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할때 넣고 싶은데 아파트에서는 냄새날까봐 못하겠어요.
혹시 멸치진젓을 끓여서 파는 곳도 있을까요?
인터넷에 보면 멸치진젓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액젓인지 진젓 끓인것인지 진젓인지 구별을 못하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멸치진젓을 끓여서 걸러파는것이 있을까요?
가끔은 하늘을 조회수 : 357
작성일 : 2025-12-21 14:56:21
IP : 61.245.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젓
'25.12.21 3:32 PM (112.167.xxx.92)맛있는데 생으로 넣었어요 난
그걸 끓여 거른게 액젓임 액젓과 진젓을 같이 넣어도 좋고 진젓만 넣어도 되고 진젓이 들어가야 감칠맛 김치가됨2. ㅇㅇ
'25.12.21 3:49 PM (116.33.xxx.99)그게 액젓 아닌가요?
3. 뇹
'25.12.21 4:19 PM (122.43.xxx.233)액젓,,,,,맑은거
육젖,,,,,안맑은거
원글님이 말하는건 육젓
직접 안해도됨요
마트에 팔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