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00만원 사이면 됩니다.
뇌MRA 심장CT 이렇게만 찍어봐도 마음의 근심과 급사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해외여행도 가고 옷은 비싼거 사면서 왜 안해요.
대학병원 줄 설 필요없고 그래도 잘은 해야하니 잘하는 영상의학전문병원 검색해서 검사받으세요.
의사 이력을 확인해보셔야겠죠.
대학병원가서 찍어도 어차피 영상의학전문의가 판독해요.
검사하면 당일 결과 알려줍니다.
CT 해롭지 않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지금 안쪽에 시한폭탄이 있는건지 확인하는건데요.
중년됐으면 한번 해보라는건데 죽는거보다 해로울까
그리고 겨울에 밖에 나가실때 머리랑 목 쪽 보온잘하세요.
헤어스타일 망가져봤자지
중요한 행사 아니면 아무도 신경안써요.
특히 부모님들 바라클라바 같은거 챙겨드리세요.
흉부 CT 찍어서 이상없다고 나왔는데 이게 심장도 보는건가요?
심장 ct 궁금한데요
심장의 어떤 상태를 알 수 있을까요?
아니요.
윗님 보신건 폐
신장혈관이요.
심장혈관이요.
맞는 말씀...돈도 돈이지만
그놈의 시간없다는 탓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게 뭐가 그리 아까운지.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당.
제 남편이 몇년전 건강검진할때, 회사 지원이어서
예산을 더 쓸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제가 뇌 mri, Mra 다 하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이미 저는 한번 찍어봤고 아무 이상없어서
다행이었고, 그때 들은 말이 나이 들면 한번쯤 뇌 사진을
찍어라 였어서..
아무튼 남편은 자신도 모르게, 뇌 어느 부분에서
살짝 뇌출혈 흔적이 보이더랍니다.
의사쌤이, 이런 성인들 많다고..본인 모르고 지나가는.
1년에 1회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이상없어서
이젠 2년 걸러 1회 찍습니다.
남편은 강남 성ㅁ 병원에서 찍고 진료 의견 듣는데,
어후..검사 받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대요.
개인 건강 검진하면서
서울대 병원 강남 센타에서
처음으로 뇌MRA도 경동맥 초음파도 찍었어요
한번 정도는 찍어봐야 한다고 봐요
미리 예방이 더 중요하니깐요
대학병원 가면 되나요?
아니면 상대적으로 금액 낮은 데
찾아가도 되나요?
요즘 다들 너무 오래 살아서 탈이예요
요즘 다들 너무 오래 살아서 탈이예요
나도 너무 오래 살아 자식들 짐될까 걱정이예요
오래살기보단 사는 날까지 자식들이고 주변사람들에게 민폐 안끼치고 살으려연 하는게 좋지요
Mra 로 뭐가 보이면 치료는 가능한가요?
뇌동맥류 처럼 위험은 하지만 언제 터질지 안 터질지
모르고 방법도 없다. 이런말 들을 바엔 모르고 싶네요.
장기에 혹 있는거 알 때마다 두고만 본다는것도 스트레스
라서요.ㅠ
뇌동맥류도 아주 어려운 지점 아니면 간단한 내시경으로 치료해요.
근데 이거 한번해서 이상없으면
오년 십년까진 안심해도 되는건가요?
경동맥초음파는 꼭 찍어보세요. 저 총콜레스테롤이 갱년기 이후 상승하고 있었지만 약먹을정도는 아니라했거든요.. 그래서 운동 열심히 하면 다시 내려갈거라 생각했는데..웬걸요..경동맥초음파 보니.. 이미 두꺼워지고 있더라고요. 그거 보시더니 약처방해주셨어요. 몸무게 정상체중입니다.
건강 염려증 너무 심합니다.
적당히 살고 갑시다.. 다들 백살 살아서 자식들이 진짜 지긋지긋해 해요..
심장은 CT말고 초음파 검사 하세요
매해 신체가 변하는거라서 관심 있으면 이년에 한번씩은 해봐야 알아요
돈에 부담없으면 일년에 한번 검사하면 더 좋아요
건강검진~~~
22년도에 부정맥으로 심장초음파 찍으면서 경동맥 초음파 서비스로 찍어 주던데 멀쩡하댔어요
굳이 일부러 할 필요있나요?
술담배 많이 하고 비만 있으면 해보는것 괜찮겠지만 여성들은 안해도 될듯해요
뇌mra, 심장ct
ㅡ마음의 근심과 급사의 공포에서 벗어남.
ㅡ경동맥초음파
ㅡ잘하는 영상의학 전문병원
Or 심장초음파
뇌 MRA 심장 CT
뇌 MRA 심장 ct 초음파 검진 해볼만하군요. 참고합니다.
뇌MRA, 심장초음파, 경동맥초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