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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아나운서 고백

.. 조회수 : 12,688
작성일 : 2025-12-26 11:17:13

김주하 아나운서 고백을 봤는데 

남편 그리고 시어머니 모두 사기인거쟎아요 

사기결혼에 폭행 외도 이건 사회매장감인데요 

비열하게 시어머니가 소개 시켰다는 말은 제외해달라고 

너무 당당하게 사기를 친건데요? 

자기일 열심히 하다 연애도 많이 못해본 김주하로선 너무 억울할듯해요

 

IP : 140.248.xxx.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그락
    '25.12.26 11:18 AM (175.211.xxx.92)

    본인 욕심의 결과이기도 하죠.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부풀려진 스펙에 넘어감...

  • 2. 사기
    '25.12.26 11:19 AM (211.176.xxx.107)

    완전 사기결혼이었어요
    근데 남자가 좀 뻥을 치긴 했어도 연봉도 학벌도 집안도 부자맞아요!그래서 재산분할 결론이 그렇게 났어요
    순복음교회 다니면서 조건 좋은 남자들 수소문해서 결혼한것도
    팩트구요 ㅠㅠ

  • 3. .....
    '25.12.26 11:2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교회가 무섭구나 생각
    누군가 사기치러 다가와도 교인이니 믿고
    사정 아는 교인들은 오지랖넓게 말려주지도 않고
    믿은 사람만 손해보는 구조
    믿을 수 없는 곳에서 말이죠

  • 4. 이어서
    '25.12.26 11:22 AM (211.176.xxx.107)

    아주 세세한 조건까지 개신교들은 배우자기도합니다
    순복음교회 다니며 김주하 어머니 보험왕까지 할 정도로
    순복음교회에 온 가족이 충성?스런 신도지요!
    조건만으로는 최고의 신랑감이라 놓치기 싫었을거예요
    이혼전까지 최고의 남편이라고 너무 행복하다고 했구요
    김주하 피해자는 맞아요!!이건 팩트지만ㅠ

  • 5. 근데요
    '25.12.26 11:23 AM (118.217.xxx.241)

    당시에 인터넷에서 사기라고
    다들 말렸어요
    특히 미씨usa에서 대놓고 유부남이다
    다시 생각해라
    오죽하면 동료들이 유부남같다고 말렸다고
    본인도 글썼잖아요
    그런데도 본인이 결정한거에요

  • 6. ㅇㅇ
    '25.12.26 11:23 AM (218.154.xxx.166)

    아무리 부자라도 재혼인데 초혼이라 속이면 안되죠.

  • 7. 재미교포
    '25.12.26 11:24 AM (223.38.xxx.140)

    재미교포인가요

  • 8. Dh
    '25.12.26 11:2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 영상보면서 무엇이 저 여자를 어리석게 만들었을까싶더군요
    (남편 옹호 아님 개새끼 편드는게 아님)
    피해자는 맞지만 결혼전에 동료들이 말렸을 정도인데
    그냥 결혼 진행한거 보면서 어리석어보였어요

  • 9. 욕심이
    '25.12.26 11:26 AM (180.68.xxx.52)

    그렇게 무서운 겁니다.
    욕심에 눈이 멀고 오만했죠.
    사기결혼과 가정폭력의 피해자인거 맞습니다.
    그러나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면 이미 예전에 소문도 났던 일을 굳이 다시 꺼내지는 않을것 같아요.
    뭔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스타일이에요.

