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간 어떻게 좋아질 수 있나요?

... 조회수 : 4,935
작성일 : 2025-12-18 22:06:47

술 안 마시고  군것질 좋아하는 40대후반 밥순이입니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지방간끼가 있다고 해서 우울하네요.  먹는낙이 제일 크거든요...ㅠ

 

마른 체형인데 최근에 허리가 아파 안움직이고 막 먹어서 2kg정도 찌긴했어요.  운동도 안좋아하구요. 

최근들어 나름 절식하고 있습니다만
지방간 개선 방법이 있을까요?

운동은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탄수 최소로 하면  간의 지방은 제거될까요? 


 집안 내력인것 같아 걱정이에요.

 

잠을 많이 자도 (8시간이상) 피곤한게 이것과 관련있을까요?

IP : 112.160.xxx.4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먹고
    '25.12.18 10:08 PM (58.29.xxx.96)

    걷는게 최선이에요.

  • 2. ......
    '25.12.18 10:0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탄수 당 최소 섭취요

  • 3.
    '25.12.18 10:09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달달한 간식, 주스, 과일만 조절해도 지방간 수치가 바뀝니다.

  • 4. ...
    '25.12.18 10:15 PM (218.148.xxx.6)

    운동도 하세요
    러닝 추천

  • 5.
    '25.12.18 10:17 PM (119.70.xxx.90)

    답이있네요 군것질
    고기랑 식사를 든든히하시고 간식줄여나가세요
    평소 활동량 늘리고 움직이는것부터 시작!

  • 6.
    '25.12.18 10:25 PM (121.185.xxx.105)

    식단 기록하는 어플 깔고 지피티 도움받아 식단 하세요.

  • 7. ..
    '25.12.18 10:34 PM (182.220.xxx.5)

    식습관 바꾸시면 되요.

  • 8. ㅁㅇㄹㅎ
    '25.12.18 10:35 PM (61.101.xxx.67)

    탄수ㅘ물 줄이고 걷기..인진쑥 달인물 먹고 간수치가 많이 조아짐. 인진쑥티백도 있음

  • 9. ..
    '25.12.18 10:36 PM (211.234.xxx.93)

    피검사 수치는 완벽완벽
    그런데도 중증도 지방간이라니 어찌하오리까~

  • 10. 옹옹
    '25.12.18 10:37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심각수준 지방간 진단받고
    술, 탄산, 이온, 과일주스, 요쿠르트 등등
    액상과당이 들어간 음료 전부 끊었어요
    물 커피 잎차 세가지만 마셔요
    처음 세달 식단조절 + 간단 운동해서 체중줄이기했더니
    완전 정상중에서도 정상으로 3-4개월만에 돌아왔어요

    그후로 3년째 먹는거는 진짜 개판으로 먹는데
    음료수 안먹고 지방간 수치 완전 정상이에요

    다른거 저는 못하겠어서 반포기했고 음료수만 끊엇어요
    습관들이기 생각도안나고 오히려 거부감들어요.

  • 11.
    '25.12.18 10:42 PM (59.30.xxx.66)

    빠지면 됩니다

    탄수화물이 지나치면 지방이 되어 간에 쌓이겠죠

  • 12. ditto
    '25.12.18 10:4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혹시 커피 드시나요? 커피 크레마도 지방간에 영향 미칩니다~

  • 13. ...
    '25.12.18 11:08 PM (112.160.xxx.47)

    술,커피 안마시고 과자,빵,라면 좋아하는데 운동은 기력이 없어 못(안)하구요.
    면이랑 밥 줄이기가 젤 힘드네요..ㅜ

  • 14. ...,
    '25.12.18 11:24 PM (118.217.xxx.241)

    기력이 없어도 걸어야 기력이 생기죠
    제가 10년전에 30분 걷고 1시간 잔사람인데
    지금은 더워도 추워도 무조건 1시간씩 걸어도 끄떡없어요
    핑계대지 마시고
    걸으세요

  • 15. ㅇㅇ
    '25.12.18 11:27 PM (180.230.xxx.96)

    유튜브에 지방간 검색해보세요
    방송에서 의사들이 실제 사람들 체험실험 한거 영상 보시고
    거기 지방간에 좋은 운동 나와요
    걷기 고기안먹고 그런것보다 거기서 보시고 따라해보세요

  • 16. 운동해서
    '25.12.18 11:28 PM (180.229.xxx.164)

    살빼시면 좋아집니다.
    제 남편이 산증인

  • 17. 죽는것보다는
    '25.12.19 12:06 AM (59.7.xxx.113)

    탄수화물 간식 줄이는게 낫다...
    그렇게 독하게 마음 먹으셔요.

