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보일러실도 북쪽 바람 많이 드는 곳에 있어 얼까 두려운데
남편은 전혀 나몰라라 뒷짐만 지고 있어 답답해요
외부 보일러실도 북쪽 바람 많이 드는 곳에 있어 얼까 두려운데
남편은 전혀 나몰라라 뒷짐만 지고 있어 답답해요
일주일동안 방학 들어가는 유치원주방인데 틀어두고 떠났다던데요. 얼면 감당이 보통일이 아니니까...
걍 틀어두세요. 어려운 일 아닌데 남편까지 등판할 필요도 없고요.
베란다 수도 꼭지 보온하고
세탁기 배관은 늘 보온재로 감싸놔요.
수도계량기함도 열어서 보온재있나 확인하고요.
함이 외풍에 노출되어있으면 박스나 보온재로 바람 막아줘요.
동파사고 안나게 잘 점검할게요
저두 원룸서북방향 이라 .세면대 물틀어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