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라쓰가
'25.12.24 8:34 AM
(175.223.xxx.134)
다르네요.
2. ,,,,,,
'25.12.24 8:34 AM
(14.47.xxx.241)
와 대놓고 밉상이네요
3. ㅎㅎㅎ
'25.12.24 8:34 AM
(124.5.xxx.146)
고도의 아들들 자랑이신데요.
친구도 나름 고생 중이네요. ㅎ
4. 어째
'25.12.24 8:36 AM
(61.83.xxx.51)
소설같죠.
5. 1212
'25.12.24 8:37 AM
(220.71.xxx.130)
자랑을 못하면 미치는 ‘자랑중독’ 의심해보세요.
6. 소개에서
'25.12.24 8:39 AM
(124.5.xxx.146)
저도 조금 의심스러운게
의대 다니는 을 먼저 쓴 것이...
판사 임용이 나이상 첫째 아들인데
굳이 학생인 둘째를 먼저 쓰기는 쉽지 않은듯
7. 그친구들
'25.12.24 8:39 AM
(1.227.xxx.55)
좀 멀리 하세요.
제대로 된 인성의 소유자들은 아들 있다고, 딸 있다고 자랑 안 하고
또 남의 아들, 딸 없다고 불쌍하단 소리 안 해요.
상식 아닌가요.
8. 소설아님
'25.12.24 8:46 AM
(220.72.xxx.54)
돈있고 좀 잘난 아들맘한테 딸맘들 엄청 사돈맺자고 들이대요.
눈치주면 농담이라 그러고..
농담도 한두번이지. 짜증나요.
9. ..
'25.12.24 8:51 AM
(1.235.xxx.154)
친구끼리 농담도 저런식이면 참 싫더라구요
...
근데 친구분들이 참 부러워하시겠어요
저는 하나만 명문대인데도 모임나가면 넘 불편해요
10. ....
'25.12.24 8:53 AM
(182.216.xxx.250)
자랑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11. ㅇㅇ
'25.12.24 8:56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사돈맺자고 해놓고 네 아들은 이제 내 아들이야 그러겠네요.
12. ...
'25.12.24 8:56 AM
(39.125.xxx.94)
어쩌라고 싶은 글이네요
어떻게든 자랑하고 싶어서
이때다 싶었나 봐요
13. ㅇㅇ
'25.12.24 8:57 AM
(24.12.xxx.205)
사돈맺으면 이제 잘난 네 아들은 내 아들이고 너하고는 남이다 그러겠네요.
14. 모임멤버가
'25.12.24 9:04 AM
(113.199.xxx.68)
주유소 풍선인형 같네요 ㅎㅎㅎ
정신없이 흔들려요
언제는 불쌍타했다가 언제는 성격좋다했다가
급기야 사돈을 하자고요?
그모임 때려치세요 ㅋㅋㅋㅋ
15. ㅇㅇ
'25.12.24 9:07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아들만 둘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
기분 상할 거 뻔히 알면서 불쌍하다 운운을 할만큼
만만하게 여겨지는 상대이니 사돈하자고 덤비는 거겠죠.
과거 아들유세하는 만큼 딸유세하는 딸맘들이 급증.
짐짓 아닌 척 해줄 필요도 없다고 할 정도로 막 나가는 거죠.
이러니 좋은 직장 가진 괜찮은 총각들까지 국제결혼하러 튀어나가는 거.
16. ㅇㅇ
'25.12.24 9:08 AM
(24.12.xxx.205)
아들만 둘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
기분 상할 거 뻔히 알면서 불쌍하다 운운을 할만큼
만만하게 여겨지는 상대이니 사돈하자고 덤비는 거겠죠.
과거 아들유세했던만큼 딸유세하는 딸맘들이 급증.
짐짓 아닌 척 해줄 필요도 없다고 할 정도로 막 나가는 거죠.
이러니 좋은 직장 가진 괜찮은 총각들까지 국제결혼하러 튀어나가는 거.
17. ㅋㅋㅋ
'25.12.24 9:19 AM
(223.38.xxx.36)
주유소 풍선인형 ㅎㅎㅎ
18. ..
'25.12.24 9:21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돈 많은 딸맘들 다 그래요
19. .........
'25.12.24 9:27 AM
(210.95.xxx.227)
이게 그 무슨 영애식화법 그런건가요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런 식으로 사람 꼽주는 장모를 아들한테 만들어주고 싶지 않긴 하겠네요.
20. ...
'25.12.24 9:28 AM
(211.234.xxx.90)
진짜 자랑도 가지가지 ㅋㅋ
개한심하네요
21. 헉
'25.12.24 9:43 AM
(112.153.xxx.225)
의대 판사
물이 다르네요 달라
아들도 아들나름이고 딸도 딸 나름이지
매너 없는 그런 모임 끊으세요
이상한 여자들이네요
22. ㅇㅇ
'25.12.24 9:46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판사 의사요?
훌륭한 아들둘인데 어디서 딸타령인가요 그아줌씨들
23. ㅇㅇ
'25.12.24 9:47 AM
(112.150.xxx.106)
불쌍하네 어쩌네 인생길어요
딸있어서 행복하겠다 해주세요
24. ㅉㅉ
'25.12.24 9:52 AM
(1.225.xxx.35)
니 현생이나 잘살아라 ~
개가짖는구나 흘려버려요
25. 아들
'25.12.24 9:55 AM
(124.53.xxx.50)
아들만있어서 불쌍하다고
그아들 내아들하자는거네요
장서갈등 때문에 딸만있는집은 싫다하세요
처남이 둘이상은 돼야 든든하다고
오빠 둘있는 막내딸 안보고 사돈맺고싶다고
중매 서달라고 하세요
26. 유윈!
'25.12.24 9:56 AM
(218.48.xxx.143)
원글님이 위너네요.
남매맘인데, 확실이 아들은 무뚝뚝하고 좀 더 아빠편이고
딸이 살갑고 엄마, 아빠 다~ 챙겨서 딸아이 없었으면 많이 외로웠을꺼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뭐 그래도 아들나름, 딸나름이죠.
27. 저는
'25.12.24 9:57 AM
(61.74.xxx.56)
아들하나 딸하나 인데요 . 나이는 50대 중반입니다.
제 주변에 아들만 둘 있는 엄마들은 가만히 있는데 꼭 딸2. 딸하나있는 엄마들이 아들만 있는 엄마들 불쌍하네. 어쩌냐~ 이런 얘기를 먼저꺼내요 .
그리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다 어쩌고 이런얘기도 먼저 꺼내고요 .
그리고 저 위에 원글님처럼 ....
정말 저런 분들 있어요..
자랄때는 어쩌냐 .. 불쌍하다 .. 어쩌고 얘기하다가 ... 그 헐랭이 같던 아이가 학교를 잘 가거나
좋은직장을 잡으면 자기딸 어떠냐고 큰애든 작은애든 소개팅한번 해달라. 아들친구. 아들 동료 소개시켜달라 얘기해요.
28. ᆢ.
'25.12.24 10:08 AM
(121.174.xxx.32)
판사임용 의대 ㅋㅋ
무슨말을 못하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