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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있는 엄마들의 특징은 뭔가요?

?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25-12-24 07:15:52

딸만 있는 엄마들은 안만난다는 사람도 있네요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IP : 223.38.xxx.14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에
    '25.12.24 7:28 AM (125.137.xxx.77)

    아들만 있는 맘들은 잠재적인 시어머니 마인드가 장착돼 있었어요

    물론 사람 나름이겠지만..

  • 2. 우리엄마
    '25.12.24 7:33 AM (123.212.xxx.231)

    딸만 있는데 일단 자식을 군대보내는 심경을 몰라요
    이건 확실
    해본 사람만이 아는 그 느낌을 모르더라고요
    아들만 있는 사람은 내 자식이 출산의 고통을 겪을 거라는 생각을 아예 전혀 안하고 살죠
    아들맘 제 스스로 돌아보니 그래요

  • 3. ...
    '25.12.24 7:33 AM (211.235.xxx.26)

    남성숭배사상이 부족해서?본인만 여성으로서 대우받고 나머지 여성은 다 적이거나 하등한 존재로 보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 4.
    '25.12.24 7:38 AM (110.70.xxx.7)

    성격 파탄자가 저런 말 하고 다니던데요
    지도 여자면서 꼴에 친구도 없더만 저런 말 하는 거 듣고
    거리두기

  • 5. ....
    '25.12.24 7:40 A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첫댓같이 좀 가볍죠
    페미선봉장 흉내도 좀 내구요

  • 6. 착각
    '25.12.24 7:40 AM (193.117.xxx.53)

    저도 딸만 있는.. 특히 외동딸 엄마는 좀 조심하는 편인데,
    제 경험으로는.. 아들이 말을 잘 안 듣고, 댕청한 걸 좀 한심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저도 아들, 딸 키우는 입장인데 아무래도 딸이 좀 야무지죠.. 말도 잘하고.. 말도 잘듣고..ㅎㅎㅎ

    성별에 따라 발달이나 성향이 다른데, 그걸 자기가 육아를 잘 해서 아이가 잘난 줄 알더라구요.

  • 7. 나는나
    '25.12.24 7:41 AM (39.118.xxx.220)

    감정적으로 예민하니까 피곤해서 그럴듯요. 저는 아들만 있는 엄마고 우연히 덜 예민한 딸 엄마들 그룹을 만나는데도 가끔 과민하다 느끼는 포인트가 있어요. 저는 차라리 아들만 딸만 엄마들이 낫지 딸아들 엄마들이 더 불편하더라구요. 오히려 더 남아선호가 높았어요.

  • 8. 시집에서
    '25.12.24 7:41 AM (112.167.xxx.79)

    결혼은 자기 둘이 했다고 관섭 하지 말라 하고 출산이면 애 돌 등엔 시집에서 알아서 해주길 바란 다는 거... 딸 셋 있는 집 매주 친정에 사위 델고 오면서 시집엔 잘 안 감...애 낳고 산후 조리비 친정엄마 50만원 주면서 시집에서 다 해주겠지 이럽니다. 무슨 말 만 나오면 사돈이 알아서 해주겠지가 입니다. 아는 언니가 딸 만 있는 여자들 너무 이기적이고 말 섞지 않겠다고...

  • 9. 사람이
    '25.12.24 7:41 AM (112.154.xxx.177)

    다들 자기 겪어본 것만 알게 되니
    (안그런 사람도 물론 있는데 매우 소수)
    아들의 어려움 딸의 어려움을 안키워보면 잘 모르죠
    아들은 어려서는 많이 움직이고 잘 다치고 (어린이보험 남자아이 보험료가 비쌈) 좀 크면 혼나고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치킨 사주면 만사 오케이
    딸은 어려서는 키우기 수월한데 클수록 엄마한테 말하는게 많아서 징징징 투덜투덜 예민하고, 덩달아 엄마도 맞장구 쳐줘야되고 데려다주고 태워오고 기분 맞추게 되네요
    제가 큰애 아들 작은애 딸인데 제 경우는 그래요
    아이들이 같은 중고등 다녀서 둘이 똑같은 수행평가가 많은데 큰애때는 뭐 하는지도 몰랐는데 작은애 수행은 하도 얘기를 들어서 제가 같이 하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아들에게는 군대보낼 걱정, 딸은 험한 세상 걱정이 좀 더 들어요

  • 10. 요즘 군대
    '25.12.24 7:46 AM (211.234.xxx.195)

    많이 좋아졌다고
    돈도 많이 준다고
    요즘 군대는 당나라 군대라고

    그런말 하는 엄마들 다수가 집안에 군대갈 자식이나 손주가 없는 집안,
    군부대 사고 사망자가 한해에 100명이 넘는다는 뉴스도 안 보나?