  • 18. 지방간
    '25.12.19 12:13 AM (175.115.xxx.190)

    간식 끊고 걷기~
    저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우루사 복용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 19. ..
    '25.12.19 1:18 AM (182.220.xxx.5)

    밥은 그냥 드시고
    과자 빵 라면을 줄이세요. 다 고칼로리 정제 식품이잖아요

  • 20. 검진결과표
    '25.12.19 8:13 AM (219.255.xxx.39)

    술 끊고 콜레스테롤 많은거 자제하고...
    즉 식습관개선+규칙적식사...

  • 21.
    '25.12.19 9:59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비알콜성 지방간이면
    제 아들의 경우 고등때 잠 못자고 배달음식으로
    비만 심해지면서 100키로 넘었을 때였거든요.
    의사샘 말이 무슨 짓을 해서든 살을 빼야한다고
    굶든 양을 반으로 줄이든 하랬어요.
    특히 튀긴음식 인스턴트 배달음식 과자 끊고
    고기는 수육이나 불고기처럼 기름지지 않은 부위, 채소 많이 먹고
    양질의 단백질 삽취하라고.
    실천한 결과 1년만에 30킬로 가까이 빼고
    간수치 정상 됐어요.
    현재 178 키에 75킬로인데 의사샘은 10키로 더 빼라고 하는데
    더이상 안 빠진 채로 3년 됐는데 간수치는 괜찮아요.
    원래 술 담배 안 하고 탄산음료 과일 싫어하는 애라
    탄수화물 줄이는 건 쉬웠는데 채소를 안 먹어서
    더이상 안 빠지는 것 같아요.
    채소 안 먹는 만큼 고기로 더 배를 채우니까요.
    그리고 숙면이 상당히 중요해요.

  • 22.
    '25.12.19 10:01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저희아들은 운동은 산책 외에 거의 안 하고
    취미로 일주일에 한두번 볼링 치는 게 다에요.
    젊어서 그런지 식이만 해도 지방간 잡히더라구요.

  • 23. 경험
    '25.12.19 4:52 PM (122.101.xxx.74)

    제가 진짜 신뢰하는 동네 의사 선생님이 계시거든요
    대학 병원에서도 못찾은걸 잡아내셨어요 제 경우엔
    그분이 저에게 딱 설탕만 끊어보라고 하셔서
    음료,과자,아이스크림(빵은 한달에 한번쯤 먹음)을 안먹고
    수치가 다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술보다 설탕을 먼저 줄이라고 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323 코리안 웩슬러 134., 18 지능 2025/12/21 2,611
1779322 발전할 수 있는 업에 종사해야 행복한거 같아요 6 ... 2025/12/21 2,376
1779321 토스 페이페이 사용되는데 많나요 6 .. 2025/12/21 776
1779320 전화 추합 기다렸는데 한명도 안빠진거 같아요 18 추합 2025/12/21 3,722
1779319 충격적인거 알려드릴께요 78 ㅇㅇ 2025/12/21 21,807
1779318 대치동 중1 보내고.. 14 2025/12/21 4,112
1779317 어제 오늘 10개 구입한 과자 13 ㅇㅇ 2025/12/21 6,043
1779316 남자 쌍까풀 성형외과 추천좀해주세요 서울 3 오리 2025/12/21 844
1779315 지금 먹고싶은거 써봐요 28 ㅇㅇ 2025/12/21 3,839
1779314 저도 추합 기도 부탁드려봅니다 12 .. 2025/12/21 1,061
1779313 애있는 집안에서 담배피는 남편 2 허허허 2025/12/21 1,980
1779312 사람들한테 잘 해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36 ㅇㅇ 2025/12/21 18,544
1779311 진짜 다 맛있어요.... 7 어떡해 2025/12/21 4,636
1779310 보수적 전문직회사 겨울출근룩 10 여자사회초년.. 2025/12/21 2,527
1779309 넷플, 티빙에서 중드 뭐 재미있게 보셨나요. 13 .. 2025/12/21 2,144
1779308 좋아하던 외식도 귀찮은데 우울인가요 9 A 2025/12/21 3,103
1779307 러닝팬츠를 수영할때 래시가드로 입을수 있나요? 8 저기 2025/12/21 1,367
1779306 자백의 대가에서 보호감찰관? 임신한 여성이요 15 ㅇㅇ 2025/12/21 4,314
1779305 부산은 1월~2월도 안추운가요??? 35 흠흠 2025/12/21 3,654
1779304 살기느껴지는 눈빛 경험해봤어요 8 ㅇㅇㅇ 2025/12/21 5,439
1779303 네이버n컬리 빠르네요 6 ㅇㅇ 2025/12/21 2,256
1779302 아랫층 천장 누수얼룩 3 도와주세요 2025/12/21 1,505
1779301 이창용이 집값오르라고 돈풀고 있는데 사람들이 주식을 하네 43 d 2025/12/21 5,175
1779300 얼마전 햄찌 동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7 .. 2025/12/21 1,736
1779299 소형건조기 소음 어떤가요? 부자되다 2025/12/21 359