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친절해라 참아라 경청해라 베풀어라
듣고 살았는데
나이먹고보니
감정쓰레기통, 나르시시스트 먹잇감, 호구
밖에 안 되는거 같아요.
참다가 화냈더니, 듣지도 않고
들어도 그냥 구슬리려고하고
앞으로는 까칠하고 이기적으로 살거에요.
어릴때부터
친절해라 참아라 경청해라 베풀어라
듣고 살았는데
나이먹고보니
감정쓰레기통, 나르시시스트 먹잇감, 호구
밖에 안 되는거 같아요.
참다가 화냈더니, 듣지도 않고
들어도 그냥 구슬리려고하고
앞으로는 까칠하고 이기적으로 살거에요.
그러세요
저도 늦게 알아서. .
아이들 독립시키면 저만을 위해서 살꺼에요
저도 그런교육받고 자라서
항상 웃고 친절모드였는데요.
결국은 현타가 오면서 변화하는 계기가 생기더군요.
인간들이 다 나같지 않은데 내가 왜?
사람 가려가면서 베풀고 친절해야한다는걸 40대 넘어서 깨달았어요.
인간들이 모두 내 마음 같지 않더라고요
자랄때 부모가. 친절해라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인사잘해라 등등
살면서 하나도 소용없고 착해봤자 이용만당함
사람 봐가며 해야지요. 착한 맘을 이용하는 인간들의 먹이감이 안되도록 조심하세요.
저도 그런교육받고 자라서
항상 웃고 친절모드였는데요.
결국은 현타가 오면서 변화하는 계기가 생기더군요.
인간들이 다 나같지 않은데 내가 왜? 2222222222
사람 가려가면서 베풀고 친절해야한다는걸 저는 50대 넘어서 ....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저는 마흔넘어 알았어요.
그래도 좋은일도 많았으니..
근데 그것 또한 남의눈치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 같아요.
머리굴리며 신경쓰며 살고 싶지 않네요
무례하고 이용만 하는 소패도 많고 착한 사람도 있어서 사람 봐가면서 잘해줘야해요.
착한사람에게만 예의지키고
나쁜사람에게는 곁을주면 안됬어요
김혜수배우가 베풀때는 상대방의 그릇도 봐야한다고...
사람들에게 잘해주면 호구로 보더라구요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더 비상식이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구요
법은 멀리 있고 똥은 드러워서 피해야하고
세상에서 제일 싫은 말이 좋은게 좋은거다.
이말이 진상 양성하는 말인듯 싶습니다
매일 매일 다짐하는게 절대 사람들에게 잘해주지 말자입니다
제가 최근 겪은 일 감정과 백퍼센트 일치하네요. 제가 쓴 글인줄.
좋은사람 10명 아는것보다 안좋은사람 1명 모르는게
더 낫다네요
나르들은 무조건 거르세요
명언이 많네요.
저도 뒤늦게 깨달았어요.
다들 철학자가 되셨네요
사람들 다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거더라구요. 내다리부터 쭉 펴고 살아야죠.
다들 잘해주다 당했나봐요?
근데 잘해주는게 뭔가요?
심보 못된사람 속보이고 옹졸하고 질투많고 삐죽되는 부류가 그냥 평균인듯해서나쁘게 안봄.그냥 보통의인간
딱히 남에게 잘하는사람이 있나싶은데 82에는 많은가벼..
그 선의를 악의적으로 이용해먹는
범죄자 같은 인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는
저도 안해요
너무 착하게 살면 안되더라구요
좋은사람한테는 잘해줘야 오래가죠.
나쁜사람이라도 잘해줘라..?..그런교육은 한번도 안받고 자라서..
나쁜사람은 피하라고 들어서 잘 피하고 살았어요.
좋은사람한테는 잘해줘야죠
나쁜사람이라도 잘해줘라..?..그런교육은 한번도 안받고 자라서..
나쁜사람은 피하라고 들어서 잘 피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