  • 11. ..
    '25.12.24 7:51 AM (218.144.xxx.232)

    딸 둘인 엄마가 모임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빨리 결혼해서
    남편등에 빨대 꼽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다들 놀랬어요. 왜 그런지 몰라도 남자를 엄청 무시하고
    말도 함부로 해서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엄마가 말이 좀 심했고, 개인경험에 의하면
    딸만 가진 엄마들은 대체로 남자를 무시하는 발언을 많이 해요.

  • 12.
    '25.12.24 7:51 AM (110.70.xxx.7)

    요즘 아들맘들이 아들 돈 많이 모아와서 좋다고 다들 그러던데
    옛날하고 다르다고 편해졌다고

    군대 얘기 딸맘들이 하는 걸 듣지도 못했네요

  • 13. 근데
    '25.12.24 7:51 AM (112.169.xxx.252)

    딸만 있는집에 결혼시키기 싫어요.
    걸러요. 딸둘셋에 장모까지 있는집은 더더욱 결혼회피하게 되고
    세뇌시켜요. 딸만 있는집에 여자는 사귀지 말아라고
    근데 많은 아들맘들이 이런 생각일걸요.
    딸만 있는집 엄마들 이기적이고 질투 많아요.
    딸이 스무살이면 엄마도 스무살 정신연령이예요.
    딸나이하고 같이 가더라는

  • 14.
    '25.12.24 7:52 AM (124.5.xxx.146)

    아들은 극과 극이에요.
    상위에 50% 하위에 50%있다고 보면 돼요.
    딸은 상중에 70%이상이 몰려있어요.
    그래서 대화가 어려워요. 딸은 평균 이상은 하고 있는 애들이 많거든요.
    상위권 남자애들 부모는 그냥 입을 다물고 있어요. 너무나 현격한 차이 때문에...

  • 15. 잘삐져서
    '25.12.24 7:53 AM (220.78.xxx.213)

    피곤하더라구요 ㅎ

  • 16. 글쎄
    '25.12.24 7:57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요즘 외동이나 둘 정도인데
    딸만 셋인집 희귀하고 희귀
    둘이라 쳐도
    아들아들 아들+딸 딸딸
    33.3% 33.3% 33.3% 인데
    피하기에는 인간관계 1/3을 끊어내야 하는 건데 음...ㅎㅎ

  • 17. ...
    '25.12.24 8:00 AM (223.38.xxx.218)

    경험상 까칠했어요.
    유치원때부터 고등까지 통상 그랬던거 같아요.

  • 18. ㅎㅎ
    '25.12.24 8:02 AM (124.5.xxx.146)

    요즘 외동이나 둘 정도인데
    딸만 셋인집 희귀해요.
    둘이라 쳐도
    아들아들 아들+딸 딸딸
    33.3% 33.3% 33.3% 인데
    피하기에는 인간관계 1/3을 끊어내야 하는 건데 음...ㅎㅎ
    서울인데 애들 20대인데 시집을 빨리 가서 남자 빨대 꽂는다
    군대가 어떻다 이런 이야기하는 딸 엄마 못 봤는데요?
    자녀가 30대 40대 세대나 그렇겠죠.

  • 19. 예민함
    '25.12.24 8:04 AM (59.11.xxx.208)

    영유아 초등기준 여자애들 친구관계까지 너무 신경씀

  • 20. 궁금한데
    '25.12.24 8:06 AM (211.211.xxx.168)

    여기애 올타구나 나 댓글 쓰는 분들은 뭐하는 분들이기에. ㅎㅎ

    저누이렇게 편협한 사고로 타인을 일반화 하며
    내 그룹만 괜찮다는 사람들 손절쳐요.

