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두문불출..
당시 500빌려 갔는데 저도 아는 사람이라
내가 뭐라고 했었나 보죠..
당시 백만원 갚았어요.
그때 제게 한말...ㅇㅇ 씨는 살만한데 좀 봐주지..그랬어요.
30년만에 등장 500만 주네요.
고마웠어요. 신용불량도 벗어나고 살패했던 그 사업 다시 살어나고.
신통합니다.
30년 두문불출..
당시 500빌려 갔는데 저도 아는 사람이라
내가 뭐라고 했었나 보죠..
당시 백만원 갚았어요.
그때 제게 한말...ㅇㅇ 씨는 살만한데 좀 봐주지..그랬어요.
30년만에 등장 500만 주네요.
고마웠어요. 신용불량도 벗어나고 살패했던 그 사업 다시 살어나고.
신통합니다.
이자 달라고 하세요.
친구가300빌려 달라기에
100만원만 주라고 했더니
먹고튐
99년도
500이라도 돌려 받았으니...
전 20년전에 500 빌려간 이웃 친구 몇년이 흘러도 돈 갚을 생각을 안하기에 포기.
그 이후로는 절대 돈 안빌려줌.
어딘가요 양심은 있는지 400 아니고 500 갚네요
또 남편친구 한넘 2007년도에 이자 4.5프로 쓰고 오천 빌려 가서 아직도 감감무소식.
안줄려는거겠죠? 준다면 지금 얼마? 아마도 일년에 200 이자라 쳐도 거의 4천........약속대로면 원금 오천이 지금 9천@@@
아예 안줄작정이구먼.10년 쓴다더니...억장이 무너집니다 ㅠㅠ
5천 빌려준 이에겐 지금이라도 내용증명을 보내든지
지급명령 전자소송으로 하세요.
10년간 달란 소리 안하면 채무 안 갚아도 된다하니
이제라도 돈 달라 하고 뭐라도 답을 받으세요.
(그쪽이 돈을 빌렸다고 시인하는 답)
500만 준 인간도 어차피 안 볼 거면
이자라도 내놓으라 하고 연을 끊으시는 게.
당시에 100 갚고
이제 500 갚았다 해도
이바 계산해보면
적게 준 거 아닌가요?
당시에 100 갚고
이제 500 갚았다 해도
이자 계산해보면
적게 준 거 아닌가요
그놈에 잘난 이자 안받고 안빌려주는게 낫지. 98년도에 빌려준걸 원금만 주고도 당당하다니;;; 물가 상승률 따져도 얼마를 받아야하는데...이자는 커녕;; 완전히 덜받으신거 맞아요...
정말 절친이고 딱한 사정 알아서 외면할수없다면 그냥 내가 안받아도 될정도 그 친구에게 줘도 아깝지않을 금액 그냥 주고 잊는게 나아요. 빌려갈땐 애원해도 갚으라하면 서운해하거든요.
그냥 이자 안받고 안빌려주는게 정답
뻔뻔도 하지
이자 쳐서 더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