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 읽씹하는건 무시하는건가요?

무시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25-12-21 08:36:32

애친구 엄마가 사람 예의 바르고 괜찮은거 같아서 가까이 지내고

제가 이것저것 정보도 주고 선물도 하고 그랬는데

카톡 읽씹하네요

 

평상시 만나면 잘지내고 같이 어디 가자고 하고

운동도 같이 다니자고는 해서 저는 친한줄 알았네요

 

저 분이 애 다 키워서 바쁜것도 없고 아주 심심해서 죽겠다고 하는데

제가 질문한거 몇일째 읽씹하는건 무시하는건가요?

 

곤란하거나 어려운거 아니고 제가 몰라서 물어본거거든요

 

이런 경우 손절하시나요 ?

나이들어 친구 만들기 어렵네요 

 

 

 

 

IP : 222.108.xxx.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쁠때
    '25.12.21 8:44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제 경우 바쁠때 톡이오면 일단보고 나중에 답해야지 하고
    한가해지고 잊는경우있어요 톡이 그런거 아닌가요 할수있을때하는거...
    급한거면 전화를하세요
    마음상해마시고 다시톡남기거나 전화하세요
    그럴마음이 안생기면
    그냥 정리하세요 상대에게 정리당하는게아니고 원글님이ㅜ정리하세요

  • 2.
    '25.12.21 8:44 AM (219.241.xxx.152)

    읽씹 저도 궁금했죠

    남이 물으니 객관화가 되네요
    손절이 맞다 싶어요
    저에게 그녀는 관심없는 거죠

    이제 연관된것 끝났으니
    인연 맺을 필요 없으니
    읽씹인거죠

    자꾸 연락아세요
    사람 구차해져요
    귀찮게 왜 저러나 싶고
    인연 연결 안 되어요

  • 3. 무시는
    '25.12.21 8:46 AM (220.78.xxx.213)

    아니라 믿으세요 정신건강을 위해^^
    별 관심 없는게 맞아요

  • 4. ..
    '25.12.21 8:49 AM (121.125.xxx.140)

    손절까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사람이 아닌건 맞아요

  • 5. ...
    '25.12.21 8:53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늘 읽씹 하는게 아니라면 한두번은 바쁜가보다 해요.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서 이해 되어요.

    읽씹이 반복된다면 손절까지는 아니지만 톡으로 소통할 정도의 친분은 아니구나 지나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의 이웃이나 지인정도 되겠지요.

  • 6. 한두번이면
    '25.12.21 8:58 AM (106.101.xxx.79)

    안읽을때는 진짜 밀리는 경우 있어요
    아니면 읽씹인 경우 답장 보냈는데 전송 안된 경우 있구요
    어떤 분이고 어떤 상황인지도 중요해요

  • 7.
    '25.12.21 8:59 AM (169.214.xxx.148)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대로 만나면 친근하고 반갑게 인사하지만 사적 연락은 하고 싶지 않은거.
    제가 그런 성향이에요.

  • 8. 저의경우
    '25.12.21 9:08 AM (41.82.xxx.37)

    제가 이것저것 정보도 주고 선물도 하고
    ...
    이부분
    만나서는 이런거 딱히 내가 원하는거 아니어도
    받는데

    Sns 로는 어떤경우는 솔직하게 원하지않는다고 하고
    또는 이모티로 답. / 읽은 표시정도

    만나서는 표정 으로 전달되는게 있는데
    톡으로는 행간으로는 다 얄수 없으니
    솔직표현하거나
    일방접으로 여러 정보를 주는 경우는

    무반응이 답일때도 있는듯 해요

  • 9. 000
    '25.12.21 9:09 AM (49.173.xxx.147)

    이것저것 보내고
    그런거 하지마세요
    저도 님처럼 챙겨주는 지인 불편해요
    저도 뭔가를 해줘야한다는 강박감?
    그런거에요

  • 10. ..
    '25.12.21 10:01 AM (218.153.xxx.253)

    저라면 일단 지켜봅니다.
    실제 뭔일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횟수가 거듭되면 그건 다른차원 문제이니까 그때 생각하세요

