 간장만 줘도 된다고 쓰셨으니 맞지요?
제일 큰 난관은 집에 아이들이랑 같이 있으니 조마조마하고 신경쓰이고요
두번째는 하기싫고 재미도 못느끼는것이니
늦은밤이라도 남편 오시면 두분이 산책한다 하고 나와서 집외의 다른곳에서 시도해보세요
모텔같은데요. 일단 아이들이 근처에 없고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훨씬 나을거구요
할때 아프거나 해서 기피하시는건 아닌지요. 젤 사셔서 해결해보시라 하고싶어요.
42. '''
'25.12.27 9:34 AM
(183.97.xxx.210)
그리고 70에도 80에도 하는 게 왜 나빠요?????
이게 밝힌다 소리 들을 일인가......
한국 부부들 사이에 성의식 격차가 넘 크네요.
43. ..
'25.12.27 10:01 AM
(121.182.xxx.113)
이게 맞는부부가 젤 무난하게 사나봅니다
저희는 남편62. 저 55
제가 손뼈에 금이 가 4주 진단.
둘다 너무 그리워합니다
평소 주 한번 합니다
44. ..
'25.12.27 10:09 AM
(211.186.xxx.26)
애먼 차은우가 고생하네요
원글인나 댓글이나 차은우 얘기 좀 그만 해요 차은우가 왜 뭘 하자 합니까
성희롱이나 다를 바 없어요
45. ...
'25.12.27 10:17 AM
(1.242.xxx.42)
남편이 못해서 그런거에요.
전희를 제대로하면 왜 이렇게 싫어하겠어요.
욕구해소용으로하니 부인이 이렇게나 싫어하죠.
전희제대로.
평소 잘할것.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46. 그죠
'25.12.27 10:26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이기적으로 해서 그런거겠죠..
전희제대로하라고 하면 힘들어서 자주 못 요구할지도 몰라요
솔직히 이야기를 한번 하고 제대로 하자고 해보세요
47. 으아
'25.12.27 10:29 AM
(106.102.xxx.138)
힘드시겠어요
결혼해서 오래 살아온 여자와 계속 하고싶다는건 성욕이 엄청 강한거죠
원래 남자는 익숙함에 흥미가 떨어지게 만들어진 존재거든요
그런 남자는 늙어죽을때까지 밝히더라고요
섹스리스도 어쩌다 하는게 부러운거지 일주일 2번은 싫어요
젊을때나 가능한거지요
윗댓글들처럼 상대 배려는 하나도 없고 지들 욕구배설용으로 하니 더 싫고요
48. 전
'25.12.27 10:33 AM
(59.5.xxx.89)
갱년기 되니 1도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남자에 관심이 없어져요
49. '''
'25.12.27 10:34 AM
(183.97.xxx.210)
원글엔 없는데 전희가 없다느니 하며 다 어림짐작하네요. 그리고 전희며 다 해도 부인쪽이 욕구 자체가 없어 귀찮아 하는 경우도 많던데... 하여간 비극이네요.
50. 셩과셩
'25.12.27 10:37 AM
(211.221.xxx.26)
211.186 차은우팬이신가부다~ 그냥 아무나 붙여한말이지 공유라고 해여~ ㅋㅋㅋㅋㅋ 저렇게 사람이 인생을 팍팍하게 사니... 힘들지
51. ..
'25.12.27 10:37 AM
(106.101.xxx.193)
상대 배려는 하나도 없고 지들 욕구배설용으로 하니 더 싫고요22 인간취급 안한다고 느껴지니 싫은거죠
52. 늙어서하는게
'25.12.27 10:39 AM
(122.254.xxx.130)
나쁘다는게 아니고요ㆍ
부부가 서로 하는거 좋으면 7,80에 하는거괜찮죠ㆍ
근데 대부분은 여자들은 싫어하거든요
너무너무 싫어해요ㆍ 할머니들이 뭘 그리 밝히겠어요?
