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푸근해서 산책길 정자에 앉아있다 얘기가 나오고 저같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폰으로 보여주는데 천재같아요,아주 재미있네요
한두잔이 아세요
저는 이제야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25-12-24 21:00:44
IP : 118.218.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24 9:09 PM (1.233.xxx.223)한두자니 알죠
작품들이 아주 좋죠
목청은 국보급이구요2. ㅇㅇ
'25.12.24 9:13 PM (39.7.xxx.78)음.. 초기에 여성 성희롱 발언으로 문제가
많았어요.
오늘은 폭행건에 휘말려 사과방송까지
하던데요(자세한 내용은 잘모르겠구요)3. ....
'25.12.24 9:14 PM (175.197.xxx.124)목청 하나는 타고난 사람들...?..ㅋㅋ 거기에 유머까지...ㅋㅋ
4. ㄱㄴ
'25.12.24 10:18 PM (210.222.xxx.250)넘 센스있고 웃겨죽음요ㅎ
5. 폭행건은
'25.12.24 10:39 PM (182.227.xxx.251)한두자니 하고는 큰 상관 없는 일인걸로 알아요.
그날 제가 라이브로 보고 있었는데
한두자니도 이게 뭔일 이냐고 깜짝 놀랐어요.
민주진영 유튜브 쪽에 한두자니 잘 되서 매불쇼 나가고 김어준에 나가고 하니까 아주 배알 꼴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 문제로 티격태격 하고 있다보니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한두자니 고향 친구가 돌발 행동 한거 같고요.
한두자니가 사주 하거나 한건 절대 아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