  • 11. ...
    '25.12.21 10:19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한번이면 급한 사정으로 읽고 잊었을수도 있어요
    친정엄마가 병원에 실려갔거나 이런일로
    워킹맘이면 회사에 사고가 터졌을수도 있구요
    이런일로 분노하지 마세요
    여러번 같은 사람에게 당한거면 분노하고
    손절해야하지만 먼저 손절당한 이유도 생각해봐야하구요

  • 12. 몇번이나
    '25.12.21 11:13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읽씹 한적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아니다 싶어서 아예 대꾸 안했어요
    친하다고 생각한 건 님 착각인 거 같고요
    왜 나한테 이런 걸 보내지? 왜 이런 말을 하지? 이 정도 사이는 아닌 거 같은데 훅 들어오네...싶어서 그랬어요
    더 가다가는 낭패 볼 거 같으니 아예 대꾸 안합니다

  • 13. 네.
    '25.12.21 11:25 AM (59.7.xxx.113)

    무시거나 대답하고 싶지 않거나. 무시는 아니더라도 대답하기가 불편한거죠. 이제 먼저 말걸지 마시길

  • 14. 네.
    '25.12.21 11:26 AM (59.7.xxx.113)

    친한척하고 읽씹하는 인간들은 어장관리하는 부류라고 봅니다. 불쾌해요

  • 15. ...
    '25.12.21 11:45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사업하는 사람이라 주문카톡이 몇십개씩 오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도 돈되는 톡이면 기를 쓰고 안놓칠텐데)
    살다보니 밀렸다? 내 성향이다?
    저런 사람들은 그냥 자기를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겁니다.
    그나마 솔직하지도 못한 부류..

    어쨌든 내가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거고
    너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지든 상관안할만큼 무시한다는거죠

  • 16.
    '25.12.21 12:03 PM (1.237.xxx.190)

    그런 성향들이 있더라구요.
    별로 좋지 않아요.
    만났을 땐 디게 반가워하고 살갑게 대하면서
    읽씹한다는 건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인 거죠.

  • 17. ...
    '25.12.21 12: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적 있는데 회피형이에요
    대화도 싫고 다 귀찮고
    이대로 안만나고 끊겨도 그만이다 싶을때

  • 18. ...
    '25.12.21 12: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적 있는데 회피형이에요
    대화도 싫고 다 귀찮고
    이대로 안만나고 끊겨도 그만이다 싶을때
    만날땐 잘해줘요 밥도 사고
    전화 오면 받기는 하고 귀찮고
    뭔 얘기를 하나요 도대체
    여긴 주제거리도 많고 얼굴 트고 말하는거 아니니 하고싶은 말 할 수 있는데 친구는 그렇지도 않고
    맨날 똑같은 말 하나요

  • 19. ...
    '25.12.21 12:1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적 있는데 회피형이에요
    대화도 싫고 다 귀찮고
    이대로 안만나고 끊겨도 그만이다 싶을때
    만날땐 잘해줘요 밥도 사고
    전화 오면 받기는 하지만 귀찮고
    뭔 얘기를 하나요 도대체
    여긴 주제거리도 많고 얼굴 트고 말하는거 아니니 하고싶은 말 할 수 있는데 친구는 그렇지도 않고
    맨날 똑같은 말 하나요

  • 20. ...
    '25.12.21 12:17 PM (1.237.xxx.38)

    제가 그런적 있는데 회피형이에요
    대화도 싫고 다 귀찮고
    이대로 안만나고 끊겨도 그만이다 싶을때
    만날땐 잘해줘요 밥도 사고
    전화 오면 받기는 하지만 귀찮고
    뭔 얘기를 하나요 도대체
    여긴 주제거리도 많고 얼굴 트고 말하는거 아니니 하고싶은 말 할 수 있는데 친구는 그렇지도 않고
    맨날 똑같은 말 하나요
    님 눈에 예의바르고 괜찮아 연락하고 싶을정도였다면 그사람은 에너지를 많이 쓴거일지도

  • 21. ...
    '25.12.21 12:4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저런관계는 길게끌어봐야 시간낭비예요
    요즘은 상대가 나한테 해준 만큼만 해주며 만나는게 정답이예요.

  • 22. 무슨말로든
    '25.12.21 2:24 PM (116.121.xxx.64) - 삭제된댓글

    어찌됐든, 무슨말로 포장을 하든
    백번말해 예의 없는 것들.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절대 좋은 사람일리 없어요. 내게 온 톡을 아무리 거부감이 든다거나 아무리 상종못할 인간이라도 퉁명스럽게나마 답해줄순 있죠. 인간을 너무 우습게 대하는. 실상은 지도 별볼일 없는 주제에....