젤 같은거 안쓰면 불가능할정도죠
깨끗지도못한 남편들이 옆에다가오는거 너무 싫어
발로 뻥 찼다는 얘기ᆢ들었어요
그만큼 밝히는쪽은 대부분 남자할부지들 ㅠ
53. 에고
'25.12.27 11:11 AM
(112.152.xxx.222)
82에는 40506070 분들만 계셔서 잘 모르시는거고
블라인드 가면 부부관계 횟수가 적어서 불만이라는 2030유부녀들 글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54. ..
'25.12.27 11:43 AM
(182.220.xxx.5)
상대방이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안맞으면 빨리 서로 맞는 사람 찾아갈 수 있게 해줘야 할 듯요.
55. 40초인데
'25.12.27 12:00 PM
(211.194.xxx.140)
한달에 많으면 두번..
체력좋으신 분들 많네요
56. ...
'25.12.27 12:12 PM
(49.1.xxx.69)
서로 맞는게 가장 중요해요 주2회가 나쁜건 아니고 이상적인건데
57. 놉
'25.12.27 12:31 PM
(211.186.xxx.26)
221님 차은우 팬 아닙니다. 아들뻘 연예인 두고 원글이나 댓글에서 소환하는 게 불편할 뿐. 아 그렇게 들릴 수도 있구나 조심하는 게 좋겠네 생각해볼 만도 한 걸 어머 팬인가봐 인생 힘들게 사네 그랗게 이어지는 사고는 참. 엠팍 같은데서 어린 여자 연예인 이름 이럴 때마다 소환한다 생각해보세요. 인생 느슨하게 사셔서 좋겠어요 ..
58. 음..
'25.12.27 12:33 PM
(49.1.xxx.69)
차은우 기분 더럽겠어요 이런글에 소환되고
59. 엥
'25.12.27 1:29 PM
(104.151.xxx.66)
차은우 둥절 ㅋㅋㅋㅋㅋㅋㅋ 50대시면 다른연예인을 비유하시지 20대 아들뻘 차은우가 왜 나와요 ㅜㅜ
60. 대신
'25.12.27 2:03 PM
(180.71.xxx.214)
밥은 간장만 줘도 되니. 즐기세요
전 침대에서 남편이랑 그냥 잠만자고 암껏도 없는데
밥을 잘줘야해요
다 일장일단 있죠
61. ......
'25.12.27 2:18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주1회는 해야함
62. ......
'25.12.27 2:19 PM
(223.38.xxx.27)
주1회는 해야함
싫으면 진지하게 허락하고 내보내세요
63. 원하는사람
'25.12.27 2:32 PM
(49.1.xxx.69)
하기싫어 미친다면서 바람은 절대 안되고 너무 이기적임
바람피게 두세요
64. 해피
'25.12.27 3:20 PM
(211.37.xxx.209)
저도 딱 원글같아서 공감백프론데..
요즘 좀 나아질? 기미가 보여요.
남편 51이거든요.
힘내세요 ㅜ
65. 섹스리스
'25.12.27 3:36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사실 너무 편해요
밖에서 하고다니는지 모르겠지만 저만 모르면 상관없구요
어차피 젊었을때 바람도 피고 안마방도 다녔던거 아는데다 잘하지도 못하고 자는 사람 새벽에 깨우고 진짜 극혐했던지라 나만 안건들면 됨
66. 000
'25.12.27 3:37 PM
(182.221.xxx.29)
발기가 되나요?
주변 50대 남자들 다 안된다고하던데요
여자도 질건조증으로 안되고
67. 음..
'25.12.27 3:44 PM
(1.230.xxx.192)
어디서 봤는데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사정"을 못하는 것
성기 뗀 것을 후회한다고 함
와~~여자처럼 되겠다고
성기까지 제거 했는데도
얼~~~~~마나 사정의 쾌감이 좋으면
후회까지 하겠어요
남자들은 정말 쾌감을 위해서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여자들에게는 남자가 정말 잘 하지 않는 이상
쾌감은 없잖아요?
그리고 더더욱
나이든 남자들 힘도 없어서 여자들에게 불쾌감만 주는데
지들만 쾌감 느끼려고 깔짝거리는 정도의 섹스를 하는데
그걸 일주일에 2회씩 하려는 것은
정말 부인을 배설하는 대상 그 이상도 그 이하로도 안 보는 거죠.
