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형제 사이 재산 분배 차별??
1. ..
'25.12.19 1:29 PM (112.76.xxx.163)걍 그러려니 했어요. 동생하나 있는거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
2. 스
'25.12.19 1:30 PM (220.94.xxx.134)주렴 똑같이 주던지 아님 다쓰고 가던지 해야지 차별은 아닌듯
3. ㅇㅇ
'25.12.19 1:34 PM (106.101.xxx.157)상속 끝나셨어요?
저희는 아직 증여인데 차이가 커서 나중에 상속때
더 받아야하나
아직 먼얘기인데 증여차이 큰것도 마음이 안잡혀요
이유는 제가 더 잘산다구요4. 아들딸 재산차별
'25.12.19 1:44 PM (223.38.xxx.180)아들딸 재산차별 받은 동창이나 지인은
친정이랑 거리두기 하던데요
재산은 아들한테 더 몰아주더니
효도는 딸한테서 받길 원하더래요ㅜ5. ...
'25.12.19 2:00 PM (49.165.xxx.38)그냥 포기요..~~~
아들 90프로 다 준다고 선언하심..6. 그러게
'25.12.19 2:01 PM (222.236.xxx.171)애들이 사이좋게 지내거나 웬수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공평해야 하는데 어른들은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결국 어른들 탓이지 자식들 탓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니 원.
사는 게 제각각이니 부모 마음이야 덜 사는 애에게 더 주고 싶을 텐데 남녀 차별이 나오고 효도는 딸에게 바라니 스스로 일을 만드는 겁니다.
똑같이 나눠 주고 상대를 설득하여 이랬으면 좋겠구나 하여 본인 스스로 덜 사는 형제에게 나눠 주면 생색이라도 나지 일방적 몰아주기 하니 사달이 나는 거에요7. 아들한테만
'25.12.19 2:03 PM (223.38.xxx.41)몰아서 증여해주시고 딸한테는 간병만 바라는 집도 있어요ㅜ
그 지인은 친정 원망만 많이 하던데요8. 그냥
'25.12.19 2:44 PM (112.168.xxx.110)주나부다, 큰아들 받았는데 부모님 안챙기네!
작은 아들이 돈은 90% 써요 잘살아서 다행인지.9. ...
'25.12.19 3:20 PM (125.142.xxx.239)속인게 기분 나빠서 거리 두고 있어요
눈치 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