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아내 보석 수수 전혀 몰랐다. 빌렸다고 해서 그렇구나 생각했을 뿐"

[그냥]

https://naver.me/GEir4BxT

 

어떤 정신 상태여야 저런걸 뽑냐고!!!

[쪽팔리게]

그거 얼마나 한다고 좀 사주지
무려 영부인인데 그걸 빌리러 다니게 하냐...

[네둘]

경제공동체에
네가 그랬지
공동정권이라고
이제와서?
웃기고 있어

[뭔들]

알겠냐 니가

[모르긴]

모르기로 하겠다고 맘먹은 거겠죠

[국정 농단]

보석 받은 댓가로 윤씨 너가 줘야 가능한것들을 줬던데 너 몰래 김씨가 댓가 챙겨 준거냐? 너네 끼리는 말이 되는거 아는데 법으로는 용납 못하지 똑똑한 국민에게 윤씨야 너의 허접스런 대답이 통할거 같애?

[**]

이 둘은 입만 열면 거짓말
이런 최저질 인간들이 한때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부인이었다는 사실이 정말 치욕스러움

[아내]

디게 웃긴다
누가 누구의 아내?

[그런데]

보석받고 금거북이 받고 다 챙겨줬던데
윤씨가 몰랐으면 그걸 명신이가 다 했다는건가요?
갸가 무슨 힘이 있어서?
윤씨가 한게 아니고 명신이가 한거라면 그야말로 국정농단 아닌가요?

[입벌구]

이 내란수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사형뿐입니다.

[..]

몰랐으면 국정농단
알았으면 공범

[나영심이]

법을 아는 밥꾸라지들이 하나같이 시인하는것을 한 번도 못 보았습니다.
기억이 안난다든가. 부정하든가. 거짓말 하더군요

[나영심이]

뻔뻔하게 바이든이 날리면 아라고 했지요.

[ㅈㅈ]

그네랑 최순실이 경제공동체라고 네가 감옥 넣었는데
니는 부부인데 몰랐다고라!!!!
왕뻔뻔이네

[도대체]

아는게 뭐니

[ㅇㅇ]

안들 뭐 어쩌겠니?
니기 마누라한테 입찬 소리할 대접도 못받았을텐데
찌그러져ㅠ있어야지

[모른다고]

뻗대고 넘어가기에는 당신이 너무 큰 자리에 앉아 있었다.
자리값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