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엄마간병하던 친구의
엄마가 2년전 돌아가셨고
엄마집을 물려받았다고
자기명의 집이 생겼다고 자랑해요
형제자매들 사이는 안좋아서 왠수처럼 지냄.
엄마가 살아생전에 친구한테 집을 주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친구말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명의라면 형제들이 도장안찍어줘서 못팔았을테고
친구명의라면 1가구 2주택인데 세금문제는?
혼자서 엄마간병하던 친구의
엄마가 2년전 돌아가셨고
엄마집을 물려받았다고
자기명의 집이 생겼다고 자랑해요
형제자매들 사이는 안좋아서 왠수처럼 지냄.
엄마가 살아생전에 친구한테 집을 주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친구말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명의라면 형제들이 도장안찍어줘서 못팔았을테고
친구명의라면 1가구 2주택인데 세금문제는?
샀든가
거짓말이든가
물려받았나보죠
자기 명어 집이 생겼다고 자랑한다는 건 어머니 집 물려받기 이전에 자기 명의 집이 없었다는 거 아닌가요?
남편명의집있어요.
세금을 걱정할만큼 비싼 집인가요?
상속 주택은 5년간 1가구 2주택 적용 안받아요.
상속주택 2년내로 파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