  • 10. ㅇㅇ
    '25.12.26 11:27 AM (221.156.xxx.230)

    집에서 먼 순복음교회를 굳이 다닌건 결혼을 잘해보려는
    의도도 있었던거죠
    조용기 목사한테 충성하고 화려한 인맥 다지면서요
    스스로가 선택해서 한 결혼이에요
    당시에는 고르고 골라서 한 성공적인 결혼이라고 생각했겠죠

  • 11. 사기당해서
    '25.12.26 11:27 AM (123.212.xxx.231)

    안됐지만
    사기 피해자들은 대부분은 자기 욕심 때문이지요

  • 12. 솔직히
    '25.12.26 11:27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엄마 잘못같아요.
    그리스 출장때 본인 없을때 엄마가 결혼 결정했단 인터뷰 봤는데

  • 13. 팩트
    '25.12.26 11:28 A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욕심에 배팅한거죠
    주변에서 유부남 같다고 말리고 ,usa 에서 말릴정도면 뭐

  • 14. 김주하
    '25.12.26 11:29 AM (211.177.xxx.170)

    아는 언니도 아나운서 출신
    그때 들었을때 김주하가 조건을 우선으로 사람 많이 만났어요
    집안좋고 돈 엄청 따짐
    거기다 그 사람 만났을때 미국 교포들이 사기꾼이라고 말. 엄청 나왔는데 그 사기꾼 모자가 포장해서 속인걸 김주하 역시 눈에 뭐가 씌여서 그 당시 못본거죠

  • 15. 이제 와서
    '25.12.26 11:29 AM (211.235.xxx.185)

    다시 도마 위에 올려서 화제가 되고자 하는
    본인이 이상해......

    나 같으면 잊혀지고 싶을 텐데...

  • 16. 참나
    '25.12.26 11:29 AM (119.69.xxx.245)

    송대관 부인 그쪽 형제들은 핏줄이 사기꾼인듯

  • 17. 행보가??
    '25.12.26 11:31 AM (106.102.xxx.209)

    남자 사기친건 맞지만
    아이낳고도 안 한 육아휴직을 파업 들어가자마자 하고
    대세가 바뀌었다는거 알고(순복음교회 소식통)갑자기
    사장 바뀌기 3일전인가 1인 시위 하고!!!!
    이걸 어찌 설명될까요???

  • 18. ..
    '25.12.26 11:35 AM (172.226.xxx.44)

    당대 최고의 앵커였는데
    그정도 욕심은 욕심도 아닌것 아닌가요?
    대기업 가문이나 정계의 가문도 아닌데..

    다만 동료들이 아닌것 같다 할때
    물어도 보고 서류를 받은것 같은데
    서류 조작한것도 믿은게 아쉬운데
    저같아도 믿었듯해요
    사기 안치는 일반인이
    몇이나 서류 조작을 생각할까요

  • 19. ditto
    '25.12.26 11:35 AM (114.202.xxx.60)

    모진 말로 들리겠지만 일반적으로 사기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일종의 “공범“ 관계로 봐요 심리학적으로. 피해자도 일반 상식에서 어긋나는 상황에서 일확천금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식 밖의 큰 욕심을 부리는 심리라고. 문제는 욕심을 부리고 치룬 댓가가 너무 크다는 거죠. 오은영 쌤이 말한 폭력의 피해 정도는, 너무 심하더라구요 물리적인 폭력도 폭력이지만, 본인이 사준 옷을 왜 안 입고 나와서 나를 망신 주냐고 했을 때.. 이런 건 결혼 전에도 충분히 징조가 있었지 싶은데 그땐 여러 모로 눈이 가려진 상태였겠죠 .. 호불호를 떠나 같은 여자로서 그런 폭력까지 당했다는 점에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 20. 이제와서
    '25.12.26 11:36 AM (124.50.xxx.225)

    mbn에서 본인 프로 새로 들어가잖아요

  • 21. ㅇㅇ
    '25.12.26 11:36 AM (122.43.xxx.217)

    그 시어머니란 사람이랑 송대관 와이프랑 친자매잖아요
    엮여도 저런 집이랑

  • 22. ..
    '25.12.26 11:38 AM (59.14.xxx.232)

    송대관 와이프 유명하잖아요.

  • 23. 야망녀
    '25.12.26 11:40 AM (211.228.xxx.154)

    사기결혼 알고도 애 더 낳기.인과응보.

