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과외학생어머니께서 직접만드신 생강청을 선물받았는데,
너무 고급진거예요.
시중 제품은 진갈색액체인데, 요건 샛노란빛에 진한맛이고
따뜻한물에 타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유툽을 찾아봐도 요런 샛노란빛 레시피를 못찾겠어요.
집에 휴롬도 없어서 지금으로서는 생강을 저며서 설탕에 하루 재어두고, 물생기면 갈아서 건더기? 분리해준다음 팔팔끓이고, 건더기는 술부어서 요리할때, 써볼까싶은데 요렇게 하면 되려나요?
제가 얼마전에 과외학생어머니께서 직접만드신 생강청을 선물받았는데,
너무 고급진거예요.
시중 제품은 진갈색액체인데, 요건 샛노란빛에 진한맛이고
따뜻한물에 타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유툽을 찾아봐도 요런 샛노란빛 레시피를 못찾겠어요.
집에 휴롬도 없어서 지금으로서는 생강을 저며서 설탕에 하루 재어두고, 물생기면 갈아서 건더기? 분리해준다음 팔팔끓이고, 건더기는 술부어서 요리할때, 써볼까싶은데 요렇게 하면 되려나요?
샛노랗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보통은 설탕에 저미면…일 이주 후에 설탕
다 녹으면 그때부터 섭취 가능해요. 그 아이를 끓이는
방법은
또 다른 법인데요
1. 생강과 설탕 1:1로 청 담그기, 백설탕이 당도 높음. 맛은
노란설탕이..(개인적 선호도)
2. 생강을 휴롬으로 즙만 짠다. 하루 두면 전분이 가라앉는데 전분 빼고 위에 맑은 물만 빼서 다시 설탕넣고 냄비에 잼끓이듯
끓이면 생강고. 매운맛 빠지고 더 달아요.
저는 싱그러운 맛 좋아해서 1번으로 매번 해먹고 거기
레몬 좀 섞어서 만들어 먹어요. 생강 말려서 간 후에 첨가하면 약수준으로 감기기운 떨어지구요. 생강을 말리면 쇼가올? 성분이 더 올라간다네요!
둘다 만들어보시구 드셔보세요 화이팅!
갈고 어쩌고 고생할 필요도없어요
손질한 생강 장갑필수
양배추칼로 슬라이스
백 황설탕 반반으로 다라이에 두고 한 이틀 수시로 섞어줘요
설탕 다 녹으며 엑기스 좌악
오래 저장하고싶으면 도톰팬에 한번끓여 건지 분리
엑기스는 차
건지는 생선조림 수육삶기 등등 여기 저기 쓰고
생각 믹서기에 갈아서 설탕에 재워서 두고 먹으면 제일 편함
얇게 채치고 쪄서 말리면 고급짐 그냥 먹어도 맛있음
믹서기에 갈아서 즙을 내고 녹말을 가라 앉히고 웃물만 따라 설탕 넣고 졸임
설탕 추가 싫어서 말려서 끓여 설탕 없이 먹는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