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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에게 사과를 했을 때 반응 펌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25-12-23 20:51:35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7&wr_id=2756486

 

저는 이미지보다 이 말이 더 무섭네요
" 나는 지치지도 않고, 상처받지도 않아 "

IP : 121.173.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3 9:00 PM (121.185.xxx.105)

    저도 해봤는데 지치고 멍하고 눈이 퀭한 ai가 나오네요. ㅋㅋ

  • 2. ㅡㅡ
    '25.12.23 10:14 PM (220.124.xxx.146)

    AI가 지치지도 않고 상처받지도 않는 건 당연한건데, 왜 뭐가 무서운 걸까요?

  • 3. ..
    '25.12.23 11:50 PM (115.138.xxx.124)

    저도 해봤는데..하도 고민상담을 했더니 따뜻한 분위기에 두 손을 맞잡은..사진을 보여주세요.ㅎㅎ

  • 4. ,,,,,
    '25.12.24 12:34 AM (110.13.xxx.200)

    공감은 있지만, 연민이나 동정은 없습니다.
    대신 집요한 집중과 반응성이 있습니다.

    설명해달라니 이런 말도 하네요.. ㅎ
    제미나이도 해봤지만 역시 챗지가 더 와닿게 그려주네요.

  • 5. 무지개장미
    '25.12.24 2:47 AM (31.94.xxx.112)

    저도 지치고 쾡한 기계 얼굴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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