섹스에 대한 인식이 글러먹었어요.
이런 것은 스스로 좀 해결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부인에게 오르가즘을
주지 못하는 남편들은
정말 정상적인 섹스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발 지 손으로 해결 했으면 좋겠어요.
68. ??
'25.12.27 4:00 PM
(116.32.xxx.155)
둘이 안맞는거지
욕구있다고 남자가 욕먹을 일은 아닌데33
69. 77
'25.12.27 4:14 PM
(58.224.xxx.131)
남자들중 50프로는 ㄷㄹㄱ 못할걸요
ㄷㄹㄱ 못할거면 아에 안하는게 낫다는.
이것도 노력한다고 잘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타고나야 한다고 봄
70. 째즈
'25.12.27 4:53 PM
(211.243.xxx.228)
-
삭제된댓글
의무 같은 소리 하네요
자기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상대를 벌하는 방식으로 강요하는 것이 더 잘못된 일입니다2222
잘하거나 즐거우면 왜 하기싫겠어요2222
71. ..
'25.12.27 6:01 PM
(106.101.xxx.145)
윗댓글 중 ㄷㄴㄱ 가 모에요?
72. ..
'25.12.27 6:02 PM
(106.101.xxx.145)
ㄷㄹㄱ 네요. 뭔지 모르겠...
73. ᆢ
'25.12.27 6:21 PM
(119.193.xxx.110)
드럽게 더럽게 아닐까요
74. 싫다
'25.12.27 8:16 PM
(59.11.xxx.16)
의무 같은 소리 하네요
자기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상대를 벌하는 방식으로 강요하는 것이 더 잘못된 일입니다2222
잘하거나 즐거우면 왜 하기싫겠어요2222
75. 00
'25.12.27 8:16 PM
(1.242.xxx.150)
더럽게를 ㄷㄹㄱ로 쓰는건 왜 그런거예요? 비밀이예요?
76. 그냥
'25.12.27 8:29 PM
(118.220.xxx.220)
다른 문제없고 돈 잘벌어오면 맞춰둘듯요
다 만족할순 없잖아요
77. 문제가
'25.12.27 10:50 PM
(223.38.xxx.231)
본인 욕구만 채울뿐 부인의 기분따윈 고려를 안해서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하고 싶으면 부인도 좀 만족시켜 줘야지
지만 좋자고 하니 부인이 싫죠
기분 더럽고 속된말로 대주는거 같잖아요
진수성찬을 차려주고 공주대접해줘봐요
싫은가
지만 맛있게 먹으면서 너는 내가 먹다만 뼈다귀나 핥으라고 하는 기분일듯
78. 음
'25.12.27 11:08 PM
(118.235.xxx.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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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정말 못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 섹스가 싫어질 만큼....
근데 그런 남자들이 꽤 많아요.. 그러니 결혼 전 자유 연애 기간이 짧으면 알기 힘들죠
79. 음
'25.12.27 11:09 PM
(118.235.xxx.236)
정말 못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 섹스가 싫어질 만큼....
근데 그런 남자들이 꽤 많아요.. 그러니 결혼 전 자유 연애 하면서 잘 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고 본인도 소위 끼가 없으면 당연히 싫죠...
80. ....
'25.12.27 11:29 PM
(114.202.xxx.53)
남편이 못해서 그런거에요.
전희를 제대로하면 왜 이렇게 싫어하겠어요.
욕구해소용으로하니 부인이 이렇게나 싫어하죠.
전희제대로.
평소 잘할것.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22222
81. ...
'25.12.28 1:02 AM
(175.119.xxx.68)
간장에 비며먹으라도 줘도 된다는 남편 음식타령 안 해 좋네요
20년 리스는 부러운 글인데요
82. 흠
'25.12.28 1:06 AM
(117.110.xxx.203)
남편 50이면
아직 한창아닌가
83. ..
'25.12.28 1:13 AM
(39.115.xxx.132)
저는 남편 당뇨라 안한지 10년은 넘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는 식당 하는 70대분은 식당 하시는데
새벽에 나외서 준비하고 11시 넘어 집에
들어가도 남편이 이불 깔아놓고
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서 괴롭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