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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대학 등급

무식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25-12-26 16:11:03

60대 후반이고   바다건너와 산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인 이랑  커피 마시다  한국 대학 들어가기 힘들다. 일반고 에서  전교 등수 들어도 (자연계)  중앙대.경희대.시립대  가기 힘들다 했더니 아니라고 박박 우겨   내가 왜 이런것으로  에너지 소모 하나 싶어  상대방 말 이 맞다고  하고  왔는데   좀  답답해서요. 제 말이  맞는거지요. 82 게시판  보면서  학부모님들  절실히 기도하고  응원 하는것 봐서  얘기 했는데 . 제가  무식 한건가요?

IP : 49.230.xxx.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
    '25.12.26 4:14 PM (211.114.xxx.120)

    예전 같지 않게 요즘은 지방에서도 모두 인서울 원하니까 서울에 있는 학교 가기는더욱 쉽지 않아 졌어요. 게다가 재수, 삼수, 반수 등등 현재 학교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 등급 올리기 위해 부모도 학생들도 계속 도전하는 추세라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 2. 맞아요
    '25.12.26 4:15 PM (118.235.xxx.248)

    원글님 말씀 밎아요.
    인서울 선호도가 예전보다 더 심해져서 대입 더 힘들어요.
    자연계뿐 아니라 문과도 그래요.

  • 3. ㅇㄴ
    '25.12.26 4:15 PM (211.114.xxx.120)

    서울에 있는 대학은 서울 집값이랑 많이 닮은 꼴이지요.
    인구는 줄어드는데 선호하는 지역, 선호하는 대학은 더더욱 인기가 많아지는 것

  • 4. ..
    '25.12.26 4:15 PM (223.38.xxx.31)

    강남아파트 사는 것 보다는 쉬우려나요

  • 5. ..
    '25.12.26 4:18 PM (140.248.xxx.2)

    지인분 말씀이 맞아요
    중경시 정시야 본인 성적으로 가는것이고 수시는 1점 후반대 친구들이 안정권이예요 ~ 과마다 편차는 있겠지만요

  • 6. . . .
    '25.12.26 4:18 PM (175.119.xxx.68)

    한반 정원 30명 정도고 옛날처럼 바닥성적인 애들도 없고
    저희는 또 비평준화 지역이라 못하는 애들이 없어 더 어려워요

  • 7. ..
    '25.12.26 4:29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전교등수로 중경외시 힘들지 않지요.

  • 8. ..
    '25.12.26 4:34 PM (222.96.xxx.131)

    요즘 일반고 등수를 예전 부모세대 때와 단순 비교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옛날에는 중학교 때 상위 45프로 정도만 인문계 고등 진학했고
    고등 한 반 인원이 60명 정도 됐는데
    요즘은 중학교 졸업자 대부분이 인문계로 가고
    한 반 인원도 옛날의 반 정도인데다
    특목고 자사고로 빠지는 최상위권도 많으니
    요즘 일반고 등수는 예전 등수 곱하기 3 이상 해야될 것 같아요.

  • 9. ...
    '25.12.26 5:52 PM (218.48.xxx.188)

    원글님 말씀 맞아요
    지방이긴 하지만 동네 고등학교 아는 전교 2등 애 경희대 갔어요 물론 의대 아니고 일반과

  • 10. 수시
    '25.12.26 5:52 PM (118.235.xxx.46)

    수시도 어렵지만 정시 현역이 중경시 자연계 점수 나오기 쉽지 않아요 이미 꽤 오래 됐잖아요 그런데 예전 2000년대에도 그 대학들을 쉽게 가진 못 했어요 19980-90년대는 쉬웠나요

  • 11. ㅇㅇ
    '25.12.26 6:56 PM (221.156.xxx.230)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제아이가 명문대 졸업반이었거든요
    요즘 취업이 참 힘들다
    공부 잘한 아이들도 온갖 스펙 쌓아도 대기업 취업이 쉽지 않다
    고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가 박박 우기면서 아니라고 하더군요
    눈높이를 낮춰야지 왜 대기업만 고집하냐며
    눈만 높은게 문제라고 청년들을 비난하기에
    어이없지만 가만있었어요
    몇년후
    친구 아이들이 졸업반되서 취준 하는데 왜 이렇게 취업이
    어렵나며 사회가 문제 라는거에요
    친구아이들은 인서울마지노선 다녔거든요
    좀 어이없었어요 자기가 알지못한 현실을 왜 박박 우기는지
    내 경험과 생각을 얘기하는데 굳이 반박해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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