  • 24.
    '25.12.26 11:44 A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피해자인건 맞지만 여의도순복음교회 광신도에다가
    친정엄마가 같이나온적있는데 미안하지만 인품이
    바닥같더니 그 결혼 친정엄마가 엄청 우겼다는데
    걍 총체적 난국 맞죠

    송대관 와이프 사기꾼 맞고 그 자매인데
    똑같은 사기꾼인거죠 미씨글 봤는데 뭐 요양원
    같은거 하며 잘 살다 죽은거같더라구요
    아들셋인데 잘들 생겼다고

  • 25. ...
    '25.12.26 11:45 AM (221.165.xxx.97)

    김주하 사연 너무 안타까와요.
    아마 처음 마음을 준 후 본인의 선택이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이들 폭력 당하기 전까지는
    늪으로 빠지고 있다는 것을 외면했을 거구요.

    시어머니와 남편은 말도 아까운 ㄱㅆㄲ

  • 26.
    '25.12.26 11:47 AM (223.38.xxx.26)

    피해자인건 맞지만 여의도순복음교회 광신도에다가
    친정엄마가 같이나온적있는데 미안하지만 인품이
    바닥같더니 그 결혼 친정엄마가 엄청 우겼다는데
    걍 총체적 난국 맞죠

    송대관 와이프 사기꾼 맞고 그 자매인데
    똑같은 사기꾼인거죠 미씨글 봤는데 뭐 요양원
    같은거 하며 잘 살다 죽은거같더라구요
    아들셋인데 잘들 생겼다고

    글고 저도 지인이 아나운서라 그 당시 얘기들었는데
    위에 어떤분 쓴얘기랑 비슷해요 자기가 굳이 골라가더만요
    그길로
    요즘 굳이나와 다시 언급하는건 걍 필요해서 그런느낌?

  • 27. 사기 결혼
    '25.12.26 11:50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사기 결혼인거 그것도 문제지만 자기강지고 갈 수 있어도
    가정 폭력은요. 맞아서 다치고 하는 건 형사사건인데요.
    애들까지 그러는 건 감내하기 어려운 거 맞죠.

  • 28. 사기 결혼
    '25.12.26 11:51 AM (39.7.xxx.159)

    김주하 아나운서 좋아는 안하지만
    사기 결혼인거 그것도 문제지만 자기 이고지고 갈 수 있어도
    가정 폭력은요. 맞아서 다치고 하는 건 형사사건인데요.
    애까지 그러는 건 감내하기 어려운 거 맞죠.
    폭력의 피해자인데요.

  • 29. 그냥
    '25.12.26 11:52 AM (119.196.xxx.115)

    옛날 조용기목사 행사때 사회도 보고 뭐 그런여자잖아요

    욕심이 과해서 당한건데 뭘그래

  • 30. ..
    '25.12.26 11:54 AM (27.119.xxx.162)

    자기 프로그램을 위해 사연팔이 그 자체 아닌가요?
    직업은 성공했으나 자신이 믿는 종교에 심취해서 잘못된 선택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정신은 높이 삽니다.

  • 31. ...
    '25.12.26 11:59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왜 이상한 말이 나왔는지를 봐야죠
    주변사람들이 김주하 안되라고 그런말할리는없잖아요
    그런 충격적인말을 들으면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최소한 보류는 해야죠.
    본인에게 물어봤더니 너무 억울하게 아니다 해서 그럼 아니구나ㅡ
    이회로가 그만큼 가스라이팅 당하기 딱좋게 단순하게 사는 사람이라는거죠.
    연예인도아니고 말이안되는 루머가 떠도는것부터 너무 이상한건데요.
    부모가 너무 설치고 따박따박유형이면 부모에게 반박했다가 더 일키우기도싫고
    저렇게 예민하고 손해는 조금도 못참는 엄마라면 어련히 이상한부분들도 잘 알아보시겠지 하는 무력한 의존심만 커져서 물렁물렁하게 고대로 따라가는게 있긴함
    결국 스스로 사람보는 눈을 1도 못키움

