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까요?
바쁠때 요리하기 힘든데
한 세끼정도 먹을 분량 미리 볶이서 냉동해놔도 될까요?
저 없어도 밥 챙겨먹게요
될까요?
바쁠때 요리하기 힘든데
한 세끼정도 먹을 분량 미리 볶이서 냉동해놔도 될까요?
저 없어도 밥 챙겨먹게요
제육 볶은 거 냉동해봤는데.... 먹으려고 볶으니까 누린내 오져서 버렸음.
그냥 재어서 냉동하고 나중에 볶아 드세요
누린내가 왜났을까요 자취하는 아들 익혀서 보내요 잘먹습니다
1인분씩 포장해서 보냅니다 양념만 해서 보낼때는 잘안먹던데 익혀서 보내니 잘먹어요
괜찮아요.
데우면 똑같아요.
여기 몇 번 쓴 적 있는데
바쁘면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오래오래 두고 먹을 게 아니고,
입맛이 아주 예민한 게 아니면 괜찮습니다.
단, 익혀서 냉동해야 매번 조리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구요,
뭉친 형태로 냉동하면 바쁠 때 속까지 안 녹아서 먹기 곤란하니
(렌지에 살짝 돌리면 속에 살얼음이 남아 있고
계~속 돌려서 녹이려고 하면 겉이 마르고 속은 겨우 녹거든요)
얼릴 때 납작하게 펴서 하면 좋아요. 지퍼락 추천.
겉에 이게 간장 불고긴지 고추장 제육인지
닭갈빈지 뭔지 써놓고
하나씩 딱딱 꺼내서 큰 대접 같은 그릇에 밥, 냉동 고기 담고
렌지에 2, 3분 세팅해 놓고 난 씻고 나와서
꺼내 먹기만 하면 됩니다.
피곤한 저녁이나 바쁜 아침, 다 귀찮은 주말에
두루 다 좋아요.
돼지는 비추
소는 양호
비린내 작살인데 괜찮단 분들은 ㅠㅠ
저도 냉동실에들어갔던고기 냄새나서 못먹어요
분명신선할때 보관했는데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