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생이세요??
저는 70년대 생이고.
아들 가다실 맞췄습니다
딸들도 맞추잖아요
평생 한사람이랑 하면 안맞아도 되는거 맞는데요
순결은 혼전보다 혼후순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0년대 생이세요??
저는 70년대 생이고.
아들 가다실 맞췄습니다
딸들도 맞추잖아요
평생 한사람이랑 하면 안맞아도 되는거 맞는데요
순결은 혼전보다 혼후순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
여기 40년대생들도 계신데요. ㅎ
가다실 3번 접종이라던데 3번만 맞으면 평생 항체 유지 되나요?
원글님 덕분에 새로운 걸 배웠네요
아들도 청소년기에 보험 좀 해주세요. 전액 아니라 일부라도
어린 아들딸 다 키우고, 남자들도 맞는게 맞다는 생각하는데.. 막상 청소년기 돈 많이 나갈 때 가다실 3회 나가면 가계부가 휘청거려요. (여기 잘 사는 분들 많겠지만 안 그런 집도 많자나요) 아들 하나라도 부담인데 형제 키우는 집은 더 그렇겠죠
자궁경부암이 백신접종으로 거의 사라지다싶이하면 보험 재정에는 전체적으로 더 좋아질텐대.
여자 아이들보다 남자 아이들을 의무접종하는게 맞지 않나요?
가다실 등 자궁암백신이후 불임은 더 많아졌어요.
부작용도 많고요..
굳이 새글까지 써가며 조롱할일인가요
82 나이 많은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고루해서 그래요 진짜..
남학생도 13세 전에 맞으면 두 번 맞으면 돼요
보험되는 건 가다실4가라서 예방률도 떨어지고요
가다실 9가로 두 번인데 학원 한달치다 생각하고 맞으면 돼죠.
딸들도 20대 중반은 다 가다실9가 자비로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