  • 23. 무슨말로든
    '25.12.21 2:31 PM (106.101.xxx.127)

    어찌됐든, 무슨말로 포장을 하든
    백번말해 예의 없는 것들.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절대 좋은 사람일리 없어요. 내게 온 톡을 아무리 거부감이 든다거나 아무리 상종못할 인간이라도 퉁명스럽게나마 답해줄순 있죠. 인간을 너무 우습게 대하는. 실상은 지도 별볼일 없는 주제에....

  • 24. 아ㅓㅏ
    '25.12.21 2:49 PM (116.43.xxx.12)

    있어도없어도 그만인 관계

  • 25. ㅡ,ㅡ
    '25.12.21 4:49 PM (220.78.xxx.94)

    중요하고 신경쓰는 연락이라면 읽씹은 안하겠죠.
    여기 다른분들 대답 신경쓰지마시고. 당사자에게 물어보세요.

    혹시 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내가 한거냐. 읽고도 답이없어서 혹시 곤란해서인지 바빠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마음이 쓰이고 불편하다.
    이거마저 씹으면 자동 손절이겠죠??

    어쩄든 손절할때 하더라도 이유는 알고 그리고 님의 입장 얘기는 하고 해야한다 생각해요.
    그냥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고 혼자 손절하는건 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300 올리버쌤 유튜브 수익 15 .. 2025/12/30 5,656
1783299 간만에 크게 웃어서 공유해요 3 잘될꺼야 2025/12/30 1,463
1783298 이혜훈.. 솔직히 맨붕상태임 38 less 2025/12/30 5,374
1783297 제 주변은 왜 이럴까요? 3 ... 2025/12/30 1,628
1783296 안방에 옷장 있느냐 없느냐 정리좀 도와주세요 21 정리 2025/12/30 1,951
1783295 문진석이 권한대행이면 김병기 아바타아닌가요? 8 아이고 2025/12/30 866
1783294 이진숙 “저도 李 정책에 좋게 말했다면 유임됐을 것” 23 채널A 2025/12/30 2,526
1783293 배구 예능 재미있어요 6 .. 2025/12/30 763
1783292 시사프로(민주당지지) 채널중 15 시사 2025/12/30 766
1783291 시계 차시는 분들 3 .... 2025/12/30 1,244
1783290 판교역에서 이매동쪽으로 가는 버스 타려면 어디가 젤 좋은가요 5 판교 2025/12/30 437
1783289 공부방 다니는 초등아이 대형학원 어떨까요 6 궁금 2025/12/30 636
1783288 irp 계좌서 매수 가능한 안전자산 추천해주세요 1 ... 2025/12/30 1,063
1783287 평소에 아이들 공부에 신경 하나도 안쓰는 남편이 14 2025/12/30 2,216
1783286 이혜훈 "민주주의 회복에 헌신한 민주시민에 머리 숙여 .. 15 oo 2025/12/30 874
1783285 에버랜드는 또 판다 새끼 낳게 하려는 건가요 10 .. 2025/12/30 1,989
1783284 참여연대 "쿠팡 5만원 쿠폰은 보상 아니라 국민기만&q.. 6 ㅇㅇ 2025/12/30 838
1783283 멍이가 넘 귀여워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6 귀요미 2025/12/30 1,060
1783282 “집값 3분의 1 토막” 부동산 한파 5년째… 베이징 랜드마크도.. 11 . . . 2025/12/30 3,215
1783281 약을 먹음 목에 걸린 느낌이 나요. 4 dd 2025/12/30 893
1783280 흑석 아파트 2채와 강남 소형 1채 중 선택이라면 11 질문 2025/12/30 1,929
1783279 겨울 결혼식 하객룩은 무조건 코트 인가요? 7 웨딩 2025/12/30 2,228
1783278 차가운 친척이요... 5 %% 2025/12/30 2,497
1783277 2월에 대만 여행 권하시나요 14 여행 2025/12/30 2,064
1783276 김어준 프랑스에서 식당연다 28 ㄱㄴ 2025/12/30 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