  • 32. ...
    '25.12.26 12:01 PM (115.22.xxx.169)

    왜 결혼전 이상한 말이 나왔는지를 봐야죠
    주변사람들이 김주하 안되라고 그런말할리는없잖아요
    그런 충격적인말을 들으면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최소한 보류는 해야죠.
    본인에게 물어봤더니 너무 억울하게 아니다 해서 그럼 아니구나ㅡ
    이회로가 그만큼 가스라이팅 당하기 딱좋게 단순하게 사는 사람이라는거죠.
    연예인도아니고 말이안되는 루머가 떠도는것부터 너무 이상한건데요.
    부모가 너무 설치고 따박따박유형이면 자식은 부모에게 반박했다가 더 일키우기도싫고
    저렇게 예민하고 손해는 조금도 못참는 엄마라면 어련히 이상한부분들도 잘 알아보시겠지 하는 무력한 의존심만 커져서 물렁물렁하게 고대로 따라가는게 있긴함
    결국 스스로 사람보는 눈을 1도 못키움

  • 33. ㅇㅇㅇ
    '25.12.26 12:18 PM (210.96.xxx.191)

    신혼때 작은 집에서 밥먹는 사진등 잡지에 실린적 있는데 완전히 소박해서 의아했어요. 당시에도 저도 사기결혼 얘기 이미 미시사이트에서 봐서 알고 있었는데 부유하지도 않아서..

  • 34. ...
    '25.12.26 12:22 PM (222.237.xxx.194)

    결혼전부터 남자 이상하다고 글 올라왔었어요
    그때 말 좀 들으시지
    굳이굳이 똥인지 확인하는분들이 있더라구요

  • 35. 그런여자들
    '25.12.26 12:33 PM (122.36.xxx.22)

    한둘인가요
    낸시랭도 그렇고 신지도 뭐
    콩깎지 씐 상태라 눈귀 다막고 결혼하고선
    당해봐야 아는거죠

  • 36. ..
    '25.12.26 12:34 PM (59.14.xxx.232)

    그냥 김주하가 국힘 아나운서라 싫다 하세요.
    차라리 그게 낫지. 인성들 더러워 보이게 험한 말들을 하네.

  • 37. 결혼전
    '25.12.26 12:54 P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

    유부남이라고 파다했고
    주변에서도 말해줬다는데
    아무리 억울해서 옷을 찢었어도.

  • 38. 결혼전
    '25.12.26 12:56 PM (210.117.xxx.44)

    유부남이라고 파다했고
    주변에서도 말해줬다는데
    아무리 억울해서 옷을 찢었어도.

  • 39. 개독들
    '25.12.26 1:01 PM (59.1.xxx.109)

    남편 고르려고 다니는데
    뮈 어쩌라고

  • 40. ...
    '25.12.26 1:2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사기였나요?
    다 알고한걸로 알았네요.
    살다보면 안맞는것도 있겠지만
    허보다 실을 보고한 결혼은 끝이 안좋더라구요.

  • 41. 최초 고백 아님
    '25.12.26 2:10 PM (211.247.xxx.84)

    당시에도 다 알려졌던 일인데요
    재탕 삼탕 다 해 놓고 왜 또?

  • 42. toppoint
    '25.12.26 2:15 PM (211.235.xxx.221)

    심은하 이영애 남편을 정리한 과정 보면
    여자가 강단 있게 자기를 지킬줄 알아야
    더러운 꼴 안보고 살아요
    지팔지꼰 입니다

  • 43. 한숨
    '25.12.26 3:15 PM (220.118.xxx.65)

    시어머니와 남편 합세해 사기, 친정엄마의 종용, 본인의 결단력 부족 체면 자존심 문제가
    합쳐진 최악의 선택이죠 뭐.
    미씨 가보면 저 남편집 관련해 아주 자세한 증언들이 있던데.....
    기함할 집구석인 건 맞아요.