    딸들 엄마, 아들맘들 아러면서 욕하는 사람들

    격어보면 대부분 본인이 이상한 사람들이더라고요

  • 21. ㅎㅎ
    '25.12.24 8:08 AM (58.29.xxx.20)

    저 아들 둘인데, 잠재적 시어머니 마인드라니... 웃습니다. ㅎㅎ

    제가 직접 겪은것만 얘기해보면요,
    어릴때 애들 집에서 잘 해 먹이니, 딸 둘인 엄마가 나중에 뉘집 딸을 고생시키려고 애 입맛을 그렇게 길들이냐고 해서 깜놀했어요. 아직 어린 내 아들 잘 해 먹이는것 조차 생길지말지 모를 미래의 며느리 고생시키는 일이라는 말 자체가 불쾌했어요.
    그 담은 무슨 말을 하든 너는 잠재적 미래의 시모야, 라는 태도요. 애가 아직 초중고..때 이런식의 말을 들으면 너무 싫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일에서 나온 말이었어요.- 예를들면, 애가 중학교를 남녀공학을 다녔는데, 체육시간마다 남학생들은 옷을 화장실에서 갈아입었어요. 여학생들은 교실에서 갈아입고요. 춥고, 더렇고, 그래서 이런건 문제가 있다, 학교에서 탈의실이라도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딸만 있는 엄마가 그럼 여학생들더러 화장실가서 갈아입으란거냐, 남자애가 가는게 맞지, 이러면서, 아들 엄마라 역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저더러 뭐라뭐라.. 어이가 없었음.
    이제 애가 대학생인데, 여전히 여친, 남친 생기면 데이트 비용 남자가 내야 한다고 생각. 딸이 데이트 비용 반 낸다고 하면 너는 어디가 모자라서 데이트비용 다 대는 남자도 못 만나냐..이런다고 하고,
    결혼 시킬땐 당연히 집은 남자가 해온다고 생각 하면서, 집도 안해오는 남자한텐 내 딸 못 보낸다고 하고,
    그러면서 동시에 며느리 자주 부르는건 요새 시속에 맞지 않지만, 사위는 매주 부를 예정이고 실제로 그렇게 불러제끼는 집이 많음.

  • 22. 그러고 보니
    '25.12.24 8:08 AM (106.102.xxx.105)

    딸 둘인 엄마들 좀 별로인 케이스가 많긴해요.
    자기 딸들이 당연히 공주 대접 받아야하는 것처럼 말하거나
    자기는 딸을 금이야 옥이야 보호하며 키우느라 힘들었는데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마구 키워서 편해서 억울하다는 식.
    아들을 왕자처럼 키우는 옛날 아들 엄마들도 밥맛이지만
    그런 엄마들은 요즘 거의 없고 딸들 엄마들이 유난스러운
    경우가 요즘 많죠.

  • 23. 신세계
    '25.12.24 8:08 AM (110.70.xxx.7)

    백화점 정유경도 딸 둘맘인데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
    수두룩 빽빽이죠
    큰 딸은 아이돌이고

  • 24. ..
    '25.12.24 8:13 AM (223.38.xxx.178)

    집도 안해오는 남자한테 내 딸 못보낸다고 할 수 밖에 없죠
    돈이 없으니까
    결국 못보냈어요 제 딸들ㅠ

  • 25. 나고
    '25.12.24 8:18 AM (14.7.xxx.43)

    저83
    제 또래 중에 딸만 있거나 딸 둘 있는 가정 흔치 않았어요
    저희 부모님 저랑 제 동생 진짜 사랑으로 키우셨고 물질적으로도ㅠ각자 남편보다 더 많이 해주셨고 아직 증여 남은 상태입니다
    다들 딸만 있는 가정에서는 자라보지는 못 하셨던 거죠? 어떻게든 딸가정 깎아내리려고 이악물고 쓰는 댓글들이 느껴져요

  • 26. ....
    '25.12.24 8:18 AM (218.147.xxx.4)

    딸만 있는 엄마들 잘 알아두세요
    말을 안해 그렇지 요즘 딸엄마들 요즘 무슨 유새부리듯이 하는데
    남매맘이나 아들만 있는 엄마들이 바보인줄 아나요 다 알죠 어떤마인드인지(물론 정상인 딸엄마들도 있어요!!)
    계속 그런마인드면 다들 기피해요 모임같은데서도 말을 안해 그렇지
    예를 들면 누가 소개시켜달라 해도 일단 제외


    오히려 어디 내 놓아도 자랑스러운 딸둔 엄마들은 오히려 조용하고
    별거 없는 딸들만 있는 엄마들이 더 난리 예를 들면 그냥 그런 학벌에 그냥 그런 직업인데 사위감은 전문직을 찾는다던가 ㅎ

    참고로 저 남매맘입니다

  • 27.
    '25.12.24 8:19 AM (124.5.xxx.146)

    체육복 이야기는 어이없네요. 당시 학교가 잘못한 거예요.
    요즘 체육 있는 날에는 체육복을 입고 등교합니다.

