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스테인래스 세숫대야에 빨래삶다 인덕션으로 바꾸고 나선 마땅한 용기가 없네요
인덕션용 용가가 있긴 하던데 크기가 크네요
다른분들은 어떤용기에 빨래삶나요?
여태까지 스테인래스 세숫대야에 빨래삶다 인덕션으로 바꾸고 나선 마땅한 용기가 없네요
인덕션용 용가가 있긴 하던데 크기가 크네요
다른분들은 어떤용기에 빨래삶나요?
인덕션용 냄비 버린거 줏어다가 삶았어요.
한일에서 나온 삶음통이요.
다용도실에 두고 빨래 넣고 뚜껑 닫고 30분 타이머하고끝.
돌릴 때 창문열어두고 다용도실문은 닫아두니 세제연기 마실일 없고
뒤집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
한*희 삶음통은 몇년안에 고장나서 버렸는데 10년써도 괜챦네요.
분리수거장에 자석 하나 들고 가셔서
바닥에 자석이 붙는 냄비 하나 주워 오세요.
저는 39년전에 아들 아이 낳고 쓰던 스텐레스 젖병소독기를
지금은 삶는 통으로 써요. 저희 집에 오시던 도우미 아주머니가
그리 쓰라고 가르쳐주셨어요.
나름 통3중이라 아직도 탄탄해요.
쓰던대로 쓰셔도 되는데 왜요.
스텐인리스 세수대야이니 인덕션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