  • 44. ??????
    '25.12.26 4:46 PM (211.58.xxx.161)

    결혼전 주변에서 다 말해줬다고요????
    그럼 알고도 결혼한건데 뭐가 억울하대요???

  • 45. ㅇㅇ
    '25.12.26 5:17 PM (211.234.xxx.181)

    73년생이던데 이제와서 갑자기 억울해진건가요? 왜 갑자기?

  • 46. 지팔지꼰
    '25.12.26 5:43 PM (79.235.xxx.1)

    하나도 안 불쌍해요.

    욕심이 많고
    종교에 뇌를 의탁한 결과죠.

    이제와서 불쌍한 척 하는거 웃겨요.

  • 47. ..
    '25.12.26 5:57 PM (140.248.xxx.2)

    헉 윗님들처럼 생각하실수도 있군요
    그래도 사기고 폭력이고 아이까지 폭행했다는데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너무 비난 받는게 아쉽네요
    제일 속상한건 본인일텐데
    시댁과 남편의 사기 행각,폭력,외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 48. 이혼
    '25.12.26 6:10 PM (211.206.xxx.191)

    과정도 다 알려진 사실인데
    새 프로그램 들어가며 사춘기 자녀들이 있는데 사연팔이 식으로
    방송에 나오니 비호감인거예요.
    내가 자식이라면 너무 싫을 듯.

  • 49. ㅇㅇ
    '25.12.26 6:10 PM (211.234.xxx.181)

    당연히 비난받아야죠 누가 시댁 잘못없답니까? 그시기엔 꽁꽁 숨기더니 이제와서 방송에 폭로하니까 이상하다는거죠

  • 50. 윗님
    '25.12.26 6:11 PM (210.222.xxx.250)

    김주하가 왜 국힘 아나운서에요???

  • 51. ...
    '25.12.26 6:14 PM (125.131.xxx.184)

    김주하가 욕심 때문에 사기결혼을 당했다해도 시모랑 폭력남편은 사회적으로 매장이 되면 좋겠네요..

  • 52. 시모는
    '25.12.26 6:23 PM (79.235.xxx.1)

    죽었다네요.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7&cat...

  • 53. 77
    '25.12.26 7:00 PM (211.235.xxx.11)

    근데 십억은 왜 준거죠?
    나같으면 맞은거 형사로도 다 해서 벌줬지싶은데..
    뭔 책집ㆍㅂ힌게 있나요? 왜 돈주고..폭행죄도 안묻고 그런건가요?

    그냥 의사나 교수같은 사람만나서 자기일 한국성하며러 살지.

  • 54. 77
    '25.12.26 7:01 PM (211.235.xxx.11)

    교회 말고.
    동료나ㅇ선배나후배나친구나 소개팅을 인해준건가요?

  • 55. ,,,
    '25.12.26 7:30 PM (112.173.xxx.201)

    본인 똥고집ㅋㅋ특히 개독들 특징이죠

  • 56. Mhvc
    '25.12.26 8:23 PM (1.234.xxx.233)

    댓글 보니
    여기에 이렇게 인성 쓰레기들이 많았구나.

  • 57. 개독
    '25.12.26 8:23 PM (79.235.xxx.1)

    아니면 안 만났겠죠.
    순복음아니면 인간으로도 인봤겠죠.

    그래서 지팔지꼰이라는거에요.

  • 58. .,.,...
    '25.12.26 8:40 PM (59.10.xxx.175)

    또또 책홍보...
    지가 인성 안보고 조건보고 갔으면서 누칼협??

  • 59. 사기꾼들은
    '25.12.26 8:4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사람만나기 힘든 세상이라
    사기꾼들은 다들 교회에 있나봐요 ㅎㅎㅎ
    이번에 제 지인 7억 사기 당했어요
    에혀 교회에서 돈거래 하지 마세요
    오래 다녔다고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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