  • 28.
    '25.12.24 8:20 AM (118.235.xxx.232)

    아들만 있는 엄마들은
    자기나 자기애들이 성격이 좋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아들만 있다는 이유로.

  • 29. ..
    '25.12.24 8:21 AM (223.38.xxx.126)

    학벌에 그냥 그런 직업인데 사위감은 전문직을 찾는다던가 ㅎ
    _______________
    능력 재력있는 딸맘들은 저런 욕심 부리죠
    돈 없는 딸맘들은 결국 못보내고 딸 끼고 늙어가요

  • 30. 딸이좋다고
    '25.12.24 8:24 AM (211.235.xxx.222)

    끊임없이 강조하고
    행복하다하고
    사이좋다하고
    찬구같다하고
    키우기편하다하고..

    아들만 있어서 불쌍하다고까지 해요..

  • 31. .........
    '25.12.24 8:27 AM (61.255.xxx.6)

    예전에 여기 딸만 둔 엄마들 좀 그렇죠..글 있었는데
    댓글 난리났던 거 기억...
    댓글들 동조 반, 우리가 뭐 어떠냐 반....

  • 32. ...
    '25.12.24 8:29 AM (39.125.xxx.94)

    댓글들이 시야가 너므 편협해서
    교육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아니면 어디 시골 깡촌에 사는 사람들 같기도 하고

  • 33. ..
    '25.12.24 8:33 AM (223.38.xxx.126)

    딸이 좋다고
    대기업 퇴직 후 딸 둘 근처 사시며 손녀 봐주고 반찬해서 나르고 딸들과의 일상을 자랑하는게 낙인 일산사는 아직 젊은 이모네부부
    오래가지 않아 사이 틀어졌어요
    사위들이 반찬도 안먹는다고 못오시게 한대요

    딸들이 이사가고 싶어도 집값이 형편없어서 오도가도 못한다고
    그래도 아직도 딸이 최고다~이모부 그러세요ㅎ

  • 34. 다른건
    '25.12.24 8:38 AM (113.199.xxx.68)

    모르겠고 확실히 시끄럽긴 하더라고요

  • 35. 딸둘임
    '25.12.24 8:47 AM (110.70.xxx.197)

    옛날에 엄마는
    아들들맘은 서로 책임 안진다고 형제집 보내다가 택시에서 죽고

    남매맘은 딸은 입원을 시켜라 아들은 돈 안내는 니가 할말 아니다 싸우다 병원 복도에서 죽고

    딸맘은 딸집 싱크대에서 외손주 업고 설거지하다가 죽는다고

    그냥 다 포기하세요. 나을 거 하나도 없는 인생입니다.

  • 36. 정확합니다
    '25.12.24 8:54 AM (211.243.xxx.169)

    제가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할께요

    딸만 있는 집 엄마들은
    아들 옷을 안삽니다.
    딸옷만 사요

    됬슈?

  • 37. ㅇㅇ
    '25.12.24 8:54 AM (211.234.xxx.115)

    뭐 이유식 아가 키우던 시절
    잘먹는집 엄마한테 육아상담 마라 그런 뉘앙스

  • 38. 여기 82
    '25.12.24 8:56 AM (58.225.xxx.208)

    지금 댓글들 60대70 대?
    아니면 유유상종이어선가?
    제 주변 딸맘들 아들맘들 많아도
    저런소리 밖으로 꺼낸 사람 주변에 없어요.
    오히려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지만
    아들맘들은 딸들이 친구같아 좋아요~~ 하고
    딸맘들은 아들있어 든든하고 좋겠어요.집에 저렇게 듬직한 아들있음 든든하죠 하며 서로 덕담하는덕.
    여기 수준이 처참한건가요?

  • 39. 예민
    '25.12.24 9:07 AM (121.168.xxx.246)

    아들맘들은 말한마디 곱씹지 않는데 딸들만 있는집들은 대부분 한마디한마디 타인의 말들을 곱씹어요.
    그래서 안만납니다.
    만나면 힘들어서.
    아들맘들은 크게보죠. 자잘하게 나노로 쪼개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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